둘레길 사랑과 여행

광주 100년 이야기로 흥미를 돋우는 광주 시티투어 버스

작성일 작성자 수보

광주 100년 이야기로 흥미를 돋우는 광주 시티투어 버스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광주의 100년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떠나는 여행!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안전한 금호고속 버스를 타고 광주 속살 여행을 떠나 보는 전국 소셜기자단이 광주에 떴답니다.

어떤 여행일까? 참 궁금합니다.

    

 


광주 100년의 버스는 토요일 코스가 있답니다.

출발 장소는 광주 종합 버스터미널(유스퀘어) 32번 홈에서 출발한답니다.
1회차 : 10:00

2회차 : 15:00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

가격 : 10,000
운행일정 : 20194~ 10(매주 토 / 2회 운영)

예매 : www.gjcitytour.kr (062-360-8502)

매주 일요일에는 광주 100년 이야기 오월의 버스가 운행 됩니다.




광주 100년의 버스는 1930년부터 2030년까지 100년의 시간여행으로 만나는 광주의 속살 얘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내용입니다.
버스를 타면 옛날 버스 안내양이 생각났지만 흥미로운 얘기를 풀어 나가는 매력적인 안내자인 나비랍니다.





100년의 버스 코스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서 필드를 시작으로

무등산에서 발원하여 광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광주천

1933년 일제강점기 시절에 설립된 862석 규모의 광주극장

일제강점기 시절 학생독립운동의 주축이 된 광주 제일고
100년의 역사와 후덕한 인심을 자랑하는 호남의 대표시장인 양동시장

광주 제1호 도시공원인 광주공원을 거쳐

처음으로 하차하는 곳은 양림동 공영 주차장입니다.

 

양림동 투어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답니다.

근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건축투어

이곳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선교투어

야간투어와 예술투어로 나눌 수 있으니 각자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투어를 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스탬프를 찍은 후 광주광역시 남구 관광청등에 보여주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으니 더욱더 좋은 것 같네요.

 




1930년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시간여행을 시작하는 양림 살롱

양림동 골목길에 곱게 핀 능소화가 발길을 붙잡네요.
참 예쁘게 피지 않았나요?

 




이장우 가옥

1899년 정병호가 안채와 대문간을 건축하였고
1959년 이장우가 매입한 후 사랑채와 행랑채, 곳간 채까지 완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근대가옥입니다.

주중 낮 시간에만 개방되어 내부를 둘러 볼 수 있답니다.

    



반짝이는 빛의 안내자 나비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이자 재치 넘치는 안내자이랍니다.

그리고 식민지 시대의 청년
나비와의 인연을 꿈꾸지만 신념을 위해 광주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지만 ....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나는 골목길

즐겁게 놀이를 했던 벽화들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골목길 바닥에 까만 표시가 있어 자세히 보니 펭귄 발자국 같아 보입니다.
왜 이런 표시가 되어 있을까?
궁금했지만  그 답은 곧 나온답니다.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이 펭귄마을 입구에 서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려 옵니다.

현재의 시국으로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소녀상입니다.

    



펭귄마을은 오래전 어느 날 빈집에 불이나 전소되자 쓰레기가 쌓여 흉하게 마을이 변해 버렸는데
이 동네 한분이
(현 펭귄마을 감동균 촌장) 앞장서서 마을주민과 함께 빈집을 깨끗하게 치우고 예쁘게 꾸미고 텃밭을 가꾸기 시작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눈 텃밭에 이름을 지었는데
40여 년 전 교통사고로 불편한 걸음을 걷는 어르신(펭귄아재 70)의 걷는 모습이 펭귄 같다고 해서 붙여진 텃밭이 펭귄텃밭인데
아직도 그 텃밭이 있답니다.




펭귄마을 골목


아까 바닥에 표시 되었던 펭귄 발자국이 이 마을(펭귄마을)이 있다는 것을 표현해 준 것 같네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색다른 골목 여행을 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을것 같네요.




펭귄마을 투어를 끝내고 양림 오거리에서 탑승한 후 다음 하차 하는 곳은 바로 오월광장입니다.
폴 청년은 5월의 행진을 시작합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노래를 부르면 5월의 행진을 시작했답니다.

일행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르며 같이 5월의 광장으로 행진을 합니다.



오월 광장에 우뚝 서있는 시계탑

 

19805월에 5.18참상을 처음 보도한 독일 공영방송 NDR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가 남긴 말
시계탑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반드시 계속 전승되어야 한다.
시계탑은 자유의 기념물이자 한국의 민주주의 시작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오후 518분에 시계탑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펴진다고 합니다.




그때 광주에 없었지만 방송에서 수없이 봐왔던 광주 민주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금란로
그때의 함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민주 인권을 부르짖었던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를 바라보고 있는 5.18 최후의 격전지였던
구 전남도청 건물들을 보며 그때의 함성을 느껴 봅니다
.

 




40년 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민주열사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

고개 숙여 참배하며 광주를 기억하면서 무거운 발길을 돌립니다.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전국 소셜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주최해 준

광주광역시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FINA 마스터즈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희망하며
광주에 여행을 가시면
광주 100년의 버스는 꼭 한번 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광주의 투어는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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