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사랑과 여행

우리나라 3대 꽃무릇 군락지중에 하나인 고창 선운사 / 고창 여행

작성일 작성자 수보

우리나라 3대 꽃무릇 군락지 중에 하나인 고창 선운사 / 고창 여행


요즘 붉게 물든 꽃무릇이 대세인 것 같죠?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고창 선운사는 우리나라 3대 꽃무릇 군락지입니다.
이번 타파 태풍이 오기 전에 고창 선운사를 찾았습니다.



마침 고창을 방문한 날이 야행 행사를 하는 날이었네요.
고창 여행을 가면 거의 대부분 고창 읍성을 가본답니다.
고창 읍성 길을 한 바퀴 돌던지 오늘처럼 밤이면 야경을 촬영하기 위함이지요.




고창읍성
며칠 안 있으면 고창읍성에서는 축성 566주년 제46회 고창모영성제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2019년 10월 3일 ~  10월 7일(고창읍성 및 시가지 일원)
가보고 싶은 축제인데 기대가 됩니다.



다음날 아침 새벽같이 선운사를 찾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법 선운사를 찾았네요.

미리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갔지만
선운사 입구 생태 숲이 있는 곳에는 생각보다 꽃무릇이 거의 보이질 않았답니다.




선운사 절 가는 길에 비에 젖은 꽃무릇을 담기 시작했답니다.
비가 와서 꽃 색깔이 참 곱게 느껴졌답니다.

 






도솔천 너머에는 꽃무릇이 제법 피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선운사 도솔천 꽃무릇







이른 아침이지만 선운사 꽃무릇을 담으려는 사진가들이 제법 눈에 띄더라고요.

그들의 열정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 시작인 것 같은데  ~~
벌써 단풍이 떨어져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해줍니다.



지나가는 길에 잠시 가을의 정취를 느껴 봅니다.



고창 석정 힐 CC의 모습
몇 년 전에 친구들이랑 한번 라운딩 했던 그 골프장입니다.




이렇게 가을은 점점 깊어갑니다.
추분도 지났으니 가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선운사 꽃무릇이 지금쯤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난주에는 마음에 들지 않아
집으로 가는 길이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을 즐기고 갔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