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사랑과 여행

고창 읍성앞 한정식 전문점 조양관

작성일 작성자 수보

고창 읍성 앞 한정식 전문점 조양관


1935년 건립된 이 건물은 원래 여관으로 건립하였으나 현재는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등록 문화재 제325호로 등재가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고창읍성에 가면 가끔 들리는 곳이지만 ~ 어쩌면 전통적인 건물이 마음에 들어서도 있습니다.



조양관 전경

진해, 군산, 부산 등에 몇군데 남아있는 일본식의 집 모습입니다.












호박죽으로 먼저 입맛을 돋구어 봅니다.



보통 조양관을 찾아 왔을때 점심때라 평일 점심을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의 메뉴는 양(陽)으로 시켜 보았습니다.
뭐 ~ 휴일이니 점심특선이 안된다고 하니 ~ 어쩔수 없잖아요 ^^




70년 전통의 한정식 전문점 - 조양관 이야기



육사시미



























홍어 삼합





굴비 4마리
4명이 갔어니 1인당 한마리 ㅠ








이렇게 4명이 가서 전통 한정식 전문점 조양관을 찾았는데
문제는 나오는 반찬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지만 ~ 그중에서 육사시미와 홍어삼합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중에서 여기 두가지가 아마 주된것 중에 하나인것 같은데
4명중에 육사시미를 먹는 사람은 수보 혼자
홍어 삼합은 아예 3명이 젓가락도 안가니 ~ 사실 아주 별로 였답니다.

물론 나오는거 암말 않고 먹어주면 제일 좋지만
육사시미와 홍어 삼합을 못 먹는 사람들이 많을진데 사전에 손님에게 물어보고 다른것으로 대체 해줘도 될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던 식사 였답니다.
그렇다고 메뉴보고 시키지도 않고 일어 날 수도 없는 문제이고 ~ ㅎ


글쎄 다음에 이렇게 비싸게 주고 또 먹을지 ~ ~ 제 자신이 궁금합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