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사랑과 여행

멋진 풍경을 벗 삼아 걷고 싶은 길 / 통영 삼칭이길

작성일 작성자 수보


멋진 풍경과 파도 소리 들으며 걷고 싶은 길 / 통영 삼칭이길, 통영 걷고 싶은 길



걷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숲길뿐만 아니라 파도 소리 들으며 걷는 길도 좋아들 하지요.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길이 더 좋답니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에 반하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통영의 걷고 싶은 길, 삼칭이 길이랍니다.

삼칭이 길은 통영 산양읍 영운리 수륙마을에서 시작을 한답니다.
지난번에는 걸어서 갔다 왔지만 이번에는 자전거로 달려 보았답니다.




삼칭이라는 말이 정겹게 들려오는 이름입니다.

삼칭이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옛날 하늘나라 선녀 3명이 옥황상제의 근위병 3명을 사랑하게 되었다네요.
이 사실을 옥황상제가 알게 되어 벼락을 맞고 돌로 변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삼칭이 복바우라고 불러지기도 한다네요.

 


삼칭이 길은 통영 산양읍 영운리 수륙마을 입구에서 출발하여 통영 등대 낚시공원 ~ 바라기 전망대 입구
삼칭이 복바위 -통영 한산 마리나 호텔 & 리조트 입구까지지만
시작한 곳에 차가 있기 때문에 수륙마을로 원점 회귀하는 게 보통입니다
.
지도는 리조트에서 거리 측정을 위해 출발지로 했답니다. 왕복 약 5.6km의 산책길 및 자전거 길이랍니다.

 


통영의 걷고 싶은 길 중에 하나인 삼칭이 길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내내
한쪽은 바다를 배경으로
, 한쪽은 산을 배경으로 걷고 즐기는 길이랍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막 ~  달려보세요 ^^

    

 


통영 바다낚시 공원




오늘 삼칭이 길 동반자는 바로 입구에서 빌려 탈 수 있는 자전거랍니다.

자전거는 1인용부터,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전기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면서 탈수 있는 2인용 가족이 탈 수 있는 소형, 대형 자전거 등이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바닥에는 역시 바다가 접해져 있는 길이기 때문에 바다 관련 그림들이 그려 있어
걷는 동안 재미를 선사해 주기도 한답니다.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횟집에서 싱싱한 해산물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산책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에 띈답니다.

언제 기회 되면 이곳에서 낚시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삼칭이 복바우를 지나 돌아가면 저 멀리 미륵산 케이블카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미륵산 케이블카 인기가 대단하지요.

다음에는 케이블카를 타면서 이곳을 한번 조망해 보고 싶어집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통영의 걷고 싶은 길, 삼칭이 길이랍니다.

 



청정 바다를 품고 있는 통영이라 이곳 바닷물도 참 깨끗해 보입니다.
가만히 눈 감고 파도 소리도 즐겨 보는 것도 힐링이 될 것 같네요.

 



왕복 5.6km의 멀지 않는 길

정다운 얘기를 나누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그 기분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도 찾고 바다와 친구되어 아름다운 삼칭이 길 한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통영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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