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들으며 걸어보는 울산 간절곶 소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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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들으며 걸어보는 울산 간절곶 소망길

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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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들으며 걸어보는 울산 간절곶 소망길 / 5구간 행복의 길, 4구간 사랑의 길


이제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봄이 완연합니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 열심히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바다를 따라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울산 간절곶 소망길을 걸어 봅니다.





울산 간절곶 소망 길에서





울산 간절곶 소망길은 총 5구간으로 나누어집니다.

1구간은 연인의 길로 회야강에서 진하해수욕장까지 1.6km

2구간은 낭만의 길로 대바위에서 야시산까지 2.1km

3구간은 소망의 길로 집너매와 지청밑에서 황새먼당까지 2.6km

4구간은 사랑의 길로 떡바우에서 물방아골까지 2.4km

5구간은 행복의 길로 효바위길에서 미나리까지 1.3km랍니다.

오늘의 둘레길 탐방은 5구간과 4구간 일부랍니다.





울산 간절곶 소망길 5구간 신암항에서 출발을 합니다.





마을 앞 바닷가에 바위의 형태가 참 신비롭게 생겼네요.

이름이 있을 법한데 ....




마치 우산을 꽂아 둔 모양으로 등대를 만들어 두었네요.

그냥 우산등대라고 부르고 싶네요.





오~  ~ 소주 병도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되는군요.




간절곶 소망길 기념비가 있는 곳에서 강태공들이 열심히 낚시를 낚고 있네요.




처음 시작했던 곳을 되돌아보니 벌써 이만큼 왔네요.

조용한 어촌의 모습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간절곶 소망길 기념비

자 ~  이제 본격적인 간절곶 소망길 제5구간 행복의 길로 고고 !!!





간절곶 소망길 이정표





가위터

동해 왕자가 거북을 타고 나들이를 나왔다가 신선암에서 쉬다가 선년 사랑에 빠져 신선암에서 살았다.

얼마 후 선녀는 아이를 낳고 선녀가 아이를 낳은 곳에서 해산할 때 태를 끊었던 가위를 놓은 자국이 남아있는 가위터와 지하 동굴로 연결되어 있는

태를 묻어 둔 당물이라는 곳도 있다.

어느 날 용궁에 잠시 다녀오겠다던 왕자가 돌아오지 않자 외로움에 지친 선녀도 하늘로 올라가려고 했지만

옥황상제의 진노로 하늘에 못 올라간 선녀는 신선암의 부인당에서 혼자 살게 되었다.

안개가 끼면 마치 신선이 날개옷을 입은 것 같다 하여 신선암이라 부르며

아무리 더운 날도 이곳은 선선했기 때문에 하늘에 사는 신선들도 해산달이 다가오면

이곳에 와서 몸을 풀고 간다는 전설이 있다고 전해진답니다.














목련이 곱게 핀 간절곶 소망길





나사 벽화마을




거품 바윗길

이곳의 매력은 첫째 바위의 굴곡을 느끼면서 걷는 것이고

둘째 바다 위에 하얀 꽃잎 같은 갈매기를 휘파람으로 불러 모으는 것이고

셋째 바다의 속살을 뒤집어 놓은 듯한 파도가 멋진 곳이랍니다.










나사 할매들인가요?




나사 해수욕장





간절곶 소망길에서 바라본 나사 해수욕장
























날씨가 많이 풀리니 이제 낚시꾼들이 제법 많이 보이는군요.





떡바


파도소리 들으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간절곶 소망길

파도가 친구요!

갈매기가 친구며

아름다운 풍경이 친구라 더 멋진 간절곶 소망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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