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16. 중단 없는 전진 -참어머님 말씀

작성일 작성자 하동

16. 중단 없는 전진

날 짜 : 2012년 9월 17일

장 소 : 한국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

행 사 : 기원절 승리를 위한 통일교 세계 지도자 특별집회(참어머님)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전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으로 중요한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 속에서 전무후무한 역사적이고 혁명적인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류의 선한 혈통의 뿌리로 오신 재림주·메시아·구세주, 그리고 참부모님 되시는 본인의 부군 문선명 총재님께서 이제 영계로 떠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아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평화이상왕국을 창건해야 할 섭리적 출발점에 서게 되었습니다.(평화경 p. 342, 12.9.17)

 

참부모님의 현현

참아버님의 성화는 한평생을 함께해 온 본인이나 우리 모두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슬픔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사랑의 본체 되시며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의 심정도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태초의 천지창조에서부터 하나님이 세운 천법에 따라 이 땅에서 인류역사 이래 그 누구도 성취하지 못한 섭리적 과제들을 완성·완결·완료하시고 영·육계를 주관하시기 위해 이제 영계로 삶을 옮기시어 새로운 차원의 섭리를 열게 되시는 소망의 때이기도 합니다. 인간이 알고 있는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도 표현할 수 없는 만감 속에 오늘의 섭리적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평화경 p. 342, 12.9.17)

여러분도 알다시피 본인은 맑고 순수한 소녀시절 하늘의 인도하심을 받아 참아버님을 뵙고 하늘이 준비해 오신 섭리를 따라 17세의 꽃 같은 나이로 천주사적인 ‘참부모님 성혼’의 은사를 입게 되었습니다. 섭리의 길에서 본인은 참아버님의 반려자가 되어 한평생을 그분을 모시고 천륜의 섭리길을 함께 헤쳐 나왔습니다.(평화경 p. 342-343, 12.9.17)

본인은 어린 나이였지만 이 섭리의 길을 출발하면서부터 크게 두 가지의 사명 완수를 위해 전력투구해 왔습니다. 첫째는 본인 당대에 한 맺힌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의 끝을 보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뜻인 이상세계의 구현을 참아버님을 모시고 당대에 완성시켜 드리는 것이었습니다.(평화경 p. 343, 12.9.17)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후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는 끊임없이 진행되었으나 그 누구도 탕감복귀의 섭리노정을 완성하지 못한 채 참부모님의 현현을 기다려 온 것입니다. 사탄이 영·육계의 주권을 갖고 전권으로 군림하는 처절한 섭리적 상황 속에서 참부모의 노정은 시작되었습니다.(평화경 p. 343, 12.9.17)

6천년 주권의 사탄이 악의 조상으로서 가장 두려워한 것은 선의 조상이 되는 ‘참부모’가 출현하는 것이었으니 얼마나 극렬한 반대와 온갖 발악을 하였겠습니까? 참아버님께서는 1960년 본인과 함께 성혼을 통해 ‘참부모’의 위상이 정립되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탕감의 섭리노정을 지나 오셨습니다. 인류에게 참부모는 단 한 번밖에 맞이할 수 없는 것이요, 한 번 참부모는 영원히 참부모님이십니다.(평화경 p. 343, 12.9.17)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참아버님은 공적 생애의 섭리노정을 출발하시게 됩니다. 하늘이 준비한 기독교의 2천년 정성의 기대 위에 한국의 신령운동을 중심한 기독교가 ‘섭리적 신부’의 사명으로서 하늘이 보내신 재림 메시아를 신랑으로 모시고 받들어 ‘실체적 신부’를 모시는 섭리를 펼쳐야 했지만, 기독교는 그 섭리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평화경 p. 343, 12.9.17)

참아버님은 2천년 기독교의 영적 기반과 연합군의 승리를 통한 실체적인 섭리적 기반을 모두 상실한 가운데 천신만고의 섭리적 사연 속에 홀로 흥남감옥이라는 지옥 밑창에서부터 다시 탕감복귀의 섭리노정을 전개하셨고, 마침내 사탄의 극렬한 공격을 감내하고 이겨 내어 탄 분립의 승리적 기반을 세우셨습니다. 그 기반 위에 기독교를 대신한 ‘섭리적 신부’의 자격으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우셨고, 그 기대 위에 ‘실체적 신부’로서 본인을 맞아 역사적인 성혼식을 치름으로써 마침내 1960년 참부모의 노정은 출발을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343-344, 12.9.17)

 

참부모님의 섭리노정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참아버님이 찾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십니까?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시는 창조주가 아니라 죄악으로 죽음의 경지에 떨어진 자녀를 찾아 천만리를 달려온 참사랑과 심정의 참부모이십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생전에 그렇게도 소중히 여기시던 말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의 강연문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평화경 p. 344, 12.9.17)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 속으로 숨어 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평화경 p. 344, 12.9.17)

그렇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이렇게 고통당하시는 하나님을 온몸으로 느끼는 실체가 되시어 피와 땀과 눈물로 참부모의 노정 40년간을 승리하시고 마침내 2001년 ‘하나님왕권즉위식’을 봉헌하셨습니다.(평화경 p. 344, 12.9.17)

내외 귀빈 여러분! 하나님왕권즉위식이 봉헌되기까지 참부모님의 40년 섭리노정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처절한 고빗길이었습니다. 악주권의 사탄 세력권과 생명을 건 칠전팔기의 투쟁이 계속되었고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노정이었습니다. 특별히 6천년 섭리역사의 완결과 인류 구원을 위한 광야시대를 마무리짓기 위해 당신이 자진해서 택하신 지옥의 밑창, 댄버리 감옥에서 받으신 고난과 피어린 탕감노정을 어찌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평화경 p. 344, 12.9.17)

인류의 소망이었던 구세주이심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압제 권력에 의해, 북한의 공산당 권력에 의해, 그리고 남한의 자유당 정권에 의해 영어의 몸이 되시어 오직 탕감의 삶으로 일관해 오신 참아버님께서 다시 미국의 감옥으로 향하시며 주시던 말씀을 본인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오. 감옥 저편에 새로운 소망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평화경 p. 345, 12.9.17)

그러나 가장 가까이에서 그 숭고한 삶을 직접 보고 함께 걸었던 본인으로서는 가눌 수 없는 슬픔이었습니다. 특별히 공산주의자들이 참부모님의 생명까지도 노리는 그 절박한 상황에서 사탄의 소굴 감옥에 계시는 참아버님을 생각할 때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신변과 건강을 염려하며 하늘 앞에 간구했던 탕감복귀의 섭리적 사연들을 하늘만은 기억하실 것입니다.(평화경 p. 345, 12.9.17)

1985년 8월, 마침내 참자녀들을 대표해서 차자였던 흥진 군의 희생과 참아버님의 댄버리 고난의 승리적 기대 위에 광야시대가 종결되고 ‘일승일’을 기해 새로운 섭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탄 주관권의 중심인물이었던 공산주의의 수뇌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을 만나 하늘의 사랑으로 굴복시켰습니다. 그 기반 위에 다시 ‘섭리적 신부’격으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세우고 본인은 인류역사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재림 메시아를 모시는 실체신부의 입장에서 재림주·메시아·구세주·참부모를 만천하에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기대 위에서 본인은 섭리의 중심이신 참아버님을 모시고 모자협조의 섭리를 7년간 전개하여 승리권을 봉헌하고 비로소 천일국시대를 열게 되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345, 12.9.17)

1999년 5월 1일 참만물의 날에 참아버님은 본인에게 큰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인류역사에서 두 번 반복할 수 없는 모자협조시대의 승리를 축하하는 시상을 하시면서 저를 꼭 안고 ‘엄마, 수고했어요. 섭리적 큰 산을 넘었어요.’라고 속삭일 때 본인은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국의 대학가에서 좌익 학생들의 반대를 뚫고 가인과 아벨을 품어야 했던 위기의 순간들, 세계 185개국을 7년 동안 수백 차례 순회하며 온갖 위험과 초조함을 감수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참아버님의 위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평화경 p. 345, 12.9.17)

존경하는 평화지도자, 그리고 자랑스러운 식구 여러분! 되돌아보면 참으로 험난한 탕감복귀의 노정이었지만 참부모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승리하시어 하나님의 왕권시대, 하나님 직접주관권의 시대가 정착되는 천일국시대를 열었습니다. ‘나의 맹세’를 ‘가정맹세’로 격상시켰고,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에서 축복중심가정의 이름을 걸고 직접 보고하는 시대로,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섭리의 천일국시대를 열어 주셨습니다.(평화경 p. 346, 12.9.17)

하나님의 왕권 아래 선주권의 질서는 참부모를 중심한 가운데 종적 횡적으로 심정문화의 실체화로 확대되었습니다. 본인의 회갑(2003년)을 기해서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통해 하늘 주권이 종적으로 뿌리를 내렸고, 다시 120개 종족과 120개 국가의 평화의 왕 즉위식을 통해서 온 누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을 통한 아벨유엔 창설과 함께 ‘천지인참부모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봉헌하여 비로소 창조이상의 실체화가 확고하게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고, 마침내 참부모님 50년 노정의 승리로 섭리적 희년을 맞으면서 천력시대, 천기 원년이 2010년에 선포되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346, 12.9.17)

 

참부모님의 승리권

참아버님께서 지난 3년 동안 한순간도 놓지 않으셨던 말씀, 애지중지하시며 기회만 되면 훈독하시면서 설명해 주시던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의 말씀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의 말씀에서 ‘인류를 위한 유언’의 소제목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평화경 p. 346, 12.9.17)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지난날의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 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평화경 p. 346-347, 12.9.17)

 

참아버님은 누구이신가

존경하는 평화의 지도자,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이제 섭리적 전환기 새 시대를 열면서 본인은 무엇보다도 참아버님의 섭리적 위상이 확고해지기를 바랍니다. 한 생애를 오직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전력투구로 분초를 아끼시면서 오대양 육대주, 그리고 영계까지 끊임없이 섭렵하시며 피와 땀과 눈물로 쌓아 올려 승리하신 천주사적인 섭리적 업적이 인류에게 영원한 기준이 되고 본보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평화경 p. 347, 12.9.17)

첫째, 참아버님은 인류의 선의 조상 참부모님이십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는 타락하여 악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증언하셨듯이 거짓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창조본연의 인간, 곧 당신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평화경 p. 347, 12.9.17)

이에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전개하시어 최후 재림 메시아로서 참아버님을 보내 주셨고, 참아버님은 스스로의 책임분담으로 진리의 말씀을 규명하셨으며 탕감복귀섭리를 완성하셨습니다. 축복과 성화식을 통해 타락 인간이 가야 할 육계와 영계의 중생·부활·영생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창조본연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은 오직 선의 조상이 되시는 참부모님을 통해서만 상속받을 수 있으며, 그 관문은 바로 축복결혼입니다.(평화경 p. 347, 12.9.17)

둘째로 참아버님은 영원한 진리, 곧 말씀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피조만물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즉 말씀은 진리이며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심정은 말씀을 통해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류의 거짓 조상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타락했고 말씀의 실체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메시아는 ‘출발을 위한 섭리’로서 하늘의 진리 말씀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347-348, 12.9.17)

참아버님은 이런 섭리적 요청에 따라 스스로 천신만고의 정성과 사탄 분립의 승리와 하나님의 인증을 통해 말씀을 규명하셨고, 일생 동안 말씀으로 섭리를 진두지휘해 오셨으며, 말씀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으시고 사랑으로 키우시어 재창조의 섭리를 완성해 오셨습니다. 그 결과 참부모님 노정의 희년을 맞아 8대 교재 교본을 완성하시고 훈독회의 전통을 만들어서 만민이 가정에서 말씀과 사랑으로 천일국을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8대 교재 교본의 말씀 권위는 오직 참부모님께만 있는 것이며, 이는 가감 없이 후손 만대까지 영원한 전통으로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348, 12.9.17)

셋째로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완성자이십니다. 《원리강론》에서 규정한 대로 인류역사는 구원섭리, 곧 복귀섭리의 역사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거짓 조상을 중심한 악주권의 세계가 생겼습니다. 인간의 불행·고뇌·죄악·소외, 그리고 총체적 갈등과 반목으로 야기된 전쟁은 모두 인류조상의 타락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죄악세계를 창조본연의 이상세계, 곧 행복과 희생과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계로 복귀하기 위한 섭리가 시작되었고, 이는 인류역사 속에서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 왔습니다.(평화경 p. 348, 12.9.17)

그러나 탕감과 복귀의 반복 속에 진행되어 왔던 구원섭리는 중심인물과 집단들의 책임분담이 완성되지 않아서 연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2천년 전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으나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며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평화경 p. 348, 12.9.17)

예정된 약속대로 2천년이 지나서 재림 메시아로 참아버님이 오시어 한평생을 통해 전 역사를 탕감하는 섭리적 노정 속에 승리를 성취하셨습니다. 참부모의 생애노정을 한마디로 말하면 ‘긴장과 고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탕감복귀섭리 속에 사탄과 생사를 건 싸움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메시아적 노정 40년, 참부모 노정 40년, 그리고 평화의 왕, 만왕의 왕으로서 10년 노정을 통해 섭리를 완성·완결·완료하셨습니다.(평화경 p. 348-349, 12.9.17)

넷째, 참아버님은 평화의 왕,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평화이상세계의 완성, 곧 하나님 아래 인류 대가족세계의 완성에 있습니다. 개체적으로 보면 마음과 몸이 통일된 개인완성, 그리고 부부·부모·형제·자녀의 통일을 통한 가정완성, 또 확대해서 사회·국가·세계가 하나가 되어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평화경 p. 349, 12.9.17)

그러나 타락 이후 개체에서부터 전체에 이르기까지 선과 악의 갈등은 끊이지 않고 반복되어 왔으며, 마침내 인종·국경·종교의 벽은 인류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 구원 그리고 평화이상세계 완성이라는 생애의 섭리적 목표를 세우시고 일생 동안 전력투구해 오셨습니다.(평화경 p. 349, 12.9.17)

영성 회복을 위한 종교활동을 중심으로 해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언론·스포츠를 통해 인류 평화운동을 전개해 오셨고, 특별히 천국의 최소 단위를 ‘참된 가정’에 두시고 참가정 축복과 원수 간의 축복결혼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든 갈등을 해소하는 국제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명실공히 인류 대가족이상을 현실로 만드셨습니다. 그 결과 120개 종족과 120여 개 국가에서 평화의 왕, 만왕의 왕으로 추대되어 대관식을 거행하였으며 인류의 꿈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평화경 p. 349, 12.9.17)

다섯째, 참부모님은 천지인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위상을 완료하셨고 이 땅에서 최초로 창조본연의 완성을 성취하셨습니다. 참아버님은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탕감복귀섭리를 전개하였고 그 승리적 결과에 따라 사탄의 주권은 점차 축소되고, 하나님의 위상은 점점 창조본연의 위상으로 격상된 것입니다.(평화경 p. 349, 12.9.17)

2천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계시했다가 그로 인해 유대인들로부터 하나님을 망령되게 했다 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받게 된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님은 이 땅에서 실체적으 탕감복귀를 완성하시고 하나님께 본연의 창조주,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을 주관하시는 참부모로서의 존귀와 영광을 찾아 드리신 것입니다.(평화경 349-350, 12.9.17)

이처럼 참부모님의 섭리적 위상은 섭리의 기준에 따라 변화되어 왔고, 그 기대 위에 하나님의 해방과 석방권이 이루어졌습니다. 메시아에서 참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축복가정 왕, 평화의 왕, 만왕의 왕을 넘어 2010년 ‘천지인참부모 정착’을 선포하셨습니다. 곧 하나님은 ‘무형의 천지인참부모’이시고 참부모님은 ‘유형의 천지인참부모’로 정착하시어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적 정체성을 실체로 완성, 현현시키신 것입니다.(평화경 p. 350, 12.9.17)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하늘도 간섭할 수 없는 탕감복귀의 섭리노정에서 참아버님과 본인이 겪은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는 참가정의 자녀 넷을 섭리의 제물로 바치기까지 했습니다. 그 험난한 탕감복귀의 노정을 누가 감히 헤아릴 수 있단 말입니까? 본인은 한평생을 바쳐 참아버님의 반려자로서 동고동락하며 만난을 헤쳐 나왔습니다. 그 승리적 터전 위에 참부모님 양위분은 하늘이 주신 섭리적 차원의 동등권·동거권·동위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평화경 p. 350, 12.9.17)

 

향후 우리의 갈 길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이제 참아버님께서는 천법에 따라 영계를 거점으로 삼으시고 자유자재로 영·육계를 왕래하시며 천일국의 확장을 위해 섭리하실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밤의 하나님의 실체로서 육계에 재림하시어 낮의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섭리를 계속할 참어머님과 일심·일체·일화·일념의 경지에서 섭리를 경륜하시게 될 것입니다.(평화경 p. 350, 12.9.17)

그리고 참아버님께서는 기원절의 승리를 통해 본연의 에덴동산을 이 땅 위에 창건하는 데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는 멈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인은 이와 같은 역사적 섭리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참아버님의 승리적 기반을 상속받아서 이 땅을 중심한 섭리를 주도하며 선봉에 설 것을 천명하면서 다음 몇 가지의 당를 여러분께 드리고자 합니다.(평화경 p. 350, 12.9.17)

첫째, 우리는 참부모님이 세워 주신 전통을 절대 생명시해야 하며 후손 만대까지 상속하고 전승시켜야 합니다. 참부모님은 사랑과 심정의 전통, 말씀과 규정 규례의 전통, 심정문화의 전통을 세워 주셨습니다. 특별히 참부모님의 탕감복귀섭리 노정의 결정체인 말씀을 훈독하는 훈독회의 전통은 각 가정에서는 물론 교회 그리고 하늘을 중심한 모임에서 가장 중심적 내용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더불어서 우리는 이 땅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조직의 질서와 전통도 참부모님을 중심한 참가정과 아벨을 중심한 가운데 일사불란하게 통일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평화경 p. 351, 12.9.17)

둘째, 하늘이 축복하신 축복가정의 이상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요람이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실현하는 터전입니다. 가정맹세의 8대 사항을 중심한 가운데 선한 핏줄의 전통을 절대신앙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평화 비전은 ‘순결한 사랑, 행복한 가정,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부부가 절대사랑으로 하늘을 모시고 일체가 되는 전통 속에 자녀를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해야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훈독회를 통해 천일국의 질서가 튼튼히 자리 잡게 해야 하고, 정오정착의 기준으로 종적 횡적으로 심정적 전통이 자리 잡는 축복의 이상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351, 12.9.17)

셋째로 여러분 모두는 종족적 메시아의 축복을 받았기에 이 땅에서 천일국이 완성될 때까지 그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참부모가 주시는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 탕감복귀섭리의 승리적 기대가 아니고서는 타락 인간을 종족의 메시아로 세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님의 한평생 섭리적 경륜 속에는 항상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 강조되어 온 것입니다.(평화경 p. 351, 12.9.17)

이 땅에 천일국의 천주적 완성은 종족적 메시아들이 그 사명을 다해서 각 종족에 말씀과 축복과 위하는 삶을 상속하여 선한 주권을 세워 평화로운 세상, 인류 대가족 실현을 통해 가능해집니다. 각 종족에서 승리적 기반이 이루어지면, 그 기대 위에 아벨유엔이 자동적으로 안착여 선주권은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351-352, 12.9.17)

넷째,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과 참가정을 중심하고 화합과 통일의 심정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예외 없이 하늘의 선택과 조상의 공적, 그리고 자신의 후천적 천품에 의해 뜻길과 인연되었고, 수없는 박해를 무릅쓰고 참부모님의 뒤를 따라 오늘의 승리권까지 맞게 되었습니다.(평화경 p. 352, 12.9.17)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한 부모를 중심한 한 가족 심정공동체입니다. 세상은 아직 분열과 갈등이 난무하지만, 우리 통일가는 인종과 국경 및 어떤 장벽도 거뜬히 넘어 한 형제자매가 될 수 있습니다. 위하여 주고 사는 삶의 본을 보인다면 분명히 이룰 수 있는 꿈입니다. 특별히 이런 섭리의 대전환기에는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과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평화경 p. 352, 12.9.17)

 

기원절의 승리를 위한 다짐

존경하는 평화의 지도자, 사랑하는 통일가 식구 여러분! 참아버님은 지금 영계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다만 무형으로 계실 뿐이지 한순간도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겠습니까? 바로 중단 없는 전진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온 누리에 참부모를 중심한 가운데 사랑과 평화가 넘치고 심정문화가 정착되어 새로운 질서가 정착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기원절의 승리를 토대로 더욱 일로매진하여 하늘과 참부모님 앞에 큰 영광을 올리고 세상과 역사 앞에 큰 희망을 안겨 주어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352, 12.9.17)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본인은 이와 같은 섭리의 승리권을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하며 한평생 보여 주고 지도해 주셨던 참아버님의 삶과 전통에 충실할 것입니다. 여러분께 오늘 전해 주는 이 당부의 말씀은 영계로 떠나시는 참아버님의 유언입니다. 가슴 깊게 각인하시어 모두가 승리자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평화경 p. 352, 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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