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13.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 성 가정과 세계왕국

작성일 작성자 하동

13.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 성 가정과 세계왕국

날 짜 : 2006년 11월 21일

장 소 : 한국 경기도 일산 킨텍스

행 사 : 제47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사랑하는 세계의 축복가정, 존경하는 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자녀의 날을 선포한 지 47년째가 되는 섭리사에 뜻깊은 한 날입니다.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상실해 버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탕감복귀의 섭리노정에는 기필코 찾아 세워야 할 4대 이정표가 있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날,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이 그것입니다.(평화경 p. 639, 06.11.21)

2001년 하나님왕권즉위식의 승리와 금년 6월의 천정궁 입궁·대관식, 그리고 동시에 선포된 천일국 섭리 이래 처음 맞이한 섭리적 4대 이정표의 한 날인 참자녀의 날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절대평화 이상 모델인 절대 성 가정과 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평화경 p. 639, 06.11.21)

이 말씀은 지금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120명이 참부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받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하고 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 3대권이 세계를 돌며 하늘의 말씀과 축복으로 인류 구원의 길을 열어 놓은 그 기대 위에 이제 가인세계를 대표한 종교지도자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습니다.(평화경 p. 639, 06.11.21)

 

1.1.1. 하나님의 창조목적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평화경 p. 640, 06.11.21)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혀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유엔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혀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0, 06.11.21)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평화경 p. 640, 06.11.21)

존경하는 세계평화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평화경 p. 640, 06.11.21)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적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합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1, 06.11.21)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적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절대적 기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 기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 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성하고 절대자의 아들과 딸이라 불릴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 놓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절대 성의 기준입니다.(평화경 p. 641, 06.11.21)

 

1.1.2. 절대 성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 성,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만상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관계를 맺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 완성을 통한 절대 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평화경 p. 641, 06.11.21)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결이 우리 인간에게 절대 모델 성 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의 길이 바로 절대 모델 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평화경 p. 641, 06.11.21)

하나님께서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주신 유일한 계명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로의 성을 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 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 창조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혼전 순결을 지켜 참된 자녀로서 하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자녀를 생산하여 참된 부모가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평화경 p. 641-642, 06.11.21)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인 절대 성을 떠나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내용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 계명 속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사를 통해 개성을 완성하고 만물의 주관 위(位)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 성을 상속시켜 줘야 하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642, 06.11.21)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 모델 성, 즉 절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 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 창조주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평화경 p. 642, 06.11.21)

혼자서는 천년을 살아도 자식을 낳을 수 없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혼전 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신 그 뜻을 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창조주에 대한 배신과 배역이요, 스스로 파멸의 무덤을 파는 길입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로 빚어진 창조이상권 밖의 결과입니다.(평화경 p. 642, 06.11.21)

여러분! 절대 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 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 완성, 즉 완성 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 신, 실체 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 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 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평화경 p. 642, 06.11.21)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고 우리와 동거·동락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대상이요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처럼 절대 성적 기준에서 완성을 본 가정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절대 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서라야 조부모·부모·자녀까지 3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 성 관계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평화경 p. 642-643, 06.11.21)

따라서 절대 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 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 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평화경 p. 643, 06.11.21)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 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과 무형의 두 세계에서 절대 성을 중심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평화경 p. 643, 06.11.21)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3, 06.11.21)

 

1.1.3. 혈통의 중요성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 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평화경 p. 643, 06.11.21)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인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절대 성의 관계를 통해 창건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4, 06.11.21)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 간의 모델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644, 06.11.21)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4, 06.11.21)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4, 06.11.21)

여러분!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 아담과 제2 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 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메시아·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평화경 p. 644, 06.11.21)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 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평화경 p. 645, 06.11.21)

일찍이 일본 유학 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 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이나 무고한 옥중 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 즉 모델 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평화경 p. 645, 06.11.21)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 가능한 것입니다.(평화경 p. 645, 06.11.21)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평화경 p. 645, 06.11.21)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평화경 p. 645-646, 06.11.21)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과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6, 06.11.21)

 

1.1.4. 실존하는 영계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에는 물론 육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의 어디든지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하는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인간의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며 절대 성을 완성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평화경 p. 646, 06.11.21)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며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인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평화경 p. 646, 06.11.21)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백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평화경 p. 646, 06.11.21)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의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존재입니다.(평화경 p. 647, 06.11.21)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백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평화경 p. 647, 06.11.21)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맺어지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7, 06.11.21)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7, 06.11.21)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7-648, 06.11.21)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백 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평화경 p. 648, 06.11.21)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좇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합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평화경 p. 648, 06.11.21)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십년입니까, 백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8, 06.11.21)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절대 성을 완성하고 인생 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8, 06.11.21)

 

1.1.5. 천국과 가정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서 다음의 세계인 영계로 옮겨 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평화경 p. 648-649, 06.11.21)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평화경 p. 649, 06.11.21)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9, 06.11.21)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649, 06.11.21)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 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서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평화경 p. 649, 06.11.21)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649-650, 06.11.21)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등 4대 사랑권인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평화경 p. 650, 06.11.21)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평화경 p. 650, 06.11.21)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 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평화경 p. 650, 06.11.21)

 

1.1.6. 교차축복결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평화경 p. 650, 06.11.21)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평화경 p. 651, 06.11.21)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평화경 p. 651, 06.11.21)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절대 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절대 성의 완성을 통해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평화경 p. 651, 06.11.21)

 

1.1.7.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평화경 p. 651, 06.11.21)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세계평화왕교량·해저터널’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평화경 p. 651, 06.11.21)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 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평화경 p. 651-652, 06.11.21)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뿐만 아니라 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평화경 p. 652, 06.11.21)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평화경 p. 652, 06.11.21)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모델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평화경 p. 652, 06.11.21)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 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652, 06.11.21)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기독교·이슬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 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평화경 p. 652-653, 06.11.21)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평화경 p. 653, 06.11.21)

 

1.1.8.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 내겠습니까?(평화경 p. 653, 06.11.21)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다섯 단계를 거쳐서 축복 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이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평화경 p. 653, 06.11.21)

따라서 종족메시아들과 국가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 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 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평화경 p. 653, 06.11.21)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의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시는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 성의 완성을 통해 참된 이상가정을 세우고,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하십시오.(평화경 653-654, 06.11.21)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신약·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 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 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654, 06.11.21)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메시아·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시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절대 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평화경 p. 654, 06.11.21)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평화경 p. 654, 06.11.21)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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