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스크랩] 24. 21세기 언론인의 사명

작성일 작성자 하동

24. 21세기 언론인의 사명

날 짜 : 1992년 8월 22일

장 소 : 한국 서울 힐튼호텔

행 사 : 제12차 세계언론인회의

 

경애하는 맥아더 의장, 존경하는 귀빈, 그리고 언론계 중진 인사 여러분! 오늘 본인은 여러분께서 제12차 세계언론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본인의 조국 대한민국을 찾아 주신 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평화경 p. 855, 92.8.22)

 

1.1.1. 세계평화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금년 제12차 세계언론인회의는 예년과 달리 ‘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는 크나큰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인의 평생을 걸고 이루어 나왔던 모든 사업과 업적을 한데 뭉쳐 하나님 앞에 묶어 바치는 일대 축제기간을 설정하고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855, 92.8.22)

여기에는 19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학자들의 모임이 있고, 종파와 교파를 초월한 세계의 저명한 종교지도자들의 모임인 세계종교의회가 있으며, 전직 대통령과 국가원수 그리고 수상들을 망라하여 세계의 저명한 정치인들의 모임인 세계평화정상회의가 있습니다. 나아가 세계의 저명한 여성지도자들은 본인의 내자가 총재로 있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심포지엄에 모이며, 세계 젊은이들은 세계대학생대회의 기치 아래 한마당 체육대회를 열고 21세기의 지도자상을 지향하는 열띤 토론도 있을 예정입니다.(평화경 p. 855, 92.8.22)

본인이 평생을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온 모든 사업의 궁극의 목적은 세계평화 건설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작년에 세계평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였던 것입니다. (평화경 p. 855-856, 92.8.22)

본인은 세계평화의 핵심을 가정에 두고 그동안 ‘이상가정을 통한 세계평화’를 제창하여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평화이념의 구현으로 지금부터 3일 후인 8월 25일에는 전무후무한 지상 최대의 국제합동결혼식이 거행될 계획입니다. 130여 국가들에서 모여든 선남선녀들이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참사랑 속에 뭉쳐서 이상가정을 실현하고, 그로써 세계평화의 역군이 되겠다는 이 장엄한 의식은 참다운 미래세계의 평화 역군의 창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856, 92.8.22)

여러분은 언론인으로서 이와 같은 지상 최대의 사건을 목격하기를 원하실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본인이 세계 언론계의 중진인 여러분을 여기에 귀빈으로 초대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보도기사의 특종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실 여러분이 본인에게 큰 대가를 지불하실 만한 역사적인 전무후무한 사건입니다.(평화경 p. 856, 92.8.22)

그러나 여러분은 이 행사를 다만 지상 최대의 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의 세계평화군단의 창설이라고 보면서 진실로 축하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는 언론계와 언론인 전체가 앞에서 말한 세계평화의 대 구상 속에 화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의 염원인 세계평화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평화경 p. 856, 92.8.22)

여러분! 본인은 지난 5월에 미국 워싱턴에서 본인이 창설한 워싱턴타임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회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본인이 1982년에 워싱턴타임스 창간을 발표하였을 때 미국의 조야에서는 조소의 소리가 높았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레버런 문이 제대로 신문을 발간한다면 워싱턴타임스는 재력이 딸려서 6개월을 못 넘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선전지로 전락하여 독자 없는 주간지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평화경 p. 856, 92.8.22)

그러나 10년이 지난 오늘날 워싱턴타임스는 명실공히 미국 1,750개의 일간지들 중에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3대 일간지 중의 하나로 꼽히게 되었으며, 미국 대통령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읽는 신문이 되었고, 지난 8월 13일은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이 여기에 참석 인 워싱턴타임스 편집국장 웨슬리 푸루든과 단독 인터뷰를 가져 우리 신문에서 대서특필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부시 대통령이 처음으로 가진 일간지 단독 인터뷰였습니다.(평화경 p. 856-857, 92.8.22)

워싱턴타임스는 신문 디자인에 있어서 매년 우수상을 받아 오다가 지난 1989년에는 심사원 12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된 최우수상을 받기에 이르렀고, 논설면에 있어서도 2년 연속 논설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니 미국 언론계의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일입니다.(평화경 p. 857, 92.8.22)

 

1.1.2. 공산주의 종언에 결정적 역할

여러분! 본인은 이와 같은 워싱턴타임스를 만들기 위하여 지난 10년 동안 약 1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본인이 만일 정치적 영향력이나 종교적 선전이나 개인의 부를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그렇게 투자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입니다.(평화경 p. 857, 92.8.22)

본인이 워싱턴타임스를 만든 이유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고 계심을 압니다. 그리고 미국은 전통적 유태교와 기독교의 본산이며 기독교정신의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미국이 전 세계를 구출하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기를 원하고, 흐려져 가는 하나님 중심의 전통적 가치관을 지켜 주기를 바라고 계십니다.(평화경 p. 857, 92.8.22)

더구나 냉전시대의 절정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앞장세워 공산주의의 세계제패를 막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학과 이념이 있는 신문으로 미국 국민과 특별히 미국 정치지도자들을 올바르게 계도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평화경 p. 857, 92.8.22)

본인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진보적 용공적 신문인 워싱턴포스트의 노예로 남겨 둘 수는 없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오늘날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드디어 공산권은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더불어 그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199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하여 74년 동안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던 무신론 입각한 공산주의 제국은 지상에서 완전히 소멸되고 말았습니다.(평화경 p. 857-858, 92.8.22)

본인은 워싱턴타임스가 이 일을 다 해낸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 있어야 할 필연적인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지상의 일은 인간을 통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본인은 당당히 워싱턴타임스가 공산주의의 종언을 가져오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는 데는 추호의 의심이 없는 것입니다.(평화경 p. 858, 92.8.22)

하나님께서는 워싱턴타임스를 연장으로 쓰시어 역사상 전무했던 공산주의라고 하는 독재세력에 종지부를 찍고 수천만의 시민들에게 자유를 안겨다 주는 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케 하셨으니 10억 달러가 아니라 1백억 달러를 썼다고 할지라도 이 이상 더 값진 투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워싱턴타임스의 사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평화경 p. 858, 92.8.22)

공산주의의 패망이 자동적으로 평화세계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세계가 저절로 실현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는 승리의 축배를 들기에는 너무도 긴박한 문제들이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습니다.(평화경 858, 92.8.22)

 

1.1.3. 인본주의 사상의 팽창

오늘날 자유세계 안에는 공산주의 못지않은 사회악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질 중심의 인본주의 사상이요, 여기서 파생되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팽창입니다. 어느 사이엔가 우리 사회에서 황금과 재물이 하나님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평화경 p. 858, 92.8.22)

본인은 인본주의를 송두리째 배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 사회의 인본주의가 철저한 무신론에 입각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만일 인본주의에 의해 하나님의 실존과 창조주의 창조의 의의가 부인되면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며, 기껏해야 인간은 하나의 기계로 간주될 것입니다.(평화경 p. 858, 92.8.22)

이것이 마르크스·레닌주의가 범한 오류가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이 없으니 인간은 기계나 동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도덕 있을 수 없고 영혼이나 영생을 인정하지 않으니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무책임해지고 인간이 인간에 대하여 갖은 포악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858-859, 92.8.22)

이와 같은 풍조 속에 공산주의의 해방에 승리감을 가져야 할 자유세계 선진국들의 양상은 어떠합니까? 극단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향락주의를 낳고, 모든 사회생활에 부패가 범람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은 파탄되고 정치적인 부패는 심화되며 경제는 쇠퇴하여 미래의 주인인 젊은이들은 부도덕과 마약과 범죄로 인해서 그 양심이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으니 이들에게 어찌 21세기의 주역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평화경 p. 859, 92.8.22)

본인은 밝아 오는 21세기를 정신문명의 시대라고 선포했습니다. 물질문명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세계가 황혼을 걷어차고 다시 살기 위해서는 공산체제의 멸망으로 야기된 이념의 공백을 메워 주고, 자멸이 아니면 심판의 날을 기다리는 자유세계를 같이 구출해 낼 수 있는 정신적 문예부흥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는 곧 정신적 인간혁명을 감행할 수 있는 새로운 사상과 이념의 창출이 있어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859, 92.8.22)

 

1.1.4.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

여러분! 본인은 이미 언론인대회에서도 본인이 소명받은 섭리적인 사명에 대하여 수차 피력한 바 있습니다. 본인은 새 시대 개척자의 사명을 소명받았습니다. 그것은 21세기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신문명의 개척자라는 뜻입니다.(평화경 p. 859, 92.8.22)

본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 주신 확고한 새로운 시대의 이념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그 이념이 곧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입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하나님의 실존은 부인하려야 부인할 수 없는 진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 진리의 선포에 그치지 아니하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체휼하고 사는 인생관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859, 92.8.22)

하나님은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내 생활권 안에 살아 계시는 피로 느끼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맥박을 듣고 삽니다. 하나님과 호흡을 같이하며 하나님의 체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심정속에 인류의 타락으로 인해 슬픔이 꽉 차 있는 것을 알고 냇물 같은 눈물을 흘린 사람입니다.(평화경 p. 859-860, 92.8.22)

본인은 또 그 하나님이 지금 우리 인류에게 바라고 계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도 뚜렷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이십니다. (평화경 p. 860, 92.8.22)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를 내려다보시는 심정은 부모의 심정입니다. 인간사회에서도 가장 뜨겁고 간절하고 무조건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 아닙니까?(평화경 p. 860, 92.8.22)

하나님의 본성은 참사랑입니다. 그 하나님의 참사랑을 본받아 모든 인간이 부모의 사랑으로 세상을 보며 참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의 실천에서만이 영생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평화경 p. 860, 92.8.22)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실 때 백 퍼센트를 투입하고 또 투입한 그것을 완전히 잊어버리셨습니다. 왜입니까? 누구든지 인간도 사랑하는 상대자와 자기 자식들이 자기 자신보다 더 잘나기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처럼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평화경 p. 860, 92.8.22)

여러분! 이제까지 인간 역사는 형제시대의 역사였습니다. 형제는 싸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시대는 투쟁의 시대요,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인류역사는 형제의 싸움으로부터 투쟁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인간시조 아담 해와의 아들딸인 가인 아벨이 서로 다투어, 결국 형이 그 동생 아벨을 죽이는 데서부터 인류 죄악의 역사는 출발된 것입니다.(평화경 p. 860, 92.8.22)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사상적인 제3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역사는 형제국가들 간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제1차, 제2차, 제3차 세계대전이 끝난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새로운 차원에 돌입하였습니다.(평화경 p. 860, 92.8.22)

이제 형제의 역사시대는 끝나고 부모의 역사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부모의 시대는 참사랑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모의 심정으로 보시고 사랑하시듯 우리 모두가 부모의 심정으로 인류를 보고 사랑하는 시대입니다. 여기에는 눈물이 있을지언정 싸움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 속에 투쟁의 개념은 없습니다. 본인이 선포한 하나님주의는 곧 참부모주의요, 참부모주의는 곧 참사랑주의인 것입니다.(평화경 p. 861, 92.8.22)

 

1.1.5. 새로운 언론의 사명

본인은 작년 11월 30일 철천지원수인 공산주의 나라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일생을 반공과 승공으로 살아온 본인이 북한에 갔다는 소식은 온 세계를 경악케 하였습니다. 본인은 김일성 주석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그와 뜨거운 포옹을 했습니다. 그는 본인을 원수시했던 자요, 본인을 죽이려고 했던 자이며 감옥에 3년이나 가둔 자였습니다. 본인은 그 원수와 포옹을 한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그가 원수라는 생각이 있었더라면 이 어찌 가능한 일이었겠습니까?(평화경 p. 861, 92.8.22)

본인은 부모의 심정으로 북한 땅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심정으로 김일성 주석을 껴안았습니다. 본인은 참사랑을 실천하러 간 것입니다. 여기에는 투쟁의 개념은 없고 연민의 정이 있을 뿐입니다.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는 따뜻한 부모의 심정이 있을 뿐이었습니다.(평화경 p. 861, 92.8.22)

여러분! 본인은 본인이 선포한 하나님주의, 즉 참부모사상이 21세기를 영도할 참평화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이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으로 21세기의 평화세계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 핵심은 부모의 심정이요, 참사랑인 것입니다. 21세기는 참부모의 시대요, 모두가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성숙하여 참부모가 되는 시대입니다.(평화경 p. 861, 92.8.22)

세계 언론인 여러분! 본인은 과거에 자유 언론과 책임 언론을 강조해 온 사람입니다. 자유 언론이 없는 곳엔 자유 언론을 주고 자유 언론 있는 곳엔 책임 언론을 실천하자는 것이 본인이 세계언론인회의를 시작한 연유입니다.(평화경 p. 861-862, 92.8.22)

본인은 최근에 와서 새로운 언론의 사명을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도덕 언론이라는 새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워싱턴타임스에 다음 10년의 목표를 ‘도덕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 언론이 되라’라는 명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신문, 세계평화는 이상가정을 창출하는 것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 논리를 함양하는 신문이 되라는 것입니다.(평화경 p. 862, 92.8.22)

 

1.1.6. 평화세계 구현의 중요한 사명을 가진 언론

언론은 입법·사법·행정에 이어서 제4의 권력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회에 막강한 영향력과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 막강한 언론의 권력은 선을 위하여 쓰여야 하며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여하는 권력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평화경 p. 862, 92.8.22)

언론인들도 전문직업인이기 이전에 그 근본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의세계, 참평화의 세계에 특별히 소명받은 평화의 챔피언들입니다. 이와 같은 언론인들의 자유 토론의 광장으로서 궁극적인 도의세계의 구현을 목표로 세계언론인회의가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862, 92.8.22)

세계의 언론 지도자 여러분! 온 세계와 인류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궁극의 참평화세계를 지향하고 나아가는 이때의 언론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평화세계 구현의 중요한 사명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평화경 p. 862, 92.8.22)

언론은 평화를 열망하는 타의 모든 노력과 연합하여 지구촌시대에 인류대가족의 이상을 구현하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참다운 평화, 도의세계 실현의 주역이 되어 용감하고 대담하게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수일 동안 여러분은 보다 뜻깊은 토의와 연구를 통하여 보다 근본적인 언론의 사명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이 하시는 일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빌며 창시자의 연설에 대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평화경 p. 862, 92.8.22)

 

출처 : 문선명말씀 | 글쓴이 : 하동 | 원글보기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