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스크랩] 11.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완성시대 개문 계승성취대회 기념사

작성일 작성자 하동

11.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완성시대 개문 계승성취대회 기념사

날 짜 : 2012년 3월 4일

장 소 : 한국 대전 컨벤션센터

행 사 :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완성시대 개문 계승성취대회(참어머님)

 

사랑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만장하신 여성평화지도자 여러분! 오늘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완성시대 개문 계승성취대회’에 이처럼 대성황을 이루어 주심에 먼저 하나님과 문선명 총재님께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더불어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평화경 p. 977, 12.3.4)

 

1.1.1. 괄목할 성장 이룬 여성연합 20년

세계평화여성연합은 1992년 4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세계 70여 개국 여성대표와 15만여 명의 한국 여성지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여성시대 도래’를 선포하고 여성평화운동의 중추기관으로 천의(天意)를 따라 문선명 총재와 본인이 창립하였습니다.(평화경 p. 977, 12.3.4)

본 연합은 결코 세상에 흔한 또 하나의 여성단체로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권신장, 남녀평등, 여성노동운동 등 주로 남성을 상대로 한 외향적·정치적이거나 투쟁적인 혹은 세속적인 여권회복운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이라는 섭리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평화경 p. 977, 12.3.4)

이러한 창립의 섭리사적 의의를 지니고 출발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난 20년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참된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참사랑의 가정 확립운동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괄목할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습니다.(평화경 p. 977, 12.3.4)

본인은 여성연합 창설 초기부터 세계 각 대륙과 나라들의 순회강연을 통해 여성연합의 세계적인 조직과 활동 기반을 닦아 왔고, 일찍이 세계 160개국에 파송된 1천6백 명의 일본 여성연합 자원봉사 회원을 비롯한 전 세계의 회원들을 총동원했습니다.(평화경 p. 978, 12.3.4)

우리는 문 총재님께서 여성연합 창설 메시지의 핵심으로 주신 말씀, 즉 ‘역사적인 여성대표로서 승리한 세계적 여성대표 참어머니를 모시고 참된 어머니의 상, 참된 아내의 상을 정립하여 참사랑운동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결실해야 하고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정치·경제·문화·사회의 각 분야에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모범적인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되겠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 인종과 종교,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여성 고유의 모성애를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및 국제적인 갈등 해소와 화해운동을 전개해 왔던 것입니다.(평화경 p. 978, 12.3.4)

또한 1993년 9월, 본인의 뉴욕 유엔본부 특별초청강연을 계기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비정부기구)의 최고 지위인 ‘제1영역 NGO자문기관’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4년마다 활동 실적의 엄정한 평가로 그 지위를 계속 재승인받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3천4백여 개의 유엔 산하 NGO들 중 이와 같은 최고의 NGO는 단 140개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평화경 p. 978, 12.3.4)

특히 새천년을 맞이하면서 유엔에서 제정한 ‘새천년개발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전개한 다양한 현장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각 국가와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거두면서 해당 국가의 정부로부터도 인정과 지원을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평화경 p. 978, 12.3.4)

1997년부터 본인의 지도 하에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하고 있는 ‘중동여성지도자평화회의’는 중동 20여 개국 여성지도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점차 구체적인 현장 활동으로 확대 발전되면서 중동 여성지도자들이 종교의 갈등을 넘어 인권과 평화를 위한 활동의 구심점이 되어 가고 있어서 참으로 큰 성과라고 하겠습니다.(평화경 p. 978, 12.3.4)

 

1.1.2. 평화세계 건설의 놀라운 성과

그리고 2000년부터 매년 각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세계여성지도자워크숍’은 지구촌 곳곳에서의 현장 활동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세계본부인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미국·유엔사무국·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캐나다·중남미·아프리카·동북아 등 세계 각 대륙과 나라별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매우 자랑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평화경 p. 979, 12.3.4)

그 외에도 우리는 지구촌 곳곳의 자연재해와 기아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을 돕는 일에 ‘우리가 가진 것의 작은 것부터 나누자!’라는 구호 아래 ‘지구가족 사랑 1퍼센트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여성연합의 영역을 확대하고 연대를 위한 지역특성화사업 등 효과적인 여러 사업을 통해 여성의 힘이 사회를 바꾸며 평화세계의 건설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평화경 p. 979, 12.3.4)

무엇보다도 여성지도자들에게 영성을 회복하고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도자 초청 평화원리세미나는 벌써 30차에 이르면서 많은 지도자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으로 삶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창립에서부터 오늘날 ‘유엔 NGO’의 최고 지위인 ‘제1 영역 자문기관’의 지위에 이르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여성 평화의 길을 개척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그리고 격려와 동참을 아끼지 않으셨던 여성지도자 여러분께도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평화경 p. 979, 12.3.4)

사랑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평화지도자 여러분!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정치·교육·문화·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와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평화경 p. 980, 12.3.4)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평화경 p. 980, 12.3.4)

 

1.1.3. 하늘이 예비한 한반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역사적인 천주적 대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이제 만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평화경 p. 980, 12.3.4)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1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980, 12.3.4)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 속으로 숨어 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평화경 p. 980, 12.3.4)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평화경 p. 981, 12.3.4)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 이루었다!’라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조용히 남기고 홀연히 떠나 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평화경 p. 981, 12.3.4)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의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 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 조상으로 모셔 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공영·공의의 혼을 넣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 온 것입니다.(평화경 p. 981, 12.3.4)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 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평화경 p. 981, 12.3.4)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평화경 p. 981, 12.3.4)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시기 위 기대의 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평화경 p. 981-982, 12.3.4)

 

1.1.4. 실체적 천일국시대에 대비해야

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여성지도자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하여 밝혀 주신 디 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평화경 p. 982, 12.3.4)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 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 중심주의 시대입니다.(평화경 p. 982, 12.3.4)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평화경 p. 982, 12.3.4)

결혼축복을 통하여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평화경 p. 982, 12.3.4)

실체적 천일국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교차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982-983, 12.3.4)

 

1.1.5. 올바른 가치관 교육, 참가정운동 시급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승리해방 완성시대 개문의 축복을 상속받아 계승하고 성취하는 일만이 남았습니다.(평화경 p. 983, 12.3.4)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은 우주의 공법과 원리에 입각해서 가정을 천도에 맞게 온전히 하고 사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평화경 p. 983, 12.3.4)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운동이 올바른 가치관 교육과 동반하는 보다 위하는 참사랑의 참가정운동인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여성들은 또한 통일운동의 기수가 되어야 합니다. 본 연합의 고유한 목적 사업에도 남북통일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명시해 두었습니다. 여성이 남북통일 및 세계평화에도 이념교육과 참사랑 실천으로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83, 12.3.4)

전쟁과 갈등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영토나 재산 등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평화는 남을 위해 자신을 투입할 때, 즉 참사랑을 베풀 때 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천정시대’에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평화와 사회정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급속도로 전 지구성에 번져 가고 있습니다.(평화경 p. 983, 12.3.4)

새로운 세계적 현실을 외면하거나 직시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해일처럼 밀려오는 변화에 씻겨 가고 말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회와 가치관을 맞이하는 데 과감히 나서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평화경 p. 983-984, 12.3.4)

사랑하는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지도자 여러분! 여성은 남성의 보조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일성을 대표 자리에서 오히려 남성을 온전하고 더 남성답게 만들어 주는 독립된 인격자입니다.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하고 여성은 남성의 존귀한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가치적으로 보아 남녀는 절대 평등한 존재입니다.(평화경 p. 983-984, 12.3.4)

이렇게 하나님의 참사랑이상 아래 본연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남성 여성은 동위·동참권뿐만 아니라 서로의 것을 자기 것으로 공유함으로써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치적으로 완전히 평등한 존재가 되게끔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은 서로 상대의 특성과 기질과 역할을 흉내 내거나 그것을 탐해서 뺏는 대립·적대관계가 아닙니다. 참사랑으로 자기 것을 상대에게 베풀고 상대편을 더욱 완성시켜 주면서 더 큰 하나가 됨으로써 서로를 공유하는 관계입니다.(평화경 p. 984, 12.3.4)

 

1.1.6. 지금은 한 단계 비상할 때

그리하여 21세기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더불어 평화세계의 창건을 위한 견인차의 한쪽 바퀴를 담당할 세계사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힘과 기술의 세기를 넘어 사랑과 평화문화의 세기를 창건해 나가는 핵심축이 되는 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평화경 p. 984, 12.3.4)

비록 오늘의 세계가 혼란과 혼돈을 거듭하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참사랑의 비전 아래 일체 된 본 연합의 여성평화운동은 지난 20년의 활동 실적을 발판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비상해야 하겠습니다. 세계적 여성평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세계적 여성지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기어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평화세계로 정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으로 우리 모두 매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절대권과 영계의 크신 가호와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평화경 p. 983, 12.3.4)

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된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지도자의 길을 갑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평화경 p. 984, 12.3.4)

 

출처 : 문선명말씀 | 글쓴이 : 하동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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