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스크랩] 7.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 III

작성일 작성자 하동

7.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 III

날 짜 : 1992년 9월 24일

장 소 : 일본 도쿄 도쿄돔

행 사 : 세계평화여성연합 일본대회(참어머님)

 

존경하는 내외 귀빈, 아시아평화여성연합 회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금번에 개최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 7대 도시 강연회를 앞두고 오늘 이처럼 성황을 이루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지난해 9월 17일에도 이곳 도쿄에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주최한 전국 대회의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대회는 그 후 1년간 일본에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엄청난 호응을 받아 놀라운 발전을 보게 되었습니다.(평화경 p. 943, 92.9.24)

지난해 1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첫 번째 한국대회가 1만5천여 한국 여성 대표들로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4월 10일에는 세계 70여 개국에서 평화를 갈망하는 15만여 여성 대표들이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채워 넘치게 하는 가운데 세계 여성운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대의 여성대회가 개최되어 세계평화여성연합이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이 대회가 이처럼 놀라운 성장을 하도록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드려 마지않습니다.(평화경 p. 943, 92.8.26)

본인은 이러한 국제대회 이후에도 한국 내 81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이상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을 주제로 강연을 계속하였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구름같이 모여 온 연 1백여 만이 훨씬 넘는 한국 여성들로부터 열광적인 환영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본인은 우리 여성들에게 미래의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평화경 p. 943, 92.8.26)

21세기를 불과 8년 앞둔 이즈음 전쟁과 폭력, 착취와 파괴로 얼룩진 남성을 위주로 한 힘 본위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사랑과 용서, 화합과 협력으로 인류를 이끌어 가야 할 여성들의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이 모든 대회를 통하여 본인은 여성 본연의 역할을 자각하여 평화와 행복과 자유의 초석을 다지자고 역설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참사랑이 정착될 수 있는 참가정을 이루는 것만이 참된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는 지름길인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평화경 p. 944, 92.8.26)

지난 8월 25일 대한민국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거행된 3만쌍 국제합동결혼식은 이상가정을 통하여 세계평화가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가장 실증적인 대역사였습니다.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 행사의 일환으로 거행된 이날의 국제합동결혼식은 한마디로 이 땅 위에 세계평화의 문을 활짝 여는 역사적인 선포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는 한 가정, 인류는 한 가족임을 만민 앞에 과시하는 하나의 거대한 사랑의 파노라마였던 것입니다. 이날 제 남편 되시는 문선명 총재와 저는 참부모로서 세계 131개국에서 참가한 6만여 선남선녀들에게 비취빛 푸른 하늘 아래서 축복을 베풀었습니다.(평화경 p. 944, 92.8.26)

비취빛 푸른 하늘과 빛나는 태양 아래 펼쳐진 이 사랑의 대제전에서 이들 신랑신부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참된 가정과 참된 평화의 세계를 이룩할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 앞에 선서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맺어진 언약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이었습니다. 결코 조건적이거나 제한적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무한히 주고 또 주고자 하는 참사랑 안에서의 만남은 서로가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영원한 인연으로 남아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오늘의 사회에서 흔히 보게 되는 성도덕의 문란이나 이혼 같은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4, 92.8.26)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만나는 이들에게는 국적이나 인종·언어·풍습 등이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장벽을 용해시키는 하나님 참사랑 속에서 이들은 공통된 참사랑의 언어를 발견하고 공통된 참사랑의 광장에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초국가·초인종·초종교적 차원에서의 만남은 이들로 하여금 세계를 위하고 품을 수 있는 미래의 세계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세계 도처에서 위하고 희생하는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게 될 때 이 땅 위에서는 증오와 투쟁의 철학이 사라지고 전쟁과 살육의 참극이 종식될 것입니다. 오로지 영원히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참된 이상가정과 평화의 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평화경 p. 944-945, 92.8.26)

이미 문선명 총재님은 지난 1988년 6천여 쌍에 달하는 영원한 평화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함께 부부가 된 이래 이들의 가정은 참핏줄의 인연으로서 양국의 국민과 전통, 문화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소한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는 이들에 의해 영구히 보장이 된 셈입니다.(평화경 p. 945, 92.8.26)

예로부터 가정을 지키고 키우는 것은 우리 여성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특권이요, 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요소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실로 오늘의 세계문제는 군사력이나 경제력만을 발전시킨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적인 성장과 개발에 비례하여 전통적인 가치관의 붕괴나 사회질서의 혼란 등 더 많은 내적인 문제들이 증가일로에 있는 실정입니다.(평화경 p. 945, 92.8.26)

지금도 지구상에는 수천만의 인구가 기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식량문제이기 이전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이들을 내 아들딸이요, 내 형제나 내 부모로 볼 수 있는 사랑이 메말라 있다는 데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사회는 날로 범죄에 병들고 마약에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록 인류의 핵전쟁의 위기는 피했다고 하나 희망의 내일이기보다는 절망의 먹구름이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평화경 p. 945, 92.8.26)

이러한 세계의 문제들은 결코 부분적이거나 피상적인 처방만으로는 치유될 수가 없는 근본적인 것들입니다. 만일 인류가 역사를 배후에서 섭리해 내려오신 하나님을 배제한 채 인간만을 위주로 해서 그 해결점 모색한다고 하면 그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5-946, 92.8.26)

그러므로 문 총재님은 두익사상으로 일컬어지는 하나님주의를 선포하시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드디어 인류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승리의 새 지평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즉 인류는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본연의 이상가정을 다시 찾아 이루어야만이 평화세계의 문이 열린다고 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6, 92.8.26)

이 두익사상은 이미 미국에서뿐 아니라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으로 통제되어 온 러시아에서조차 수만의 젊은이들과 지식인들에게 하나님의 실존을 확인시켜 주고 참된 가정이상에 눈을 뜨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가정을 통하여 나를 희생하고 남을 위하는 참사랑을 훈련함으로써 인종 간의 대결과 폭력, 빈부의 갈등, 환경파괴, 더 나아가 국가나 민족 이기주의 등 오늘의 제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6, 92.8.26)

문 총재님은 하나님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평생 동안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경주해 오셨습니다. 통일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국제과학통일회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언론인회의, 세계평화정상회의, 세계종교의회,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대학원리연구회, 세계대학연맹 그리고 국제연예공연단체 등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평화세계의 건설을 그 이상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상가정을 통한 세계평화의 실현에 심혈을 기울여 오신 문 총재님께서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신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에 있었던 세계평화를 위한 통일된 기반과 노력을 연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 세계평화통일당을 창설하셨던 것입니다.(평화경 p. 946, 92.8.26)

누가 뭐라고 해도 문 총재님은 종교계·사상계·학술계·언론계·교육계·과학기술계 그리고 문화예술계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정상의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이제 이 모든 분야가 결속하여 대행진을 시작하는 날, 우리가 바라던 평화의 세계는 바로 우리 눈앞에 전개될 것입니다.(평화경 p. 946, 92.8.26)

참사랑이란 본래 무한히 주고 또 더 위해 주려는 것이므로 그 앞에 원수라는 말이 용납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주의를 실천하는 데 온갖 몰이해와 핍박, 중상모략 그리고 만 가지 고초를 겪어 오신 문 총재님이시지만 그 앞에 원수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세기에 자유세계의 적으로 원수시되어 왔던 소련을 방문하여 고르바초프 대통령도 만났고 또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 주석과도 만나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평화의 원리, 두익사상을 설파했던 것입니다. 위하고 또 위하려는 참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하여 땅끝 어디라도 가시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7, 92.8.26)

경애하는 일본 여성지도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문 총재님께서는 일본이 아시아와 세계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하여 맨 앞에 서서 길을 닦고 계십니다. 또한 일본의 젊은이들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불철주야 가르치십니다. 저 순수하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젊은이들을 보십시오. 당신이 닦아 놓은 세계적 기반을 통하여 이미 수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세계로 나아가 온 세계인으로부터 한없는 사랑과 아낌과 존경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7, 92.8.26)

문 총재님께서는 오늘 이 저녁에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진정 일본을 살리는 길이 무엇인가를 권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십니다. 저는 제 남편이 얼마나 이 나라와 이 나라 국민을 사랑하고 계시는가를 잘 압니다. 그런데 오늘 이 저녁에 그 깊고 크신 사랑을 다 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저 자신만이 홀로 이 단상을 지키고 서 있는 것입니다. 일부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핍박과 반대만 일삼고 있지만 어서 속히 이런 문 총재님의 사랑과 참뜻이 이해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평화경 p. 947, 92.8.26)

여러분! 일본이 아시아로 나아가는 데는 한국과 하나되어 나가야 더 많은 친구, 더 많은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이제는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어 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일본은 무엇보다 한국의 통일에 큰 힘을 기울여야 할 줄 믿습니다. 과거 일본의 한반도 지배가 결국 분단으로 끝나 버린 데서 오는 뼈아픈 상처가 여러분의 이러한 통일을 위한 성심어린 노으로 말끔히 씻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선 이 나라에는 두 개의 한국인 기구인 민단과 조총련부터 하나되게 하여 통일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 두 기구는 참사랑을 중심한 두익사상으로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서로 경쟁하고 다투면 가진 것을 모두 잃게 됩니다.(평화경 p. 947-948, 92.8.26)

그러나 두 나라는 힘을 합하면 미래의 아시아와 세계평화 건설에 가장 큰 주역이 될 것입니다. 자고로 세계의 정신문명을 주도해 왔던 아시아에서 세계를 살리는 새로운 여성운동, 새로운 가정운동, 새로운 평화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역사의 필연입니다.(평화경 p. 948, 92.8.26)

그동안 본인이 벌여 온 세계여성운동은 남성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거나 여성의 권익만을 강조하는 여권신장운동과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구사회에서 발전해 온 여성운동은 상극적이요, 상충적인 서양의 투쟁정신을 반영하는 여권운동이지만, 우리의 운동은 상응과 상보적인 동양의 조화의 원리가 바탕이 된 화합의 여성운동입니다. 남성들이 할 수 없는 일, 즉 여성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남성들과 상호보완적으로 협력하여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려는 것을 그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평화경 p. 948, 92.8.26)

오늘날 누구도 걷잡을 수 없는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가정 파괴의 현상입니다.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기초가 그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가정의 가치나 사회도덕 문제가 가장 심각한 대통령선거 이슈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것은 비단 미국에서나 서유럽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적 위기입니다. 일본이나 한국도 그 예외가 아닌 줄 압니다. 경제부흥과 더불어 도덕적 위기를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섭리사적 관점에서의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가르치는 길밖에 없습니다.(평화경 p. 948, 92.8.26)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도덕교육은 대단히 절박한 실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얼마 전 일본에서 열린 유관순정신선양대회가 일본의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놀랐습니다. 물론 양의 잔 다르크로 일컬어지는 유관순은 젊은 청소년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가장 좋은 본보기의 자료가 되겠습니다만, 저를 더 깊이 감동시켰던 것은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를 뛰어넘어 한 인간에 대해 새로운 이해의 돌파구를 여는 일본 국민의 진취적인 면모와 폭넓은 포용력이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48-949, 92.8.26)

이제 세계의 심각한 가정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특별히 일본 여성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랑과 희생의 정신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를 지켜 온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여성의 전통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2차대전의 폐허로부터 다시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그 숨은 주인공의 역할을 한 것도 바로 여러분 여성들임을 저는 잘 압니다.(평화경 p. 949, 92.8.26)

전통적으로 간직해 온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의 미덕이 이제는 세계 인류를 위해 주고 또 주어야 할 세계적인 차원의 참사랑으로 승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세기를 통하여 남성들이 이루지 못한 평화세계의 건설은 이제 우리 여성들에게 맡겨졌습니다. 이상가정을 통한 세계평화의 건설은 우리에게 주어진 천명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자기 위주의 생활을 영위하지만, 여성들은 자기를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주로 전체를 희생케 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참사랑이 발휘되는 새 역사가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49, 92.8.26)

우리 모두가 먼저 두익사상으로 무장하고 나서서 평화세계의 주역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퇴폐 일로의 가정윤리를 우리가 바로잡아야 되겠습니다. 탈선의 길에서 방황하는 우리 청소년들을 바르게 인도해야 되겠습니다. 바야흐로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새로운 전환시대가 된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이 평화의 대열에 여러분 모두가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개최될 전국순회 강연회를 위하여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평화경 p. 949, 92.8.26)

출처 : 문선명말씀 | 글쓴이 : 하동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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