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스크랩] 3. 세계통일과 인류의 책임

작성일 작성자 하동

3. 세계통일과 인류의 책임

날 짜 : 1992년 4월 10일

장 소 : 한국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

행 사 :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 및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서울대회(참어머님)

 

귀빈 여러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오신 세계평화여성연합 70여 개국 대표 여러분! 각계 여성지도자 그리고 만장하신 회원 여러분! 오늘 본인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및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서울대회에 이토록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심으로써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여성연합의 결의를 드높이고 그 장도를 축복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평화경 p. 905, 92.4.10)

여성들이 주동이 되어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본 일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을 계기로 세계 여성들이 그 고귀한 본연의 역할을 자각하고 평화와 행복과 자유가 넘치는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길이 열릴 것을 확신하면서 ‘세계통일과 인류의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평화경 p. 905, 92.4.10)

본인은 지난해 11월 30일, 남편 문선명 총재와 함께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북한에 일주일을 머무르는 동안 김일성 주석을 비롯하여 각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여러 곳을 돌아보았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밤을 지새우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또 천운과 현실의 세계를 맞추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는 제 남편을 본인은 그동안 지척에서 지켜보아 왔습니다.(평화경 p. 905, 92.4.10)

생각해 보십시오! 이번의 방북이 생명을 건 모험이 아니었겠습니까? 잘 아시는 대로 문 총재는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 창시자인 동시에 세계 제일의 승공지도자이십니다. 북한이 사상적으로 마나 통제된 땅입니까? 그곳 지도자들이 문 총재를 제일의 원수로 규정하고 전 세계 앞에 수없이 악의에 찬 선전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땅에 그분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들어가서 그곳 최고 지도자에게 천명을 가르치고 ‘주체사상으로는 통일이 안 된다. 하나님주의로 통일하자.’라고 제의했습니다.(평화경 p. 905-906, 92.4.10)

우리의 방북 길은 합작투자나 사업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계략을 품고 간 것도 아닙니다. 고향 방문이나 친지 상봉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섭리의 뜻을 따라 진정으로 주고 위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참사랑을 품고 천명을 증거하고 깨우침으로써 그곳 지도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진정한 통일의 물꼬를 트기 위함이었습니다.(평화경 p. 906, 92.4.10)

제 남편은 북한에 머무르는 동안 최고 국빈의 예우를 받았지만 단 하룻밤도 편안한 잠을 주무시지 않았습니다. 사무치는 기도로 천운을 연결시키고 하나님 앞에 통일을 위한 조건들을 세우면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정치 협상이나 경제 교류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천운과 더불어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서만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통일은 하나님의 섭리와 직결되어 있으며, 또한 세계통일을 이룩하는 필수적 단계이기 때문입니다.(평화경 p. 906, 92.4.10)

세계 각국에서 모이신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본인은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의례적인 인사말을 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의미를 역사 앞에 선포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본인이 선포하는 메시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오늘의 여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늘의 비밀을 밝히는 내용입니다.(평화경 p. 906, 92.4.10)

오늘 현세는 병들어 죽음을 향한 신음소리로 꽉 차 있으며 이런 환경은 과거는 물론 미래에도 그럴 수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류시조가 실낙원(失樂園)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시조가 중병에 걸렸다는 뜻이며, 종교적인 용어를 빌리면 타락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타락으로 병들어 인류역사는 병마와 사탄을 중심하고 출발이 되었습니다.(평화경 p. 906, 92.4.10)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창조이상과 상반된 악의 주인 사탄과 악의 자녀가 된 아담 해와가 결혼하여 악의 조상으로 출발한 것이 인류역사의 비운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07, 92.4.10)

본래 부부가 합덕할 수 있는 사랑의 기관은 참사랑의 본궁이고 참생명의 본궁이며 참혈통의 본궁이었습니다. 사랑은 부부의 생명을 격동시켜 일체화하고 사랑으로 합덕함으로 혈통을 잇는 자녀를 번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중심은 사랑이고 혈통은 부부의 사랑과 생명에 의해서 이어집니다. 사랑·생명·혈통을 연결하지 아니하고는 역사가 이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타락 이후 인류는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혈통권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평화경 p. 907, 92.4.10)

아담 해와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청소년 때에 뿌렸기 때문에 끝날인 종말의 시대가 오면 청소년 윤락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사랑의 조건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본연적인 참사랑의 세계를 영원히 망치는 무도장을 만들었습니다. 사탄은 현세를 성개방, 청소년 윤리와 마약 문제 등으로 가정 파탄과 전통 타파를 계획하여 지상지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참된 남자, 참된 여자, 참된 형제, 참된 부부, 참된 부모,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는 꿈에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평화경 p. 907, 92.4.10)

인류는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이와 같은 죄악세계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근원과 타락의 기원을 파헤쳐야겠습니다. 인류는 사탄과 아담 해와가 삼위일체가 된 것을 폭로하고 창조이상인 하나님·아담·해와의 삼위일체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평화경 p. 907, 92.4.10)

이 세계적인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탄이 죄지은 것과 인류시조가 죄지은 근본을 확실하게 알아서 이들을 참소하는 증거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타락에 대한 내용을 알았지만 아담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끝날에 복귀된 아담 완성가 오게 되면 이를 분명히 밝히게 될 것입니다. 그는 역사적인 사탄의 죄상을 밝히고 사탄 추방이 가능한 시대가 오게 할 것입니다. 이때에 비로소 인류는 희망과 평화, 행복과 자유의 전환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07-908, 92.4.10)

인류는 거짓 사탄 부모를 중심한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청산하기 위하여 접붙이는 방법을 통해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접붙임을 받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다시 찾고 지상천국·천상천국을 실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 복귀섭리, 재창조섭리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08, 92.4.10)

이와 같이 참부모의 현현은 엄청난 역사적인 중대 사건입니다. 참부모님은 인류역사의 종결이며 결실체이고 또 인류 문화의 완성이며 종교 역사와 철학사의 승리입니다. 그런데 참부모의 현현에 앞서 탕감복귀 및 재창조노정이 필연적인 것으로서, 그 노정이 얼마나 수고로운 역사노정이었는가 하는 것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평화경 p. 908, 92.4.10)

이것을 알게 되면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입각한 역사노정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생명은 생명으로 탕감되는 노정이라고 하였습니다. 타락의 책임은 사탄을 중심하고 해와로부터 시작하여 아담에게 이동되었습니다. 즉 거짓 생명의 씨를 받은 해와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 대신 사탄이 아버지의 자리에서 해와와 하나가 되어 아담을 낳은 입장으로 타락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평화경 p. 908, 92.4.10)

이리하여 해와는 천사장과 아담을 각각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입장에 세워 타락하였으므로 탕감복귀노정에서 찾아 세워진 하나님의 뜻의 계대를 이으려고 해야 됩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섭리역사를 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해와는 원래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인 아담과 일체가 되어야 할 입장이었는데, 타락하여 오히려 사탄과 거짓 아들의 입장에 서 있던 존재와 일체가 되어 버렸습니다.(평화경 p. 908, 92.4.10)

이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비록 타락하였다 해도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신 원리적 기준이 있는 아담 가정에서부터 섭리를 하시게 됩니다. 따라서 사탄이 해와를 취한 사랑의 첫 번 열매인 가인은 사탄 편으로 내어 주고, 본래 해와의 남편이 될 입장이었던 아담과 두 번째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아벨을 하늘 편으로 택해, 선악투쟁 역사를 통하여 근본적인 탕감복귀노정을 전개하여 온 것입니다.(평화경 p. 909, 92.4.10)

사탄이 차지하고 있는 장자권을 하늘 편의 차자권이 복귀하여 차지하려니 차자를 축복해 주어야 하는 역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인과 아벨이 동시에 제물을 드렸을 때도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고 차자인 아벨의 제물만 받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차자는 하늘 편에 서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인이 자신의 제물을 아벨을 통하여 바쳤더라면 하나님, 아담, 천사장의 순로를 형성하여 복귀할 수 있었을 것이었는데, 그가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늘은 다시 셋을 세워 계승하게 되었습니다.(평화경 p. 909, 92.4.10)

이와 같이 가인과 아벨이 각각 태어난 형제로서 뜻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머니의 복중에까지 찾아 내려가는 역사가 전개됩니다. 쌍태인 에서와 야곱의 형제가 어머니 리브가의 복중에서 서로 싸우므로 리브가가 궁금하여 물으니 하나님께서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으며 장차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게 되리라.’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리브가는 차자로 태어난 야곱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먼저 태어난 에서로부터 차자인 야곱을 통해 장자권을 탕감복귀하게 하려니 리브가는 해와의 입장에 서서 책임을 다해야만 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09, 92.4.10)

출애급 때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애급의 장자권을 친 것과, 야곱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손을 엇바꿔 축복한 것도 장자권과 차자권을 교체하기 위한 하늘의 숨은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와가 아버지인 하나님, 아들격인 아담을 속여서 타락하였으니 리브가는 반대로 하늘 편에 서서 아버지 이삭과 아들 에서를 속여서 야곱이 축복 성사를 할 수 있도록 협조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장자권을 사 가지고 모자협조의 터전 위에 승리한 이스라엘 혈족을 출발시킬 수 었고 하늘 편 장자권 차자권을 조건적으로 취하여 승리적 족속 편성을 보았던 것입니다.(평화경 p. 909-910, 92.4.10)

그런데 야곱이 장자권을 획득한 것은 40세 이후였으므로 아직도 40세 이전 권은 사탄으로부터 승리했다는 조건을 찾아 세우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역사는 다시 유다의 며느리 다말을 통하여 복중에서 분별 승리를 얻기 위하여 원래 동생이었을 베레스가 복중에서 쌍태인 형 세라가 나오는 것을 밀어제치고 먼저 형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밀치고 나왔다는 뜻에서 베레스라 이름을 지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10, 92.4.10)

역사 이래 사탄의 혈통을 어머니 복중에 심었던 것을 하나님 편으로 복귀하여 복중에서 장자권 차자권을 하늘 편이 취하여 본연의 혈통권을 찾아 세우게 되었고, 그 터전 위에 유다 지파를 통해 메시아 탄생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10, 92.4.10

다말이라는 여성 역시 해와의 자리를 청산하기 위해 시아버지와 아들을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여 탕감조건을 세웠습니다. 다말에 의한 복중 청산으로 참된 혈통이 사탄의 참소 없이 하늘 자녀로 잉태되고 해산할 수 있는 근원적인 전통이 확립되었던 것입니다. 복중 승리를 거둔 이 기준은 줄곧 이스라엘과 유태교의 자손들에게 이어져 참부모인 메시아를 보낼 수 있는 때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벌써 세계적 국가가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도 이에 상응하는 국가 판도를 형성한 후에 메시아를 보내어 세계 국가들을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평화경 p. 910, 92.4.10)

하나님께서는 근 2천년을 기다려 국가 기준 위에서 해와와 같은 입장의 여성을 또다시 찾아 세워 섭리하신 것이 마리아를 통한 섭리입니다. 마리아는 아담과 해와가 약혼 단계에 있었던 것같이 약혼 단계에 있으면서 리브가나 다말처럼 아담 재창조 과정에서 소명을 받은 중요한 혁명적 여성이었습니다. 마리아도 죽음을 무릅쓰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부자를 속인 입장에서 탕감복귀역사를 완수한 열녀였습니다. 그리하여 잉태한 예수님에 대해서는 마리아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혈통적으로 아무런 참소도 할 수 없었습니다.(평화경 p. 910, 92.4.10)

이와 같이 승리한 여성의 몸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하나님만 취할 수 있는 첫사랑의 첫 번 열매가 되었고 역사 이래 첫 독생자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혈통 청산 과정을 통하여 태어난 성자는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성자 중의 성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문화권은 세계적으로 크게 확장되었고 하나님은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와 더불어 기독교문화권을 통하여 세계통일의 뜻을 이루려 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11, 92.4.10)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섭리적으로 보면 타락으로 인하여 해와가 사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심어 놓은 것이 세계 국가 차원에서 결실한 해와국인 섬나라 영국과 거기에서 태어난 차자권 아벨국인 미국, 장자권 가인국인 프랑스가 연합국을 형성하고 미국은 세계 연합국을 대표한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항하여 사탄 편 해와국인 일본, 사탄 편 아담국인 독일, 그리고 사탄 편 천사장국인 이탈리아가 추축국을 형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편인 연합국이 추축국과 대결하여 사탄 편을 완전 승리한 터 위에 통일세계를 찾아 세우려 하셨습니다.(평화경 p. 911, 92.4.10)

여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갖고 온 아담인 참부모가 중심이 되어 거짓 부모의 씨를 받은 인류를 일시에 청산하고 참부모의 본원적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연결하여 새로운 참사람의 씨를 승계하기를 하나님은 소망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참부모를 광야로 내쫓고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4천년의 역사를 통하여 이루어 놓은 탕감길을 다시 잃어버린 격이 되어 참부모는 일대에 40년 재탕감노정을 통하여 완결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11, 92.4.10)

오시는 재림주는 3차 아담으로 오시는 분으로 천계의 비밀을 가지고 와서 다시 사탄 편 개인·가정·국가·세계노정으로 재탕감하여 아담의 실수와 예수님이 못다 이룬 사명을 완전 탕감복귀함으로써 통일세계를 창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3차 아담은 첫 아담이 가정 기준에서 타락했던 것을 국가 기준에서 탕감복귀하고 나아가 세계 전체를 탕감복귀하여 승리해야 합니다.(평화경 p. 911, 92.4.10)

통일교회 창시자이신 문선명 목사와 그 아내인 본인은 참부모의 입장에서 역사적인 모든 사탄 편 참소조건을 짊어지고 자녀들의 해방을 위하여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서 고난의 세계적인 탕감길을 걸어왔습니다. 참부모는 예수님과는 반대로 골고다 고개를 살아서 넘어야 하는 역사적 소명을 지니고 운명적인 개척자의 길을 걸어야만 했습니다.(평화경 p. 912, 92.4.10)

아벨적인 유태교와 가인적인 이스라엘 국가가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모셨더라면 심신분립형으로 펼쳐진 세계 판도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통일권으로 묶어졌을 것이며, 그 터전 위에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임을 받아 새로 태어난 세계적 장자권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평화경 p. 912, 92.4.10)

그러나 그 당시 선민권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중심하고 전 세계를 구하려고 하셨던 뜻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게 되면 전 세계가 이스라엘 왕국을 받들어 모실 것으로만 믿고 있었지, 하나님의 뜻은 개인이나 가정, 국가 구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세계 복귀에 있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평화경 p. 912, 92.4.10)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30여 평생 심혈을 기울여 성취하려다 미완성한 국가복귀의 사명을 20세기에 들어와서 기독교 중심국이 된 미국을 제2의 이스라엘권으로 세우시어 완성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l 이스라엘권인 이스라엘과 유태교가 실패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해 제2 이스라엘권 미국과 기독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세계적인 탕감복귀의 판도를 조성하고 통일을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재림 시에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912, 92.4.10)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시대에 완수했어야 할 사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은 물론, 이스라엘 나라까지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영적으로 국가의 형태를 추구하면서 그 명맥을 이어 나오는 역사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재림 시에는 이스라엘의 실수를 재탕감해야 하므로 재림 메시아로 오시는 분은 세계 정상에서 승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함께 매달렸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그리고 흉악한 강도인 바라바는 지상의 이스라엘이 실수하여 생겨난 세 유형입니다.(평화경 p. 912-913, 92.4.10)

재림 때는 오른편 강도의 자리에는 기독교권, 왼편 강도의 자리에는 사탄 편의 공산주의 세계, 바라바의 자리에는 이슬람권, 이렇게 세 유형으로 분별됩니다. 이제 재림하는 예수님께서는 책임지고 좌·우익을 한 방향으로 묶고 바라바권인 이슬람권까지 합하여 탕감복귀하여 한 방향으로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까지 지옥을 향해 줄달음치는 인류의 방향을 180도 전환시켜 천국을 향하도록 수습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913, 92.4.10)

이처럼 인류의 참부모 된 자격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은 하나님의 승리하신 기반을 세계적인 판도로 재정비하기 위하여 전 영계를 수습하고 지상의 선진국가들을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편성하는 끝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오신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 중심한 영국, 미국, 프랑스가 참부모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통일교회를 기독교 대신 준비시켰습니다.(평화경 p. 913, 92.4.10)

그리하여 통일교회로 하여금 세계적 사탄권인 공산주의는 물론 기독교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가 반대하는 시련의 고개를 넘게 하고 반대하던 사탄 편을 하늘 편이 취하여 환영하는 입장에 세워 줌으로써 한국과 일본과 독일이 참부모를 받들 수 있는 세계적 국가로 나타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이런 국가들을 중심삼고 탕감 역사를 전개하여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13, 92.4.10)

참부모의 세계 경륜으로 보면 한국은 아담 국가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며, 미국은 아벨 국가 그리고 독일은 가인 국가로 세워졌습니다. 일본은 참부모님에게 원수 국가였고, 미국과 일본도 서로 원수 간이었으며 미국 앞에는 독일도 원수국이었던 것입니다.(평화경 p. 913, 92.4.10)

참부모는 이 4대 섭리적 중심국가들을 협력하게 하여서 제2차 세계대전 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다시 이루기 위한 2l년 재탕감노정을 직접 걸으시고 성공함으로써 승리권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이제 개인·가정·국가·세계, 그리고 천주적인 골고다를 승리적로 넘어온 참부모의 종교인 통일교회는 미국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고 또 소망을 잃어버린 기독교에 새로운 소망을 심어 주며, 나아가 공산권은 물론 이슬람권까지 수습하여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반도에서는 20세기의 야곱과 에서가 남과 북의 형태로 대결하는, 즉 참부모와 거짓 부모격인 김일성과의 대결에서 참부모는 참사랑에 의하여 승리적 부모권을 탕감복귀하였습니다.(평화경 p. 913-914, 92.4.10)

이로써 한국은 최후 최고의 역사적 승리를 성취한 제3 이스라엘권으로 세움 받고 새로운 통일세계의 선민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제3 이스라엘 한국은 통일세계, 평화세계를 소망하는 참부모와 그 자녀가 뜻을 이룰 기지가 되는 것이며,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914, 92.4.10)

제2차 세계대전 후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이 크게 부흥한 것도 섭리역사의 시각으로 볼 때 한국은 아담국이요, 일본은 해와국, 미국은 아벨국, 독일은 가인국의 위치에 서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렇게 되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평화경 p. 914, 92.4.10)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과 더불어 타락하여 개인적으로 심어진 씨가 세계적 결실로 나타나는 때가 되었으므로, 아담국 한국을 놓고 해와국격인 일본과 3대 천사장 국가격인 미국, 중국, 소련이 선취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 바로 이 한반도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미국, 중국, 소련이 함께 연합하여 예수님께서 그 당시 이루시지 못한 아시아 제국의 통일을 세계적 차원에서 복귀해야 되는 뜻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914, 92.4.10)

아시아태평양문명권 시대가 도래하는 것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예수님께서 이루시려던 영육 아우른 세계 실체권을 아시아에서 완성하려는 데 뜻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아시아 제국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이루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 세계사적 승리의 전통을 세운 참아버지와 역사적인 여성 대표로서 승리한 세계적 여성 대표 참어머니를 모시고 참된 남자상은 물론이요, 참된 어머니의 상, 참된 아내의 상, 참된 딸의 상을 정립해야 됩니다.(평화경 p. 914, 92.4.10)

우리는 새로운 가정에서 새로운 사회·국가·세계로 새 출발 하는 신기원을 맞아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고 승리를 거두는 데 선각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문란하고 무질서한 생활을 해온 남성들을 바로 인도하여, 아담과 해와를 망하게 했던 한을 역사적으로 풀어야 할 사명이 우리 여성들에게 있는 것입니다.(평화경 p. 915, 92.4.10)

사랑하는 여성회원 여러분! 오늘 대회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모체가 되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창설되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도래한 여성시대와 함께 남편을 품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참사랑의 모범적인 실천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남편과 자녀들의 적극적인 동조를 얻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됩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운동은 여성만을 위한 운동이 아닙니다.(평화경 p. 915, 92.4.10)

먼저 남편과 자녀를 위하는 참사랑운동으로 이상적인 가정을 결실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이상적 가정들이 모여서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발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평화 구현을 위한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야 되겠습니다.(평화경 p. 915, 92.4.10)

좌·우익을 통일하고 무신론적 유물론을 극복하여 2l세기 이후의 영원한 역사를 향도해 나아갈 두익사상, 하나님주의야말로 우리 여성연합이 견지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입니다. 여성으로서 구원섭리역사의 주역을 담당했던 리브가, 다말, 마리아와 같은 고난과 핍박의 선열들을 기억합시다. 그들이 생명을 건 모험과 역경을 이겨 천륜의 도리를 세운 그 강인한 의지를 전수받아 우리의 가정을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된 자녀의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감으로써 오늘의 이 죄악세계를 천국세계로 변화시키는 성업에 우리 모두 궐기합시다.(평화경 p. 915, 92.4.10)

참사랑의 주인공 되시는 참부모를 중심한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총진군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 함께하시기를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평화경 p. 915, 92.4.10)

출처 : 문선명말씀 | 글쓴이 : 하동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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