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절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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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경

5절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 대회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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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 대회

 

뉴욕 양키스타디움 대회

참부모님께서는 미국 건국 200주년 기념행사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셨다. 그 첫째가 1976년 6월 1일 뉴욕 키스타디움 대회다. 5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는 악천후와 반대세력의 준동 속에 진행되었으며, 참아버님께서 ‘미국은 하나님의 소망’이라는 주제 아래 ‘본인은 병들어 가는 미국에 의사요 소방수로 왔다.’고 역설하셨다. 미국의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역사적 선언이었다. 완성노정인 제3차 7년노정 판가리 싸움을 세계의 중심인 미국, 그것도 미국의 한복판인 뉴욕에서 치름으로써 세계사적 선악의 분기점에서 총탕감적 기준을 세우셨다. 6월 14일자 뉴스위크지는 참아버님 존영을 표지에 싣고 ‘1976년의 인물’로 보도하였다. (p. 669)

 

1 예수님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규합하기 위한 3년 싸움에 실패해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영적 기독교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에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한 한국의 국가적 기준을 갖다가 붙이는 것입니다. 영적 기준은 세계형이요 육적 기준은 국가형입니다. 육적 기준에 있어서 국가형 기준을 세계형까지 확대해야 될 것이 예수님 3년 공생애에 해당하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6년은 예수님 3년 공생애노정에서 2차년도에 해당하는 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동기는 1년째가 아니라 2년째에 결정되었습니다. 1976년은 예수님의 공생애 제2차년도, 예수님이 십자강에 돌아가느냐 안 돌아가느냐가 결정되는 그 기간에 해당합니다. 제3차 7년노정의 3년노정에 있어서 2차년도인 1976년이야말로 세기가적인 판가름을 하는 기간입니다. 소생을 거쳐 장성수에 해당합니다. 장성수는 중심수입니다. 하나 둘 셋의 중심수입니다. 상하․전후․좌우에 해당하는 중심수이기 때문에 언제나 복귀섭리는 2수를 중심삼고 결정타를 가하고 여기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3년노정의 2차년도에 십자가를 지는 것이 결정되어 그 여파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졌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아버님이 이런 싸움을 하는데 미국 조야가 야단입니다. 미국이 또 2천년을 탕감하는 200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200년의 2수와 2차년도가 딱 맞았습니다. 오늘날이 200년을 2차년도에 탕감해서 영적 세계기반만 가졌던 여기에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기반을 결성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남아 있으니, 그 전선이 1976년의 양키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전무후무한 전쟁입니다. (084-150, 1976.02.22) p. 669

 

2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 아버님이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주사적인 의의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독교는 물론이요, 전 세계 인류와 통일교회 그리고 통일교회 문 선생의 생명을 건 싸움입니다. 사탄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언론기관과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어렸을 적부터 바라고 고대하던 그날이 다름 아닌 바로 1976년 6월 1일입니다. 그날이 오는 것은 지극히 기쁜 일이지만 승리를 못하는 날에는 지극히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은 기쁜 날인 동시에 무서운 날입니다. 그러니 내가 단상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느냐, 패자의 깃발을 꽂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일 패자의 깃발을 꽂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과 인류 앞에 비참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 내가 얼굴을 못 들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은 물론이요 하나님과 영계의 모든 영인들 그리고 온 세계의 종교가 공산세계의 침략 바람에 몰리게 되어 어느 한 때 이 세계는 황무지가 되고 지금까지의 종교는 전부 사라질 것입니다. 공산당한테 짓밟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1980년이 못 되어서 미국도 전부 뒤넘기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중심한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이 전선에 선 것입니다. (082-079, 1975.12.30) p. 670

 

3 통일교회 시대권에도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가 있습니다. 소생시대는 부모님을 중심한 가정시대요, 장성시대는 대한민국을 중심한 시대요, 완성시대는 세계를 중심한 시대입니다. 제3차 7년노정은 완성시대에 해당하는 때이기 때문에 세계적 중심인 미국에서 판가리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양키스타디움을 중심한 1976년 6월 1일의 싸움입니다. 사탄세계의 6수를 탕감하고 7수로 넘어가는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6월 1일이 좋다고 하여 이날로 결정하였습니다.

 

4 1974년까지 제2차 7년노정을 끝내고 1975년부터 1977년까지 제3차 7년노정의 3년노정이 끝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6년이 3년노정에서 중심되는 해입니다. 그해가 미국 독립 200주년과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그 결판을 양키스타디움에서 짓습니다. 이 자리에서의 승리는 가인의 실패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이요, 노아의 실패, 아브라함의 실패, 모세의 실패, 세례 요한의 실패, 예수님의 실, 지금까지 잘못한 기독교의 모든 실패를 하나의 세계적 국가를 대표해 총결실해서 청산짓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파격적인 승리를 가져오게 될 때에는 미국 종교계와 미국의 각계각층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부모님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해야 됩니다. 여러분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됩니다. 종교계나 어디나 다 꼭대기를 보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082-153, 1976.01.04) p. 671

 

5 여러분이 1976년 4월 1일 오늘부터 60일 동안에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특별부흥전도집회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6천년 역사를 대표해서 살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떨어져 내려온 것을 여기에서 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6천년 역사를 횡적으로 60일간에 우리가 총탕감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시대의 노아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 야곱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모세, 세례 요한, 예수님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이 기간에는 부모님과 한국 식구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넘어갑니다. 미국을 그냥 두었다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60일 동안 이 우리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기간입니다. 민주세계가 망하는 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간입니다. 공산세력이 위협하는 것을 막는 제방을 만들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소년들의 윤리적 파탄을 막을 수 있는 기간이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기독교가 멸망하는 것을 여기에서 막고 새로이 부활시킬 수 있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만 지나면 하나님이 비로소 섭리의 뜻을 새로운 야곱시대로 전환시키는 대우주사적인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086-248, 1976.04.01)

 

6 지금까지 여러분이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특별부흥전도집회를 위해 60일간 활동해 왔지만, 5월 30일부터 마지막 3일 동안에 하는 작전 여하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그러니 이 3일 기간에 통일교회가 운명을 걸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 죽음의 3일이 아니라 승리의 3일을 가져야 했던 예수님 때에도 승리의 3일을 갖지 못하고 죽음의 3일을 가짐으로써 오늘날의 영적 세계기독교가 출발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도 세계사적인 미국의 3년노정에서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중심한 이 3일 기간이야말로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하늘이 이 3일 기간 승리함으로써 뉴욕이 반대하던 경계선을 넘어 해방의 깃발을 들고 세계로 출동할 수 있는 기원이 마련된다는 것입니다. (087-162, 1976.05.30) p. 672

 

7 양키스타디움 대회 시작 전에 그렇게 바람이 불고 비가 왔습니다. 비를 맞으면서도 도망갈 줄도 모르고 밴드를 동원해 나발을 불고 ‘유 아 마이 선샤인’ 노래를 할 때 얼마나 처량했겠습니까? 입은 노래를 하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나와 빗물과 눈물이 섞여서 흘렀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비가 멎으면 얼마나 고맙겠나! 어서 비야 멎어라!’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 마음은 완전통일이 됐다는 것입니다. 20분 동안에 그렇게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만이 가졌기 때문에 나는 ‘아, 내 사랑하는 하나님이여!’라고 하며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미국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가르쳐 줄 수 없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운 비였습니다. ‘비야 멎어라.’라는 심정으로 통일되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 심정권의 자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수천 명이 이런 마음을 배웠다면 위대한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때의 마음을 가지고 일생 동안 무엇을 하게 될 때에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고, 하나님이 협조하시지 않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 선물을 뉴욕 시민 앞에,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주는 것보다도 사랑하는 통일교회에 주기 위해서 그런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할 때 감사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대승리의 축복’이라는 말이 타당합니다. (087-198, 1976.06.02)

 

8 내가 양키스타디움 대회 3일 전에 ‘이 3일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고 지옥에 가서 전도하는 3일 기간에 해당하는 기간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는데 ‘아이쿠, 내가 얘기한 것과 같이 3일 동안 비가 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써 영과 육이 갈라졌습니다. 절반의 뜻이 이루어지고 절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와 같은 일이 이 대회에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육적 부활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외적인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기도할 때에 하늘을 붙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님을 붙들고 돌아갈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대회 날 비가 올 때에 전부 흩어졌을 텐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결해서 아버지를 불렀기 때문에 아버지와 하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087-199, 1976.06.02) p. 673

 

9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비가 왜 그 시간에 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아버님은 ‘하나님! 이것이 뭐요?’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영계를 통하는 한 일본 식구의 아버지가 보니까 비가 전부 영인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장막 휘장이 갈라져서 죽은 영들이 부활하여 내려온 것과 마찬가지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부터 영계가 협조하게 되어 워싱턴을 향할 것입니다. 영계에서 지상을 협조하지 못한 시대에서 지상을 협조하는 시대로 들어옴으로써 예수님이 영적으로 이 땅 위에 재림부활하여 기독교 영인들을 걸고 앞으로 기독교 운세를 몰아서 통일교회에 결합시킬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088-119, 1976.08.08)

 

10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700명에 가까운 여러분의 부모형제가 와 있었고 더욱이나 한국 교포들이 와 있었습니다. 이것을 성경사로 보게 되면 가인 아벨과 딱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이들이 전부 자기 눈을 가지고 비판적이고 불평하는 입장에서 보아 왔지만 이 시간만은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는 가인 아벨 싸움의 역사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으로 분립되어 하나되지 못했지만 여기에서 가인과 아벨이 외적 내적으로 하나되었습니다. 여기에 세계사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부모님은 한국과 하나되는 입장을 대표했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과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을 대표했기 때문에 이것만 하나되면 여기에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원이 싹튼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87-200, 1976.06.02)

 

11 1976년부터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공산주의자들은 조작을 하거나 일부러 공산주의 전문가들을 투입할 것이며 내부 분열 공작을 하려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 것을 내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테일리뉴스의 기자가 와서 3일 동안 스파이 활동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는 공개된 곳이기 때문에 제재가 없니다. 내 일생에 미국에 와서 이와 같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싸우는 것은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미국 땅에서의 양키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 같은 싸움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또 과거에 왔다 간 조상들과 현 세계와 미래 후손들의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원의 고개가 여기에 있고 여기에서 판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 일을 안 할 수 없습니다. ‘희망의 고개를 넘자. 소망의 고개를 넘자.’는 그 고개가 바로 양키스타디움 대회입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는 소생이고, 양키스타디움 대회가 장성으로 둘째 번이니 이때가 제일 어렵습니다. 셋째 번은 문제없이 넘어간다고 봅니다. (082-083, 1975.12.30) p. 674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

미국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는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가 1976년 9월 18일 3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미국 정부와 종교, 언론계 등의 총공세를 받는 가운데 개최되어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참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뜻과 미국’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님은 이 나라에 새로운 계시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퇴폐적인 미국 청년들을 구해 주고 미래의 지도자가 될 젊은이들을 인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고 선포하셨다. 워싱턴 대회는 단기간에 30만 명을 동원했다는 점에서 미국 종교집회 사상 최다 인파를 기록하였다.

 

12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하는 그때는 6천년 역사의 교차점이 벌어지는 순간이요 세계를 걸고 하늘땅의 탕감이 벌어지는 순간입니다. 숨 막히고 긴박한 시간이 우리 눈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DC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아버님은 생명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반대한 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해 수습하고 넘어가기 위하여 전 세계가 반대하고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더라도 나는 간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은 ‘나만 남았구나!’라고 하면서 숨막히는 시간을 향해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외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협조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버님 손에 의해 할 수 없이 끌려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 가면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조상이 망하고 여러분 아들딸이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나라와 네 후손을 위해 울.’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버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여러분 후손을 위해서 간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한테는 위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신세를 지지 않습니다. 내가 안 하게 되면 여러분 나라를 망치고 여러분 조상과 후손을 망칠 뿐만 아니라 세계를 망치고 하나님을 망친다는 것을 압니다. 내가 안 가면 세계가 망하고 하나님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어서라도 가야 됩니다. 아버님이 61세까지 세계적 노정을 탕감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후의 고개가 워싱턴 대회입니다. 이것은 살아서 골고다를 넘는 고개입니다. (088-081, 1976.07.18) p. 675

 

13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중심삼고 미국의 국무부 법무부,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세계 전체가 반대해 아버님 추방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 기간에 나는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놓고 완전히 부딪칠 수 있게끔, 전 세계가 반대하는 데에 맞서게끔 했습니다. 전 세계로부터 총공격을 받는데서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뿔질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청산짓고 넘어갔습니다. 통일교회가 생겨난 이래 전 세계, 사탄이 통일교회를 밀려고 한 최후의 전쟁이었습니다. (099-183, 1978.09.18)

 

14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는 아버님이나 통일교회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손해가 많습니다. 인적자원 희생이요 경제적 희생이요 모든 면에서 희생입니다. 아버님은 죽음을 각오하고 하고 있습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 때에는 열두 단체가 나를 살해하려고 모의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워싱턴 대회에는 더 올 것입니다. 반대파들도 워싱턴 대회가 최후의 고비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총주력을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도 있는 힘을 다해서 지금 클럽을 만들어 모의하고 있습니다. 폭동을 일으키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것을 실패하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면서 공산세력까지 끼어서 모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무부라든가 상부 기관을 통해서 아버님을 행사장에 못 나오게 하려고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088-123, 1976.08.08)

 

15 1976년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박해를 당했습니다. 그러면서도 37개소에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최대의 박해 기간에 뉴욕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치렀습니다. 워싱턴 30만 명 대회도 그렇습니다. 우리 양키스타디움 대회가 끝나고 워싱턴 대회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허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0일 만에 역사적인 대회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아주 낭패였습니다. 미국 정부로서도 손댈 방법이 없었습니다.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종교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제도를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재림시대의 뜻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만든 주의가 민주주의입니다. (183-070, 1988.10.29) p. 676

 

16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위해서 내가 원고를 네 번이나 썼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정성들이더라도 정리가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작전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날짜는 점점 가까워 오는데 말씀할 내용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형용할 수 없는 경지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 전까지 끌고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이 나를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씀하는 그 시간에는 하늘이 반드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반드시 그 말씀에는 무엇인가 모르게 인력이 있을 것이고, 무엇인가 모르게 사랑의 심정이 녹아 나올 것이고, 무엇인가 모르게 사람들이 휘말려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대회를 하는 그 시간에 사람들이 영적인 분위기에 휘말려 자기들도 모르게 함성을 올리지 않았느냐고 나는 생각합니다. (088-273, 1976.09.20)

 

17 1976년 9월 18일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 때 나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형장에 나가는 것보다도 더 심각한 마음을 가지고 그 자리에 나섰습니다. 그전에는 아침을 저녁으로 오해한 때도 많았고 저녁을 아침으로 생각한 때도 많았습니다. 그것은 나와 하나님만이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역사상 아버님에게 있어서 최고의 정성을 다하는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고 만민을 위한 제삿날로 하나님 앞에 설정하고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시간을 맞기를 기다렸기 때문에 그 시간에 나서는 나 자신은 제사장의 책임을 지고 세계를 대신하고 수많은 종교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땅 위에 끌어내릴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이 세계가 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게 깨끗하고 사고 없이 대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님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092-278, 1977.04.18)

 

18 미국에서 아버님이 개인․가정․종․민족․국가․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고 높아졌다 하는 말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말은 그럴듯하지만 모릅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는 그런 의의가 있습니다. 아버님은 내 일대에 제일 심각했던 때가 워싱턴 대회라고 봅니다. 그때의 심경은 하늘땅, 전 인류 앞에서 형장에 나가는 사람의 심정이 있습니다. 교수대에 올라가는 기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영계도 심각했고 지상도 심각했습니다. (097-182, 1978.03.15) p. 677

 

19 1976년에 치른 뉴욕 양키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는 세계적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아버님을 좋게든 나쁘게든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내 책임은 다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에서 살다가 영계에 간 영들이나 아프리카에서 살다가 간 영인들이 나를 참소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상에서 살고 있는 인류도 나를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1976년은 아버님과 통일교회의 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뉴스위크에서는 아버님을 1976년 ‘올해의 인물’로 기사를 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내가 좋아서 낸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낸 것입니다. 아버님은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지상의 인류 앞에 책임을 다 했습니다. 미국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해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게끔 워싱턴 대회를 통해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반대하던 사람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고 아버님이 난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게끔 결론을 지어 놓았습니다. (091-068, 1977.01.23)

 

20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중심삼고 내가 미국에 와서 그동안 했던 싸움이 일단락된 것을 선포합니다. 내가 1971년 12월 18일 워싱턴DC에 착륙하면서 생각하던 것은, 옛날에 예수님이 로마에서 싸우지 못했지만 나는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 땅에서 싸워서 승리로 이끌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생각이 지금 새롭습니다. 그간 미국 언론기관과 온 국민이 통일교회와 나에 대해서 반대했지만, 그 반대를 뚫고 오늘날 우리가 이런 대회까지 치렀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를 여실히 보여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88-214, 1976.09.20)

 

미국 3대 대회 승리와 모스크바 대회 선언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양키스타디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 등 세 차례의 대규모 집회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승리를 의미하며, 섭리의 모든 실패를 세계적 국가를 대표해 청산짓는다는 뜻도 갖고 있다. 참아버님께서는 워싱턴 대회 다음날인 1976년 9월 19일 공산세계 해방을 위해 다음 대회는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공표하셨다. 모스크바 크렘린을 뚫고 나가야 하나님과 인류의 해방이 벌어진다고 하시고, 참사랑을 통해 세계 구석구석에 자유의 종이 울리게 하자고 역설하셨다.

 

21 오늘날 미국은 세계의 축소판입니다. 미국의 운명은 세계의 운명과 하나님의 섭리를 좌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서 펼치고자 하는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나는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 ‘만일 여러분 가정에 질병이 발생하면 외부에서 의사를 데려올 필요가 없겠습니까? 만일 여러분의 집에 불이 나면 외부에서 소방수를 데려올 필요가 없겠습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의사와 소방수의 책임을 맡겨 미국에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976년 9월 18일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에서도 나는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 새로운 계시를 전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미국의 미래 지도자가 될 젊은이들을 당신에게로 인도하라고 나를 부르셨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091-138, 1977.02.03) p. 678

 

22 1975년 6월 7일 한국에서 60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120만 구국 세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것은 국가와 국민, 실체를 중심삼고 승리의 팻말을 꽂은 것입니다. 이제 미국에서 3년노정과 연결하면 영육 실체를 중심삼고 미국이 새로운 하나의 희망의 나라로 전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관입니다. 그래서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 양키스타디움과 워싱턴 모뉴먼트에서 3차에 걸친 거국적인 대회를 함으로써 한국에서 이룩한 승리적 결과를 미국 땅에서 실체로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세계적인 하나의 중심형을 이루어 새로운 길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 (080-156, 1975.10.21)

 

23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까지는 격전이 벌어져야 됩니다.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로 인해 비로소 미국 국민이 놀라서 ‘아이쿠, 레버런 문이 이렇구나!’라고 했습니다.대회 전날 우리가 연회를 할 때에 CBS방송의 편집부 부책임자가 와서 나에게 ‘레버런 문, 자신 있소?’라고 물었을 때 ‘자신 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나 뉴욕타임스 등이 수수께끼 사건으로 보고 거기를 어떻게 채우느냐며 이상한 눈초리로 보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그들로서는 국 언론기간에서 실시한 지금까지의 모든 조사를 통해 볼 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자신 있다고 하니 수수께끼 같았지만 그것이 아주 새롭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하늘은 그들이 컴퓨터로 낸 통계를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래서 상상을 초월하여는 의외의 파격적인 승리를 거두어서 그때부터 여론의 초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단체가 강력한 단체다. 레버런 문은 문제의 사나이다.’라며 여론이 총공격을 하고 집중사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972년부터 3년 동안에 아버님이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전 국민이 알아야 되고, 자유세계의 국민 전체에게 3년 동안에 알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088-215, 1976.09.20) p. 679

 

24 미국의 전체 식구를 규합해서 국제기동대를 편성하여 전 미국을 순회하면서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회부터 양키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까지 한다는 것을 암암리에 얘기할 때 맨 처음에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말로 알았습니다. 우선 통일교회 교인들이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미국의 일반 대중이 믿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언론 기관이라든가 생각 있는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미국을 알지 못하는 한 사나이가 나타나 며칠 그러다가 말 것이다.’라면 도외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는 것은 평면적인 관이고, 내가 보는 것은 입체적인 관입니다. 횡적으로 보는 전체의 힘보다도 종적으로 보는 전체의 힘이 언제나 강해야 된다는 신념을 아버님만이 갖고 나왔습니다. (088-215, 1976.09.20)

 

25 1975년부터 1977년까지 3년 기간에 세계 통일교회는 수난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키스타디움 대회는 미국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3년간의 세계적인 수난길 가운데 2년째인 1976년에 뉴욕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 승리하고 그다음에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하게 되면 3년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만일 양키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를 승리하고 1981년까지 지나가게 되면 공산권은 우리 문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7년 기간에 모스크바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만약 여기에서 잘못하게 되면 또 20년이 연장됩니다. 공산세력을 밀어젖히지 못하면 많은 기독교인 학살이 벌어질 것입니다. 피를 흘리게 된다는 것입니. 이러한 두려운 역사적 시대가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역사는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087-069, 1976.05.01) p. 680

 

26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동원되어 민족에게 감화를 끼쳐야 합니다. 이렇게 해 가면 반드시 플러스적 자리에서 세계에 전진할 수 있는 무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자유세계면 자유세계를 하나 만든 다음에 플러스, 즉 주체가 되어 소련이나 공산세계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아버님이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에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 치열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이 시간에도 소련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뜻을 위하여 생명을 건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09-052, 1980.10.26)

 

27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에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추방운동을 내가 전개할 것이고, 문화사절을 통해서 공산세계의 모든 문화활동에 제동을 걸 것입니다. 지금 그 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공산주의자들 이상 해야 됩니다. 사탄은 힘이 약할 때 점령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 일신의 개척시대에는 그런 것을 개의치 않고 침묵과 무언으로 나왔습니다. 제1회 3차 7년노정이 끝나고 자녀들이 제2회 3차 7년노정을 출발하게 될 때에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강한 신념과 강한 체력을 갖추어 그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공산세계는 여러분이 맞아 싸워야 됩니다. 내가 부모 입장에서 싸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총칼을 가지고 힘으로 싸울 수 없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민주세계를 망하게 하고 공산세계를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는 민주세계도 구하고 공산세계도 구해 주는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107-126, 1980.04.15)

 

천승일과 지승일 선포

참부모님께서는 1976년 10월 4일 미국 뉴욕 벨베디아수련소에서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 승리 기념집회를 갖고 이날을 천승일(天勝日)로 선포하셨다. 워싱턴 대회를 통해 영육 중심한 세계사적 승리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선포하신 것이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는 1977년 2월 21일 뉴욕 세계선교본부에서 11개국 74쌍 축복결혼식을 주재하셨다. 뒤이어 2월 23일 참부모님 탄신일에 새 시대 선포와 지승일(地勝日)을 제정․선포하셨다.

 

28 나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진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미국에 왔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그것을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의무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셔서 미국에 가서 진리를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의 순회강연을 통하여 나는 이 선포의 임무를 다소간 완수하였습니다. 희망의 날 대향연 행사 기간에 50개 주를 순방하였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개념의 전도집회만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신의 섭리, 영적인 면에서도 큰 뜻이 있습니다. 영계를 얼마나 통찰하고 이해하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운동에는 그 세계가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통일교회 운동은 횡적인 운동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종적인 운동이기도 합니다. 통일교회가 하는 모든 일은 영계에 반영되고 또한 영계의 일은 우리를 통하여 반영되며, 이 두 세계가 함께 일하는 것이 우리 운동의 특징입니다. 횡적인 견해로 보면 우리 활동은 아마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시간과 재력과 정력을 낭비하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지상에서 하는 일은 영계를 돕는 것이 됩니다. 또한 성령이 지구상에 넘쳐흐르게 하기 위한 조건을 조성하는 일을 합니다. 미국의 기독교와 종교단체는 일반적으로 세속적인 사고 방식으로 기울어져 있고 세속적인 문화에 오염되어 사양길에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우리는 통일교회 운동 속에서 어떠한 정신적인 퇴보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는 개척자이며 우리의 의지는 활화산과 같습니다. 내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 이후에 한 여러 가지 연설 가운데서 전 영계가 협력할 때는 바로 지금이라고 한 말을 여러분이 들었을 것입니다. 영계는 우리 운동에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 이후 1976년 10월 4일을 천승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새로운 시대의 동이 텄으며, 영계에서는 종교 간의 장벽이 사실상 붕괴되었습니다. 실제로 영들이 지상세계를 협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여러 가지 양상을 띠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091-106, 1977.02.03)

 

29 지금까지 영계는 전부 담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불교를 믿던 사람은 불교권에 들어가고, 유교를 믿던 사람은 유교권에 들어가고, 기독교를 믿던 사람은 기독교권에 들어가고, 이슬람교를 믿던 사람은 이슬람교권 들어갑니다. 이렇게 종교 계열의 영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한때, 메시아가 올 때까지 자기 종교를 위해서 준비해 나오기 때문에 담을 쌓고 나온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생긴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과 아버님의 지금까지의 한을 전부 영계와 육계에서 풀 수 있는 기준이 되기 전에는 그 담을 헐 수 없습니다.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에서 승리함으로써 그런 한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계가 통일됩니다. 영계가 이제 하나의 조직체가 되고 거기에 따라서 지상도 상대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089-101, 1976.10.04) p. 682

 

30 1976년 10월 4일은 아버님에게 잊을 수 없는 해방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날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미국에 들어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까지 승리하여 해방을 기념하는 한 날로서 이 의의 있는 날을 갖게 된 것, 두 가지의 해방을 축하나는 이날을 맞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그다음에는 여러분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워싱턴 대회 승리를 축하함과 동시에 방대한 내용과 천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날을 통일교회에서 역사적으로 지켜야 할 기념의 날로 책정하였습니다. 하늘이 승리했다는 천승일이라는 축제일로 정한 것입니다. (089-090, 1976.10.04)

 

31 뉴욕 양키스타디움 대회 때 ‘나는 미국이 병이 났기 때문에 의사로 왔고 미국이 불이 났기 때문에 소방수로 왔다.’고 했습니다.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에서는 ‘퇴폐적인 미국의 청년들을 구해 주고 내일의 희망의 젊은이로 이끌기 위해서 왔다.’고 당당하게 선포했습니다. 그 말이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에 선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레버런 문을 몰랐소!’라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나는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대회가 얼마나 역사적인 시대였는지 모릅니다. 역사적인 전환의 해였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영계의 모든 영들이 아버님 환영 일색을 이루었습니다. 갈라졌던 영인들이 아버님으로 인해 하나되어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1976년 10월 4일 천승일을 책정할 수 있었습니다. 영계에는 지금까지는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패로 갈라져 경계선이 많았는데 그것을 다 통일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승일, 하나님이 이긴 날이라고 한 것입니다. (091-064, 1977.02.23) p. 682

 

32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운동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해가 1976년입니다.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통일교히를 보호하고 지지하여 대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한국 산골짜기에서 아버님이 나타나 자유세계의 중심국가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미국에서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이 내적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입니다. 이렇게 싸우는 데에 하늘이 개입해 들어가고, 역사가 개입해 들어가고, 인류가 개입해 들어가고, 미래가 개입해 들어가서 우리가 이겼다는 선포를 할 수 있는 날, 그날이 천승일입니다. (105-141, 1979.10.04) p. 683

 

33 천승일은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혈연관계에 있어서 전환시기를 만들어 놓은 세계적 대표의 날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망의 세계에서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접을 붙여서 영원한 생명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 놓은 날입니다. 그리고 사망세계의 도탄 가운데에서 신음하던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에서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을 전 세계를 걸고 가려내서 승리의 말뚝을 박은 날입니다. 그러면 천승일이 하늘 편을 중심삼고 어느 기준이 되었느냐? 사탄세계의 개인이 반대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정적 사탄 반대권, 종족적 사탄 반대권, 국가적 사탄 반대권, 세계적 사탄 반대권이 참부모 앞에서는 대항하지 못하고 뒤고 돌아서서 지옥을 향해 가는 시대로 전환되는 때입니다. (169-041, 1987.10.04)

 

34 우리는 사탄의 혈연세계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사탄의 생명권에서 해방을 받았고, 사탄의 사랑권에서 해방을 받았고, 사탄의 문화배경을 중심한 국가와 민족, 전통에서 해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사탄 편이었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에게는 나도 있지만 가정도 있고 종족도 있고 민족도 있습니다. 세계 오색인종을 편성해서 국가․민족해방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싸우지 않아도 해방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해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라는 것을 표준으로 삼고 자랑하는 날이 천승일입니다. 그 전통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의 아담문화권, 하나의 참부모, 참하나님의 문화권을 창조하는 용사로 살지어다. 아주!’하는 무리가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169-043, 1987.10.04)

 

35 1977년부터는 미국에서 우리를 대하는 것이 다 지나갑니다. 3년 동안 국세청에서 와서 조사하고 AP통신이 야단하고 국회에서도 야단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런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아버님과 부딪친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조건이 성립 안 됩니다. 만약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안 끝냈으면 다 깨져 버립니다. 못 올라갑니다. 아버님이 재림할 것을 유언하고 죽어야 됩니다. 기독교가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수많은 대가를 공산세력 앞에 치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워싱턴 대회를 끝냄으로써 1977년 2월 23일 아버님 생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지승일을 발표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영계와 육계가 전부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막혀 있던 것을 이제는 터뜨리는 것입니다.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를 해서 터뜨려 조건을 세워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만약 워싱턴 대회가 없었다면 영계와 육계가 막혀 버렸기 때문에 영계가 육계에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인간 세상에 와서 자리를 잡고 일하지 못하고 조금 협조하다가 가야 됩니다. 왔다 갔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뚫림으로써 수많은 선한 영들이 자기 후손의 가정, 개인에까지 찾아갈 수 있는 권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사탄과 영적으로 싸워야 되기 때문에 영적 경계선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가 둘로 갈라지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기독교도 갈라지고 공산주의도 갈라지고 가정도 갈라지고 전부 갈라집니다. 1976년 전까지는 싸우면 악한 편이 이겼습니다. 악한 편이 우세했습니다. 가인 편이 이겼습니다. 영계와 육계가 막혀 있었고 또 전부가 사탄권 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길이 열려 무제한으로 영인들이 협조를 하기 때문에 싸우면 싸울수록 아벨 편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090-317, 1977.01.15) p.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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