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문흥진님 성화와 애승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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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문흥진님 성화와 애승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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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문흥진님 성화와 애승일 선포

 

제물로 간 문흥진님

참부모님께서는 1983년 1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을 물리치기 위해 한국 8대 도시에서 승공궐기대회를 주관하셨다. 당시 참부모님을 암살하려는 무리가 마지막 대회장인 광주에 파견되었다는 정보로 인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진행된 강연시간에 차남인 문흥진님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여 1984년 1월 2일 성화하셨다. 기독교 국가가 반대하고 공산주의의 위협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참부모님을 대신하여 탕감의 제물이 된 것이다. (p. 793)

 

1 1983년 12월 한국에서 전국 8대 도시 승공궐기대회를 통해 전 국민을 완전히 묶는 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세계와 기독교를 대표하는 72개국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대표들을 모아서 묶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을 완전히 휩쓸었습니다. 사탄과 격전을 치른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 전체가 완전히 아버님의 운동에 붕 떠 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탄을 지배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때 부모님의 가정은 혼란시대였습니다. 부모님 가정이 전 세계를 대표하여 가정적 공격을 받는 때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아버님을 직접 공격하지 못하겠으니 흥진군을 공격할 것입니다. 마지막 광주 승공궐기대회에서 강연하는 시간에 흥진군에게 자동차 사고가 난 것입니다. (161-080, 1987.01.02) p. 793

 

2 내가 1983년 12월에 한국에 가는 데에 미국도 관심을 갖고 있고 일본도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3개국이 한 방향으로 쏠렸습니다. 사탄이 아버님을 아무리 침범하고 싶어도 아버님이 탕감조건을 세우고 넘어갔기 때문에 이겼습니다. 통일교회를 민주세계가 반대했지만 그 반대하는 패들을 내가 탕감조건을 세워 이겼습니다. 그렇지만 아버님의 자녀는 아직까지 여러분의 대표 입장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이 거기에 상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최후에 때리는 것입니다. 전국 8대 도시 승공궐기대회가 성공리에 끝나는 그 시간에 흥진군의 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마지막 광주대회 때 아버님이 강연하는 그 시간입니다. 11시에 시작하는데 10시에 대회장이 꽉차 버렸습니다. 아버님을 해치려는 공작대원이 활동할 수 없게끔 초만원이 되었습니다. 움직이지 못하게끔 꽉 찬 것입니다. 공작대원들을 자연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수 없이 아버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 데려간 것입니다. (130-196, 1984.01.15) p. 794

 

3 아버님이 한국에 들어와서 승공궐기대회를 하는데 맨 나중에 남은 곳이 광주였습니다. 그때 영통하는 사람들은 아버님에게 광주에는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공산당이 전부 모여서 아버님을 구석에 몰아넣고 한꺼번에 잡으려고 하니 가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가지 말라고 한다고 안 갑니다. 공적인 사람은 생명을 내놓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역사를 한 것입니다. 앉았던 사람이 일어설 수 없을 만큼 대회장이 초만원을 이뤘습니다. 그것이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문제가 많았습니다. 바로 그 시간에 흥진군의 자동차 사고가 난 것입니다. (212-092, 1991.01.02)

 

4 흥진군의 희생으로 많은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가장 효성스러운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진실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자식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만약 흥진군의 희생이 없었다면 두 가지 큰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을지도 모릅니다. 북한이 한국을 무력으로 침범했을지도 모르고 아버님이 지상에서의 생애를 끝마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승공궐기대회를 통하여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이 아버님을 더 이상 침범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승리를 거두는 동일한 시각에 흥진군을 희생의 제물로 요구했던 것입니다. (130-289, 1984. 02.07)

 

5 흥진군은 둘째 아들로 태어나 아버님의 보안문제에 대해서 지극히 염려한 사람입니다. 아버님 앞에 만약 원흉이 나타나 총을 쏜다면 자기가 그 총탄을 대신 맞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트가든에서 축복가정들을 동원해 그 훈련을 시켰습니다. 밤에 축복가정들을 사방에 배치해 비밀리에 습격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래서 경호원이 진짜 경호원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을 시험까지 하면서 아버님의 보안문제에 대해서 염려했습니다. 더구나 시카고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는 경호원과 더불어 밤잠을 안 자면서 경호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호원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심정적 기준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총탄을 맞아야 할 자리에 서 있으면 그 사람들은 도망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신적 훈련을 축복가정들에게 시켰고,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훈련까지 시켰습니다. 아버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자는 것입니다. (137-293, 1986.01.03) p. 795

 

6 내가 흥진군의 차 사고가 난 현장을 보러 갔습니다. 언덕길에서 트럭이 내려오다가 제동장치를 밟았는데 차가 삥 돌았습니다. 삥 도니까 직선으로 선 것이 아니고 비스듬하게 길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진군의 차는 바른쪽으로 달렸으니까 왼쪽에서 흥진군이 운전했습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자율적신경의 자동적인 반응에 의해 순간적으로 운전대를 위험으로부터 피하려고 꺾는 것이 원칙인데 꺾지 않고 차가 비스듬히 돼 있더라는 것입니다. 가다가 왜 반대로 꺾었느냐는 것입니다. 반대로 꺾어서 정면으로 들이쳤습니다. 그것은 흥진군이 함께 탄 축복가정 형제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 형제들은 아버지가 없다고 해서 참으로 사랑했습니다. 밤에 공부할 때에도 냉장고에서 먹을 것을 찾아 같이 먹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으니 내가 사랑해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 형제를 의식해서 운전대를 반대로 꺾은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이 대신 희생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137-291, 1986.01.03) p. 795

 

7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입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민주주의는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차 사고가 나서 흥진군이 죽었지만 같이 탔던 두 아이는 살아났습니다. 흥진군이 참 좋은 일을 하고 간 것입니다. 차를 얼마든지 돌릴 수 있었는데 어째서 흥진군은 차를 자기 쪽으로 받았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트럭 모퉁이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동승했던 두 사람은 자기들을 의식해서 운전대를 그렇게 꺾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하는 희생의 제물로 갔다는 이론적인 근거를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차에 탔던 그 두 사람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하는, 예수님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와 같은 입장인데, 흥진군이 그들을 대신해서 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전부 죽어 갔지만, 아버님시대에는 흥진군 하나 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살아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130-199, 1984.01.15)

 

8 흥진군은 국가적 탕감기반 위에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국가적 기반에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이 두 세계를 연결했습니다. 미국에서 사고가 났지만 묻히기는 한국에 묻혔습니다. 몸은 조국에 돌아와서 묻힌 것입니다. 그럼로써 흥진군은 국가적 기반을 닦은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언제나 영계에 가 있을 수 있고 지상에도 정착할 수 있는 영적 기반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국가 기반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함과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지상 나라를 찾아 올 수 있는 기반이 흥진군으로 인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130-200, 1984.01.15) p. 796

 

9 아버님이 대법원에서 법정투쟁을 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가는 때입니다. 예수님시대에는 예수님을 반대해서 유대교가 깨져 나가고 로마도 깨져 나갔지만, 지금은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미국이 아버님과 직접 부딪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시대에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한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왜 흥진군이 탕감조건에 걸려 들어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있는 때라 흥진군도 자동적으로 지고 있는 때라 흥진군도 자동적으로 그 권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입장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예수님은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하나님 대신 입장이 부모님 입장이고 흥진군이 예수님 입장이기 때문에 아들 된 예수님이 세계적인 십자가를 져야 될 탕감적 내용과 딱 일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탄이 친 다음에 하나님이 부활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흥진군을 사탄이 친 다음에 세계사적인 내용으로 부모님이 부활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어서 영적 문을 열었지만 흥진군은 육적 문까지 열었습니다. 예수님시대의 오순절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세계적인 새로운 영육을 합한 오순절 시대라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오순절에 성신과 함께 재림해서 120문도와 더불어 2천년 동안 기독교를 중심한 기독교 문화권을 만들어 재림주 앞에 봉헌했으면 오순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했기 때문에 전부 왕창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131-231, 1984.05.04)

 

애승일 선포

참부모님께서는 1984년 1월 3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벨베디아수련소에서 문흥진님이 성화하신 1월 2일을 애승일로 선포하셨다. 문흥진님이 제물노정을 감으로써 사망권을 이기게 됨은 론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했던 사람을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새 출발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애승일(愛勝日)이라고 명명하셨다.

 

10 부모님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꼭대기에서 흥진군을 책임지고 1983년 12월 31일에 병원을 방문하여 통일식을 해주었습니다. 보통 심각했던 자리가 아닙니다. 누구보다 사랑한 장대 같은 아들이 갑자기 영계로 돌아갔지만 눈물을 흘릴 수 없습니다. 통일식을 해주고 난 다음 장례식을 치르는 3일 동안에도 눈물을 흘릴 수 없습니다. 그 기간에 애승일, 사망을 이겼다는 식을 했는데, 부모님이 거기에서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써 사망의 골짜기와 사망의 지옥, 천상세계의 지옥과 지상세계의 지옥을 만들어 하나님과 인간을 갈라놓은 이 고개를 트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에 서서 정비해서 아들을 바치는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시간을 늦출 수 있으면 늦추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지만, 이왕지사 그럴 때에는 서슴지 않고 부모로서 하늘 앞에 기쁜 마음을 가지고 보내자는 것입니다. 어머니에게도 눈물을 흘리면 큰일 난다고 하면서 눈물 흘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성화식을 해서 보내고 나서 부모로서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다 보내고 나서 가는 길에 축하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408-293, 2003.06.17) p. 797

11 여러분이 자기 생명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하는 한 사탄은 더 침범을 못합니다. 흥진군이 여러분을 대신해서 갔기 때문입니다. 그 위에 흥진군 이상 부모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사탄은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은 사탄이 지배했지만 이제부터 사랑은 하나님이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기준에서 하늘과 하나되어서 애승일을 선포했습니다. 사탄세계가 이제는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에 비례해서 빨리 무너져 내립니다. 그러니 애승일을 중심삼고 3년 동안은 밤낮없이 뛰어야 됩니다. 밤낮없이 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이 밤낮없이 쉬지 않고 민주세계의 젊은이들과 공산세계의 젊은이들, 영계의 모든 선배들과 후배들을 동원해서 움직이고 있는데 그것에 지지 않게끔 움직여야 됩니다. 그런 결의를 해야 됩니다. 애승일이 나옴으로써 가인이 아벨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사랑하면 탕감받아야 했는데 지금은 사랑하면 복 받는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면 사탄한테 죽음을 당하고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130-206, 1984.01.15) p. 798

 

12 1984년 1월 3일 애승일을 설정해 줌으로써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내에 사탄의 사랑으로 인해 막혔던 것을 빼 버렸습니다. 그렇게 빼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되면 지옥이든 어디든 경계선이 없어집니다. 밑창에까지 마음대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라와야 됩니다. 하늘세계 사람에게 사탄세계의 사람이 굴복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승일입니다. 하늘 사랑이 과거․현재․미래권까지 대신해서 사탄세계의 사망권까지 대신해서 사탄세계의 사망권을 빼내 쳐 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승리한 것이 됩니다. 애승일입니다. 그 자리는 제물 된 아들을 놓고 그 아들에 대해서 슬픈 생각을 하면 안 되는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따라서 우리 책임자들은 흥진군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흥진군 같이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아버님을 닮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쉬지 않는 것처럼 아버님에게는 24시간 복귀 일념 외에는 없습니다. 실천해야 됩니다.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진군같이 해야 됩니다. (171-274, 1988.01.02)

 

13 저나라에서는 흥진군이 사랑의 주체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직접주관권 내입니다. 타락권 내를 벗어나서 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아들이다. 사탄세계를 넘어선 내 아들이다.’라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이 어렸을 때에 사랑을 못한 역사도 탕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흥진군을 사랑하는 것은 참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을 못했던 것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써 모든 것이 풀려 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해방하고, 아버님이 과거에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던 것을, 완성급 자리에서 사랑 못 받던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33세에 죽었기 때문에 33세 이하 젊은이들은 예수님의 혜택을 못 받고 영계에 갔지만 흥진군이 감으로써 10대권 전체가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10대권이 장성기 완성급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원리결과주관군이 사탄권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연령인데 그것을 연결시킴으로써 10대는 물론 어렸을 때부터 타락하지 은 권내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해 준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는 사탄이 지상에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고 후퇴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참부모님의 아들을 사탄 앞에 내줄 조건이 없습니다. 희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내줄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유대교를 구하기 위해서 내줬던 것입니다. 이처럼 부모님이 흥진군을 사탄에게 내줄 아무런 조건이 없지만 기독교, 자유세계, 전 세계 때문에 흥진군을 내준 것입니다. (131-234, 1984.05.04) p. 799

 

14 영계에 있는 기독교의 영들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지상에 내려와서 협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상에 있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데서는 협조할 수 없습니다. 제물 드린 단체를 통해서 지상세계에서 횡적으로 발전해 가는 데 협조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들과 참부모의 혈족이 영계에 가서 직접적으로 관계맺은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인들의 소원은 참부모와 심정적 유대를 지상에서 맺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하니까 지상에 있던 참부모의 아들을 보내면 영계에 간 그 아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흥진군을 통해서 지상에 내려와 기독교를 협조하고 소화하는 운동을 하는 데에 협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예수님을 중심삼고 기독교 영계가 지상에 재림하고, 전체 영계가 재림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161-080, 1987.01.02) p. 799

 

문흥진님의 축복결혼과 영계 사령관

참부모님께서는 1984년 2월 20일 미국 뉴욕 벨베디아수련소에서 문흥진님과 박훈숙님의 축복결혼식을 거행하셨다. 성화 50일 만에 열린 문흥진님의 성혼식으로 천상과 지상이 하나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참부모님께서는 통일식과 애승일의 기반 위에 문흥진님에게 축복결혼과 양자를 약속하셨고, 이 토대 위에 영계를 해방하기 위한 참사랑의 전권대사이자 총사령관이라고 축복해 주셨다.

 

15 예수님은 30대에 돌아가셨지만 흥진군은 17세에 갔습니다. 그것은 세계사적인 원리결과주관권이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하나님 사랑 대신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간섭권을 넘어 섭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지만 참부모의 보호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천사장의 보호도 보호하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결혼을 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의 참부모 기준을 통할 수 있는 길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는 참부모 기준 위에서 그 탕감조건을 세우고, 부활하는 데도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사탄의 간섭을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상에 연결하여 50일 반에 축복해 준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2천년 후에 예수님이 와서 이루려고 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2 아담이 원리권 내에서 축복받은 것을 의미하고, 제1 아담이 미완성한 기준을 주심삼고 완성기준을 세웠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이 타락할 때는 장성기 완성급이지만, 이것은 완성급 참부모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직접주관권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영계는 자동적으로 순응할 때에 들어오게 됩니다. (131-233, 1984.05.04) p. 800

 

16 1984년 2월 20일은 흥진군 성화 후 50일이 되는 날인데, 이는 예수님 당시의 오순절과 마찬가지입니다. 120명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신 강림과 더불어 불을 받고 세계적 역사가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흥진군과 훈숙양이 결혼함으로써 120개 국가의 왕들이 이 땅에 와서 부활하여 세계적 역사를 전개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고 봅니다. 이것이 오순절을 대표한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120개 왕권이 임할 수 있고 지상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개 국가 중에서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한 나라만 생겨나면 거기서부터 천국이 개문되는 것입니다. (131-016, 1984.02.20)

 

17 흥진군의 신부 되는 훈숙양이 혼자 살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고, 참부모를 위해 정성들이는 효녀 효부가 되는 입장에 있게 될 때 축복받은 가정들은 3년노정 7년노정을 불평할 수 있는 조건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기원과 전통이 지상에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앞에 제일 기쁜 소식입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상대를 가지고서 불평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준을 내가 여러분 앞에 선물로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훈숙양과 하나될 때 사탄은 여러분 가정을 침범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숙양을 대신해서 살고 흥진군을 대신해서 산다는 사상을 갖는 날에는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에게 3년노정을 출발하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131-017, 1984.02.20) p. 801

 

18 흥진군 결혼식 날인 오늘 3년노정을 출발하라는 엄명을 받은 축복가정들은 남편과 아내가 오늘 저녁 서로 붙들고 회개하고 내일부터 새로운 길을 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 흥진군에게 신부가 없으면 왕국권이 성립 안 된다는 것이요, 둘째는 영계는 천사세계와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왕권을 가진 그 왕과 백성이 아담 세계인 지상에 와서 사탄 조직을 빼앗아 하늘나라의 왕국권을 상속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사세계에 맞먹는 그 천사들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보호 육성하던 것과 같은 그 원리원칙에 따라 이 지상세계를 보호 육성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천사들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천사들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점령하고 우리가 조종할 수 있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한 원리결과주관권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셋째는 여러분에게 복을 가져올 수 있는 등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훈숙양과 흥진군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다리가 놓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사탄은 간섭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131-017, 1984.02.20)

 

19 예수님과 흥진군을 심정권을 중심삼고 볼 때 흥진군이 형입니다. 영계에 먼저 간 예수님이 장자의 자리에 있지만, 그 권한을 차자한테 넘겨줘서 심정권 기반 위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기준과 통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에 연결될 수 없습니다. 낙원문이 천국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0일 만에 흥진군과 훈숙양의 결혼식을 지상에서 해주어서 지상에 왕래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결혼시켜서 지상과 연결시킨 것입니다. (137-188, 1986.01.01)

20 흥진군을 축복해 줌으로써 그 상대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땅과 하늘나라에 사랑의 교량이 놓여 예수님이 와서 부모님의 가정과 통일교회를 협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길을 열어 줬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한 기독교는 지상의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믿고 먼저 간 영인들은 하늘을 지상의 재창조 과정을 거치는 아담 해와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협조해야 되는 이치에 따라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합운동을 하는 데에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 연결과 더불어 천상 연결 심정권을 통일하는 일이 벌어짐으로써 영계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잘 믿고 간 모든 기독교 선군선왕이 각 국가와 구별 돼 있는 것을 전부 연결시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국가를 초월해서 하나의 통일권을 이루는 목적 달성을 위해 도약하는 것이 불가능했었는데, 이제 지상 심정권과 천상 심정권을 연결하고 통일권을 설정함으로써 상대권을 이룰 수 있는 혜택의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흥진군과 훈숙양을 결혼시켰기 때문입니다. (140-055, 1986.02.01) p. 802

 

21 지금까지 왔다 간 통일교회의 협회장이나 다른 사람들은 교회기준이었지 국가나 세계를 탕감하는 기준이 못 되었습니다. 그러나 흥진군의 경우는 다릅니다. 국가적 차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명분을 대신할 수 있는 사령관, 영적 세계의 주체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지상과 영계를 연결할 수 있는 주체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결혼한 사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영계 사람들은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런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 흥진군에게 ‘양자를 네게 택해 주마.’라고 약속했습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양자를 택해 줄 수 있습니다. 양자를 설정해 준다는 것은 이상상대를 갖춘 부모와 같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영계는 처녀 총각같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인데,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그 영계의 사령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가에서는 세계의 모든 운세를 몰아서 제물적인 입장에서 바쳐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흥진군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30-201, 1984.01.15)

 

22 흥진군이 영계에 가기 전 1983년 12월 31일 통일식을 끝내고 나서 기도하기를 ‘네가 지상을 떠나더라도 지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에게 양자를 택해 주고 아들의 반열에 동참시켜 주마.’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려면 지상에서 축복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일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지상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는데 참부모는 영계, 영적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부모님 대신 전권대사로 사랑의 왕자를 보냈습니다. 예수님도 그 자리에 못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로소 역사 이래 내 아들이라고 하며 사랑할 수 있는 10대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131-014, 1984.02.20) p. 802

 

23 영국에서 책임자가 보고한 내용이 있습니다. 한 부인이 영계에서 흥진군과 더불어 활동하는 배경을 가르쳐 주는데, 성 프란체스코가 이탈리아에서 죽었지만 한 번도 이탈리아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흥진군이 영계에 와서 배치함으로써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가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또 독일에서 죽었지만 독일에 가지 못했는데, 흥진군이 여기서 감독하라고 해서 독일에 와서 일하게 되어 참부모님께 협조할 수 있는 놀라운 은사를 받았다고 좋아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보고는 전부 아버님이 말한 것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흥진군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동양 소년인데 저게 누구야? 예수님이 쩔쩔맨다.’라고 하면서 이상스럽게 생각하니까 흥진군이 말하기를 ‘내가 흥진님이다.’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자기는 올드 크라이스트(Old Christ)이고 흥진군은 영 크라이스트(Young Christ)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131-205, 1984.05.01) p.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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