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절 천일국 헌법 제정

 

천일국 헌법 이념

참부모님께서는 2001년 천일국 선포에 대한 말씀을 하신 이후 천일국을 치리하는 헌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다. 그리고 헌법이 어떻게 제정돼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셨다. 천일국 헌법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내용이어야 하며 수많은 말씀 가운데 핵심 중의 핵심을 담은 ‘가정맹세’가 그 기본정신이라고 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가정맹세’가 성약시대를 넘어 천주평화통일왕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과도 같다고 강조하셨다. 따라서 천일국 헌법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부모님 말씀의 핵심이 잘 요약된 ‘가정맹세’를 최우선을 해서 제정되었다. (p. 1510)

 

1 국가법을 보면 전부 무엇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못하게 되면 ‘형법 몇 조 몇 항에 의해 몇 년 징역’이라고 하면서 벌을 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은 자유와 해방이 깃들어 있고 우주가 보호 육성하는 것이며 세계와 더불어 권한과 권세가 함께하는 것이지만 악은 제재를 받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의 앞에 제재를 받아야 되고, 국가의 제재를 받아야 되고, 전체 사회의 제도 앞에 제재를 받아야 됩니다. 악을 환영하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우주에서는 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법은 제재의 법도입니다. 타락한 세상에는 선에 대한 보상법이 없습니다. 최후에 공의에 의하여 심판받는 날이 오면 하나님은 악의 법을 치워 버리고 선의 법을 세우게 됩니다. 그때는 선한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시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악한 세상에서 배척을 당하고 슬픔을 당하더라도 선한 법과 가치를 중심삼고 일을 해야 됩니다. 언젠가는 천법, 즉 천적인 헌법을 중심삼고 선에 대한 보상을 정한 법이 생겨날 것입니다. 천리와 공의에 따라서 그런 법이 나와야 합니다. 그 세계가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지상천국이 이루어질 때에 여러분은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016-134, 1966.01.02) p. 1510

 

2 통일교회는 앞으로 선한 법을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선한 사람들이 다 한데 모여 국제적인 법을 만들어 선한 일을 한 사람을 선정해서 상금을 주는 시대가 와야 합니다. 그리고 악은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선은 보호 육성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자유와 해방이 깃들어 있으며 진리가 영원히 같이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희망이 깃들게 하고 천국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응할 수 있고 하나님과 동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016-135, 1966.01.02)

 

3 선은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은 원칙에 입각한 것입니다. 헌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선악을 구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에도 하나의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가야 할 첫째의 길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해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된 후에 그 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법이라는 것입니다. 법은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아들딸과 하나되는 것이 법입니다. 우리 원리에 나오는 삼대상목적이 하나님의 법도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이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은 악입니다. (073-085, 1974.08.04) p. 1511

 

4 하나님의 뜻에는 섭리의 법이 있어서 그 법의 치리에 받게 되어 있지 그냥 주먹구구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법이 천법입니다. 이것은 만민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세계를 하나로 보고 그런 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그 법에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그 법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일을 그만두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라고 하면 절대 안 통합니다. 천법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과 약속해 놓고는 ‘그거슬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 적당히 하자.’라고 하면 안 통합니다. 엄청난 뜻이면 뜻일수록 엄청난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법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천명입니다. 사회의 어떠한 명예라든가 체면이나 위신을 통하지 않습니다. 천명에 의해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누구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데는 ‘그렇습니다. 옳습니다.’라는 찬양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원칙이고 이상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소원이 있으면 인간들에게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옛날 그와 같은 원칙으로 돌아가 다오.’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그 원칙에 입각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103-240, 1979.03.01)

 

5 타락한 인간 세상에는 하늘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가법이 없습니다. 전부 타락한 가법입니다. 수많은 민족이면 민족들이 전부 얼룩덜룩한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어 온 습관적이고 전통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단일문화권을 중심한 역사적 전통이 세워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을 가지면 가법에 의해 치리받아서 살아 나가야 됩니다. 그때는 언어도 둘이 아닙니다. 말도 앞으로는 전부 혁명을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배운 그 말을 아담 해와가 할 것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아담 해와가 하는 말을 배우기 때문에 말이 자동적으로 통일되고 문화도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역사도 둘이 있을 수 없고 하나입니다. (065-196, 1972.11.19) p. 1512

 

6 말씀이 앞으로 헌법이 됩니다. 말씀을 아버님이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한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버님에게 무자비한 분입니다. 천법을 영원한 법으로 세우기 위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아버님이 대표적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일점일획이라도 용서할 수 있는 과정이 있다면 그러한 것은 지시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열 번 실천하더라도 백 번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360-174, 2001.11.15)

 

7 하나님이 바라는 천법이 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랑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진리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말씀은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천법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말씀입니다. 몇 장 몇 조 하는 그 몇 조의 말이 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의 법은 사람이 되었느냐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법은 판단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되었느냐, 실체가 되었느냐, 사람이 되었느냐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됐으면 법이 있는 나라는 어디든지 거리낌없이 통할 수 있습니다. (103-234, 1979.03.01)

 

8 통일교회에도 법이 있습니다. 첫째 법이 통일교회 말씀입니다. 원리 말씀이 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법을 다 지킵니까? 금식을 하고, 약혼해서 3년 동안 떨어져서 살고, 결혼해서 40일 동안 성별한다는 등 복잡한 법이 있습니다. 나라의 법을 어기면 잡아다가 교도소에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법을 어기게 된다면 벌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정교회는 인간이 가정을 찾아 넘어가는 데 있어서 하나의 법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 법이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한다면 그것은 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3-235, 1979.03.01)

 

9 하나님은 아버님에게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과 우주의 근본은 부자관계라는 것, 이 두 가지밖에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가고 다 풀어내야 됩니다. 이 부자관계의 부자는 세상 핏줄을 가진 그 부자가 아닙니다. 새로운 근원에서부터 풀어 나가야 됩니다. 타락을 모르면 모릅니다. 내가 근본을 다 밝혔습니다. 그것이 우주의 법입니다. 천법입니다. 축복가정을 아버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주 본래의 공식적인 법도입니다. 법도에 맞기 때문에 천국의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님 말씀을 절대 실천하고 절대 준수하여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376-315, 2002.04.29) p.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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