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칠일절 선포와 환고향 섭리

 

칠일절 선포 배경과 그 의의

참부모님께서는 1991년 7월 1일 ‘하나님 축복영원 선포식’을 거행하시고 이날을 칠일절로 명명하셨다. 이날이 역사적 전환기라고 말씀하시고 아담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장자권을 복귀함으로써 천사세계가 아담이 성숙할 때까지 양육해야 했던 그 본연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강조하셨다. 그리고 영계와 육계는 완전히 정통의 길로 환원하여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승리와 참부모의 영광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밝히셨다. 그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뿐만 아니라 종교계를 향하여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축복을 선포했다고 설명하셨다. (p. 1382)

 

1 1991년 7월 초하루는 우연한 해의 7월 초하루가 아닙니다. 섭리사로 보게 될 때 1991년은 역사적인 전환시기입니다. 지금 세계정세도 그렇고 역사의 흐름도 이제는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도 방향을 잃어버렸고 종교계도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 인간이 잘났다고 하던 모든 기반이 무너졌습니다. 그것은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가을이 되면 모든 열매는 참된 열매인지 거짓 열매인지 드러나게 됩니다. 참열매만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복귀섭리 구원섭리의 관점에서 볼 때 거둘 수 있는 열매는 여럿이 아닙니다. 종교가 찾아 나가는 결실, 즉 그 열매라는 것은 여럿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겠습니까? 무슨 종단 열매를 원하겠습니까? 하늘 혈족의 열매를 찾는 것입니다. 혈족입니다. 하늘 핏줄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늘 핏줄을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거칠 수 있는 전통을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18-013, 1991.07.01) p. 1382

 

2 오늘은 1991년 7월 1일입니다. 1991년은 섭리사적 전환시기에 맨 마지막 고비의 위치를 차지한 해입니다. 정월부터 6월까지 의 복잡다단한 환경을 넘어서 1991년의 반을 보내고 새로이 맞는 후반기는 섭리사에서 정상을 넘어 새로운 소망의 평원으로 향하는, 자유와 평화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되는 기간입니다. 동서의 분규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한을 남겼던 모든 싸움의 고통도 참부모를 중심삼고 해소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해소되고, 참부모를 통해 승리적 수확을 갖춰서 공산세계와 자유세계, 북한과 남한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이날을 기하여 선포식을 함으로써 섭리사를 대표했던 모든 것, 하늘이 세워 나오던 조건들을 청산짓고 승리와 해방과 영광의 날을 자축할 수 있는 날이 가까이 올 것을 알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여 하부모를 그 종족권 내에 모실 수 있게 준비해 나왔습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그 가정과 그 나라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섭리사의 전체 뜻을 헤아려 보게 될 때, 이미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고 1991년 7월 1일 전 세계적으로 자기 스스로 종족권 메시아가 되겠다고 선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사랑의 인연을 따라 더럽혀진 혈통을 분별하여 하늘권속으로 세운 모든 축복가정들과 축복가정 후세를 대표해서 참부모 일족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8-007, 1991.07.01) p. 1383

 

3 1991년 7월 1일을 중심삼고 한스러운 역사적 탕감노정을 걷어치우고 새로이 창조주 하나님과 본연의 부모가 되는 횡적 참부모를 모시고 좌우가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되고,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되어 장자권을 이어받고, 부모권을 이어받고, 왕권을 이어받음으로써 본성세계의 해방권을 찾으려는 선언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성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적 중심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 전체의 중심인 참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절대적인 하나의 방향, 절대적인 목적 귀결인 본연의 천국은 지상에서 생활한 가정의 터전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고 통반격파라는 엄숙한 사명적 과제를 앞에 놓고 전진명령을 할 것을 하늘로부터 받았습니다. (218-011, 1991.07.01)

 

4 예수님은 메시아 선포식을 못했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선포하지 못했습니다. 메시아 선포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거느리고 민족과 더불어 해야 됩니다. 일족이 있어야 선포를 합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그 길을 다 거쳐 나왔습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에서 아버님을 세계적인 영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통을 여러분이 여러분 일가에서 빛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버님에게서 동서남북으로 순이 나와서 아름답게 자랐을 때 종대 순 대신 그 가지 순을 갖다가 심으면 마찬가지 종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을 안다면 1991년 7월 1일 오늘 하나님 축복영원 선포식을 하는 이 식전이 얼마나 중요하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런 식전을 바라고 모든 종교와 국가들도 이런 식전을 바랐는데, 이 식을 거행함으로써 선포했으니 모든 문제가 이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218-038, 1991.07.01)

 

5 1991년 7월 초하룻날 부모님이 완전 해방을 말했습니다. 사랑을 중심고 전권을 발표한 것입니다. 민조세계와 공산세계뿐만 아니라 신앙계를 향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축복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했지만 책임분담을 못하고 사랑이상을 이루지 못하고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 3대 축복 사랑을 재기시켜서 영원축복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제 인류세계에 있어서 탕감권을 인간들이 다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23-224, 1991.11.10) p. 1384

 

6 후세 사람들이 많이 알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님의 손과 발이 어떻게 생겼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은 대개 다 알지만 손발은 모르기 때문에 오늘 칠일절에 이렇게 사진을 가까이에서 찍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하나님 축복영원 선포식 행사는 부모님의 손발 등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 손이나 사진을 찍어 놓으면 별의별 사기꾼이 다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놓아야 됩니다. 발도 하나하나 찍고, 두 발을 모아서도 찍어야 됩니다. 어머니의 손을 찍고 발을 찍고 옷도 다 찍어야 됩니다. 부모님의 얼굴이나 몸은 사진을 많이 찍어서 알고 있지만 손발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한번 흘러가면 그것을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발에 대한 모든 것을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늘 칠일절이 뜻있는 날이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한 이때는 고개를 넘어섰습니다. 고개를 넘어섰기 때문에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손은 하늘을 상징하고 발은 땅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실체는 만물 전체를 총합한 실체상이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하늘 앞에 봉헌하는 의미에서 의의가 있는 이 제3회 칠일절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248-072, 199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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