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제3장 영육계 일체시대와 영계 해방

작성일 작성자 하동

 

3장 영육계 일체시대와 영계 해방

1절 참부모님과 영계

 

실존하는 영계를 밝히신 참부모님

참부모님께서는 일찍이 영계의 구조와 실상을 밝혀내고 영계 해방을 위해 한평생 정성을 들이셨다. 특히 영계에서는 43일간 투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는 등 지상과 영계의 통일과 구원을 향한 천주적 섭리를 이끄셨다. (p. 1297)

 

1 본래 종교는 신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통일교회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도 전도해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전도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높은 영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왔습니다. 영계가 안내해서 온 것입니다. 이렇게 온 사람들은 신이 없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신을 부정하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신들이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 현실 속에서 확고하게 하나님을 체험하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신이 없다고 꿈에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영적 안테나가 높은 사람들은 하나의 곳을 알고 있습니다. 중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중심 쪽으로 모여들게 되어서 통일교회를 시작했습니다. 통일교히는 신과 직접적인 관계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250-012, 1993.10.11)

 

2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 즉 영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부정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들은 다 이것을 체험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체험하지 않았다면 남들이 반대하고 핍박하는 통일교회를 누가 믿겠습니까? 그런데 체험을 하게 되니 안 믿으면 못살게끔 영계에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못합니다. (024-329, 1969.09.14)

 

3 나는 여러분이 상상도 하지 못할 배후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사적인 내용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 체험도 해보았고,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 없고 영계가 다고 아무리 변명한다고 해도 변명할 수 없는 실증적인 재료를 얼마든지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재료가 여러분이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생활권 내의 인연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절박한 자리, 눈이 물크러지도록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려 며칠 동안 호소한 정성 밑에서 나온 것입니다. (026-015, 1969.10.14) p. 1298

 

4 나는 아무리 영계의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이야기를 안 합니다.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그렇지만 내 갈 길의 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냉정합니다. 무자비하게 방향을 가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혼란된 영적 과정을 극복해 나오고, 혼란된 시대 과정을 극복해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풍파가 부딪쳐 오더라도 그 풍파가 내게 부딪쳐서 나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이래 가지고 개인적 혼란시대를 거치고, 가정적 혼란시대를 거치고, 국가적 혼란시대를 거쳐서 지금 세계적 혼란 과정에서 진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혼란된 이 과정에서 기수가 되자는 것입니다. (071-050, 1974.04.28)

 

5 자기 소성이 신령적인 면에 맞는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나는 본래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습니다.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아주 궁금해합니다. 밥을 안 먹고 24시간 동안 들어도 들을수록 재미납니다. 그러면 그것을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진리로 보강해야 됩니다. 이렇게 양면을 가려서 가야 됩니다. 자기 소성을, 자기가 어떠한 면의 사람인가를 각자가 알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반대적인 면을 계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진리를 탐구하거나 신령면에서 체휼하거나 해야 됩니다. 반드시 기도와 진리 탐구가 필요합니다. 신령한 사람은 이미 영적으로 느낀 것을 진리로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고, 지성적인 면의 사람은 그 지성적인 면에 신령적인 면을 보강할 수 있는 체휼적인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반드시 자기가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터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서는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와 상대적인 소성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삼든가 스승으로 삼아서 지도를 받고 협조를 받아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제일 바른 길입니다. (076-141, 1975.02.02)

 

6 영계에 가서 하나님까지 인정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것은 원리 공부를 하면 다 알게 됩니다. 영계를 전부 파쳐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그런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지 손댈 수가 없습니다. 누더기 보따리를 샅샅이 풀어서 군왕이 입고 행차할 수 있는 왕복까지 만들 수 있을 만큼 방대한 그 세계를 정리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는 역사 이래에 나보다 낫다.’라고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어인을 받고 승리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203-299, 1990.06.27) p. 1299

 

7 자기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지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는 기도를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자리에 들어가면 이튿날 혹은 다음 주에 있게 될 회의의 내용까지 미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밤이지만 자지 않고 마음 깊은 자리에서는 회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것을 압니다. 기차를 타고 가더라도 혼잣말을 합니다. 그 경지에 가면 그렇습니다. 라디오 방송 소리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뿌리에서부터 울려 나오고 대우주에 공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 주파수, 파장이 맞아야 됩니다. (558-126, 2007.03.06)

 

8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43일 동안 싸운 적이 있습니다. 12사도와 예수님까지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영인들은 내가 영계를 망치는 일을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참이고 거짓인가를 밝히는 싸움이 43일 동안 벌어졌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판결해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가 참인지 싸워 보라는 식이었습니다. 영계도 양보하지 않고 나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천년만년 싸움이 계속될 것 같아 하나님이 판결을 내려야 된다는 입장에까지 갔습니다. 하나님은 천리의 공법에 의해서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 싸움에서 내가 이겼습니다. 그래서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도 나의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영계도 나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그렇게 영계를 통일한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지상의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019-154, 1968.01.01)

 

참부모는 영계 전문가

참부모님께서는 공개 강연을 통해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영계의 최고 전문가이시다. 영계와의 교류를 통해 인간조상의 타락 이후 하나님의 한과 인간의 한을 샅샅이 파헤쳐서 하나님의 해방을 이끌어내시고, 인간이 영생을 위해 지상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셨다.

 

9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나는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영계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 기반으로써 영계를 교시하고, 체계적 내용으로 밝혀 준 원조가 문 총재다.’라고 하는 기록이 남을 것입니다. 나를 두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 참부모라는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된 가정을 거느려야 됩니다. 여기에 족속이 붙으면 참족속을 거느려야 되고, 이것이 민족으로 확장될 때에는 민족을 거느려야 되고, 국가와 세계로 확장될 때에는 국가와 세계를 거느려야 되고, 하늘땅 영계와 육계로 확장되었을 때에는 그것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203-325, 1990.06.28) p. 1300

 

10 세계는 참부모를 필요로 합니다. 지상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영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사랑의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계의 궁전은 하나님도 만들지 못하고 영인들도 만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만들어야 합니다.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참부모가 영계에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라고 선포하게 되면 그 선포를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나를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5-257, 1990.09.09)

 

11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어디서든지 아버님!’하고 부르게 되면 대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권·동위권·동거권을 가지기 때문에 나를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가 온 영계를 구경시켜 줄 것입니다. (229-165, 1992.04.11)

 

12 나는 죽음 후의 방대한 본국의 활동 무대를 알고 있습니다. 저나라에서는 몇 억 마일을 순식간에 통과하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비행기도 필요 없습니다. 사랑의 힘은 최고의 속도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그리워하는 사람을 부르면 곧 그 자리에 나타납니다. 몇 억만 리가 되더라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 보면 어디를 가더라도 꽃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 꽃이 웃고 춤을 춥니다. 자기 사랑의 가치관의 완성기준에 따라서 각각 소리를 내며 춤추든지, 소리를 안 내고 춤추든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맞이해 줍니다. 그때에 가서 아버님이 가르쳐 준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었구나. 그때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해 이미 통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에 합격시키고 그 세계에 주파수를 맞추고, 그리고 거기에 조화가 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227-100, 1992.02.10) p. 1301

 

13 내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에서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가는 데를 따라다니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따라가고 싶어하니까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에 가면 영계 꼭대기에 앉습니다. 내가 원치 않아서 낮은 자리에 가서 앉으면 꼭대기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46-334, 1986.08.10)

 

14 나는 때에 대한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모험도 하는 것입니다. 때에 대해서 어떻게 아느냐? 여러분이 갖지 못한 안테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고 입체적인 체험을 하는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전문가니까 그렇습니다. 한마디 하면 벌써 열 마디 사정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사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071-328, 1974.05.05)

 

15 과학은 가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실험을 통해서 결과가 맞으면 과학적이라고 합니다. 통일교회는 그것보다도 더 확실합니다. 가설이 아닙니다. 실재의 내용과 결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행동하는 종교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알고 갑니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도 알고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철학자들과도 이론적인 면에서 전부 상대할 수 있습니다. 신비의 세계에 대해서도 훤합니다. 영계의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말 그대로 교회를 통일할 수 있고 종교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079-347, 1975.09.28)

 

16 지상의 한 사람 앞에는 수많은 영인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상의 한 사람 앞에는 수많은 영인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그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협조할 것입니다. 그러한 영인들이 나를 위해 총동원되어 있습니다. 높은 영계와 통하는 사람에게 내 성명 세 글자를 갖다 주고 이분에 대해서 기도해 보소.’라고 해보십시오. 기도하다가 아이쿠!’하며 경배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전문가니까 히 압니다. 영계를 통일 못해서는 지상통일을 못합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영계를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능력이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이미 영계를 통일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영인들이 전부 나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나를 위해 24시간 기도하라고 했다면서 불자 한 사람이 찾아와 경배를 한 적도 있습니다. 협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082-308. 1976.02.01)

 

17 여러분은 하나님 대신의 자리에서 만물을 창조하고, 아들을 창조하고, 더 나아가서는 부모의 자리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운명길이 재창조의 길이요 복귀의 길입니다. 새로 사온 물건이 고장 났으면 수리 공장에 보내서 수리를 하든가 재차 만들든가 해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가 믿듯이 ! 공중잔치를 해서 뜻을 이루겠다!’고 생각했겠습니까? 그것은 망상입니다.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 보고 하나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영계에 대해서 샅샅이 아는 사람입니다. (092-179, 1977.04.03)

 

18 도대체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 봐야 알지.’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어보면 틀림없이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하늘의 특정한 혜택을 받아서 영계에 대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어떠한 영통인이라도 나에게 오게 되면 굴복했습니다. 영계의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세계를 누비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세계가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런 특정한 혜택을 받아 저세계를 탐색해 보면서 도대체 천국 조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궁금한 문제였습니다. 그것을 헤치고 뚫고 찾아보니 천국의 조직은 간단하더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위해서 산 사람만이 들어가 살게 되어 있는 곳입니다. (077-325, 1975.04.30)

 

19 나는 사탄의 모든 비밀무기를 폭파시키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사탄 마귀가 오늘날까지 이 지구성을 유린해 나왔는데 그것을 전부 속속들이 파헤쳤습니다. 사탄이 가는 곳곳마다 속속들이 붙어서 뿔질하는 챔피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영계가 전부 혼란되어 있었지만 그 세계에 들어가서 전부 엮어 놓았습니다. 또 영적 세계에서 도주들을 만나 원리적인 투쟁을 해서 승리했습니다. (100-025, 1978.10.04) p. 1302

 

20 나를 땅에서 만나서 누구보다 사모하고 함께 살았던 사람은 나와 가까운 영계에 갑니다. 그래서 가정이 반대해서 교회와 멀어졌던 사람들도 수습해 주어야 됩니다. 참사랑의 심정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떨어져 있더라도 다 불러서 해방해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살인마까지도 찾아서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본래는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회복해 주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살인마와 성인, 가인 아벨을 한자리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부부와 같은 대등한 가치의 자리에 세우고 싶었던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출발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사탄과 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해야만 모든 것이 해방됩니다. 참사랑이 없이는 구원섭리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314-307, 2000.01.14) p. 1303

 

영육계 일체시대와 참부모님 직접주관

참부모님께서는 영육계를 통일함으로써 영육계 일체시대를 여셨다. 그럼으로써 영계와 육계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따라서 영육계가 서로 협조할 수 있게 하려면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21 영계가 통일되지 않고는 지상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이 길을 걸어 나오는 데 있어서 영계가 그런 배경에서 전부 협조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종교도 다 나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본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 통일된 그 세계에서 하나되면 그때부터 영육이 일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40년노정으로 통일적 기반을 맞추기 위한 일을 지금까지 되풀이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이 전부 끝났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비준, 그 기준을 지상에 일체화시킴으로써 영계와 육계가 교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다 막혀 있었습니다. (260-106, 1994.04.28)

 

22 영적 세계를 동원해야 됩니다. 영계를 동원하려면 영계의 선조보다도 내가 무엇이든 앞서 있고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효자 효녀, 충신이라고 자각하는 입장에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지 말고 3시대를 대표해 선조는 물론 자기 부모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후손 앞에 영향을 주어야 됩니다. 영계를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영계와 육계가 합동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선조들을 동원하고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선조들이 가르쳐 주는 그 환경을 따라가면서 땅 위에서도 일체화 운동을 해야 됩니다. (275-190, 1995.12.08)

 

23 감옥생활을 하면서 제일 인상적인 것은 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있을수록 영적인 마음과의 공명권이 예민해지더라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못 견딜 중노동을 할 때에도 몸은 노동을 하지만 마음은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을 하게 되면 영적인 체험이 참으로 빨라집니다. 그런 체험을 하게 되면 몸의 피곤이 다 달아납니다. 반드시 그렇게 체험을 해야 됩니다. 이 체험을 안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공명체가 안 됩니다. 그러한 체험을 갖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비몽사몽간에 나를 만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집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영안이 넓어집니다. 여러분이 앉아 있더라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압니다. 여러분이 집에 있지만 부모를 모시고 사는 그 생활권 내에서 같이 살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짜 와서 사는 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망상이 아니고 현실적 문제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여러분이 활동하게 되면 영계가 자유자재로 협조해서 하는 일이 횡적으로 확대됩니다. (102-049, 1978.11.19)

 

24 지금까지의 종교는 교주가 영계에 가서 지상과 관계를 맺으면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부모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세계를 하나님의 뜻으로 연결해 왔습니다. 이것이 다른 점입니다. 예수님이나 각 종교의 교주들은 영계에 간 후 영인체가 지상에 와서 협조하였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부모님이 살아 있으면서 영계에 간 영인들과 여러분을 통하여 뜻을 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지상에서 실체를 쓰고 영계를 조종하여 그 목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부자의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성립되려면 생활적인 환경이 공통되어야 하고 감정이 서로 공감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자의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감정과 환경이 같은 생활권에서 공생하는 것이 부자의 인연을 중심한 생활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생활권에서 그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 식구들 중에서 부모님을 가깝게 모시고 사는 사람이 말하기를, 마치 천국에서 사는 것으로 착각할 만큼 그렇게 산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모두가 그런 자리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재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합니다. (021-238, 1968.11.24) p. 1305

 

26 사랑은 영원합니다.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된 그 사랑을 갖고서는 영생한다고 하는 것은 이론적이요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니까 영원한 첫사랑을 맺은 사람은 하나님같이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영원히 살아야 그 아들딸도 영원한 사랑의 뿌리에 도달하기 때문에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통일교회의 힘이 그것입니다. 뿌리에 가면 갈수록, 혹은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이 더 간절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서 가르쳐 줍니다. 땅끝과 땅끝에 떨어져 살더라도 밤잠을 못 자고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릴 정도가 되면 영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하는지 다 보는 것입니다. (283-273, 1997.04.13)

 

27 부모님을 정말 그리워해야 됩니다. 그러면 꿈이나 계시 속에서 만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에는 없는 일입니다. 국경과 시공을 넘어 부모님이 조종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통해서 하느냐? 하나님을 통해서 합니다. 안테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 하님의 안테나입니다. 안테나가 높으면 세계 어디든지 통합니다. 하나님이 영계를 통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에게는 백 퍼센트 가르쳐 줍니다. 박해 가운데서는 빠짐없이 가르쳐 줍니다. 어떤 사람이 조사하러 올 테니 어떻게 대답하라고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죽어도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실체적 체휼권에서 경험을 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257-306, 1994.03.16)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