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 한학자 총재

제3장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

작성일 작성자 하동

 

3장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 육성

 

1절 교육기관 설립의 취지

 

교육의 참뜻

참부모님께서는 한평생 교육사업에 많은 열정을 쏟으셨다. 특히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에서 무지한 인간을 일깨우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셨다. 참사랑을 중심한 교육을 강조하고 몸소 이를 실천하셨다. (p. 1048)

 

1 선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선한 사람이 되려면 과거로부터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교에 가서 배워야 됩니다. 무엇을 배우느냐? 역사과정에서 선의 길을 닦기 위하여 희생한 사람들은 잘살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희생하고 간 사람들의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050-101, 1971.11.06) p. 1048

 

2 교육이라든가 윤리라는 것은 선을 표준으로 삼고 나갑니다. 선을 표준으로 삼고 나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고통의 길입니다. 내 몸이 원하는 모든 것은 전부 본질에 있어서 상충되는 역리적인 노정입니다. 그 길을 가지 않고는 선한 결과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사회생활에서 가르침을 받는 표준입니다. (064-020, 1972.10.22)

 

3 오늘날 미국이나 일본 등 전 세계에서 학교문제가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스승은 부모 대신 사랑으로 제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교실에서 만날 때의 인연 만이 아입니다. 자기가 가르쳐 준 제자들을 일생 동안 잊을 수 없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 노력해야 됩니다. 자기의 모든 지식을 사랑과 더불어 연결하는 스승이 참된 스승입니다. 생활 방편으로 월급을 받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못 이겨서 안 가르쳐 줄 수 없는 스승, 생활의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가르쳐야 되겠다는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찾아가 자기에게 있는 지식을 사랑으로써 전수해 주고, 또 그것을 받고 싶어하는 사제 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스승이 참된 스승이요, 그런 제자가 참된 제자입니다. (127-017, 1983.05.01)

 

4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회나 국가에 필요한 요건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부모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 선생이 필요합니다.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주인이 필요합니다. 스승은 사랑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같이 재창조의 주체격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야 합니다. 지식은 일대이지만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스승은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후계자가 될 수 있고 자기 가문, 자기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03-360, 1990.06.28)

 

5 참스승은 부모를 대신하여 제자를 사랑해야 됩니다. 학비를 못 내는 학생이 있으면 스승이 지원해야 됩니다. 모금운동을 해서라도 학비를 대주는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학교에서 미치지 못하면 그 반 학생들의 부모와 선생이 합심해서 교육해 나가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 가정 제일주의는 망합니다.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301-094, 1999.04.16)

 

6 부모는 자식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내 아들딸로만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인을 위한 제물적인 아들딸로서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일 때에는 이 지구성의 인류를 대표한 어머니 입장에서 인류를 대표한 어린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마음으로 먹여야 됩니다. 그리고 남의 자식도 내 자식 같다는 심정으로 대하는 어머니가 되어 보십시오. 그런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나는 아기는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당장에는 안 되더라도 12대를 거쳐 나가는 동안 반드시 그 후손 가운데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물이 탄생할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031-168, 1970.05.24)

 

7 하나님이 아담 해와, 자녀를 교육해 보지 못했습니다. 자녀의 도리에 대한 교육을 못하였습니다. 형제애가 어떻다는 교육을 못하였습니다. 그것이 한입니다. 그리고 부부가 어떻게 살아야 되고 부부의 천리가 어떻다고 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도리를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님 대신 횡적으로 설 수 있는 부모 교육을 못하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었고 남매였습니다. 그 남매가 커서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부모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교육을 못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가정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이 완성되게끔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를 교육해야 됩니다.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다시 해야 됩니다. (222-044, 1991.10.27)

p. 1049

 

육사업을 하는 이유

참부모님께서 여러 교육기관을 세워 교육사업에 나선 것은 개인보다는 국가와 세계를 위하는 지도자를 기르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교육만큼 우선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육기관마다 애천·애인·이국의 건학이념을 공통으로 내세우셨고 인성과 전문성을 길러 주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p. 1050)

 

8 이 세계적 환경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교육이 중요합니다. 철저한 교육을 해야 됩니다. 축복가정의 남자와 여자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고, 하나된 부모가 자식과 하나되고, 자식과 하나된 일족이 7대를 묶어서 하나될 수 있는 강력한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육체제라고 하면 둘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교육이고, 하나는 외적인 교육입니다. 내적인 교육은 인성교육으로부터 모든 가치관의 교육으로서 가정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외적인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브리지포트대학이나 선문대학을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의 학교 전체가 부정하더라도 그것을 지지할 수 있는 교육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을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원화된 교육기준을 중심삼고 어떤 대학보다도 훌륭한 미래상이 있어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피폐된 것을 막고 나서서 밤이나 낮이나 어디를 가든지 비판받지 않고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312-127, 1999.10.07)

 

9 젊은 사람들은 세 나라 이상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바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대에 못하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이라도 그런 세계에 동참시켜야 할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전체를 책임진 부모의 자리에서 만민을 그런 입장에서 대합니다. 그래서 세계저긴 대학교를 만들어야 됩니다. 청평에 초종교신학대학원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민속촌을 중심삼고 문화의 전당을 만들어서 세계 만민이 찾아올 때 자기들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본부에 와서 하늘나라 궁전으로부터 모든 교육과 훈련을 받아 세계로 돌아 나가야 합니다. (319-034, 2000.03.16)

 

10 만약 부모가 자식에게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위해 수고하며 땀을 흘리는 것은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더 사랑하라는 뜻에서이다.’라는 애국지사의 심정을 가지고 교육하면, 그런 부모 밑에서 사랑의 교육을 받은 자식은 부모가 원하는 애국지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는 부모님의 사랑을 회상할 때마다 삼천만 민족을 생각하 것입니다. 그리고 민족을 위하는 입장에서 공부할 것이며, 자기 민족이 비참함을 당할 때에는 자기 부모 이상으로 비참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애국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서 이루어 놓은 터전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국민이 천년만년 흠모할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이 다 지나갑니다. 학교에서 어떻게 하든지 제자들에게 올바른 사상을 인계하기 위해 애쓰는 스승이 있다면, 그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운명을 염려하면서 제자들의 손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권고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순응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 순응하라. 나를 위해 잘하는 것보다 나라를 위해 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그 스승이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어 놓을 것입니다. 이렇게 스승은 자기 생애를 바쳐서 제자들을 위하여 정성들이고, 부모는 자신의 가치보다도 국가와 세계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자식을 위해 정성들이면 그 스승의 제자와 그 부모의 아들딸은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될 것입니다. (025-098, 1969.09.30) p. 1051

 

11 하나님이 교회라는 교육기관을 만들어 놓은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여기에 모인 인종을 모아서 교육하고 훈련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곳이 훈련장소입니다. 정신적인 훈련장소, 미래의 국민과 가정을 위한 훈련장소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가정의 갈 길, 종족의 갈 길, 나라의 갈 길을 바르게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중심삼고 미래의 가정과 종족과 백성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106-035, 1979.11.11)

 

12 자기 나라만을 위하는 교육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국경을 넘어 세계의 모든 사람을 이끌고 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세계는 하나다. 공부하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 한다.’라고 해야 됩니다. 어차피 세계는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하나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교육 내용 가운데 종교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거슨 국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상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국경을 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상적인 내용과 종교적인 용을 겸한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국가라 하더라도 세계를 위한 교육이념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세계 인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207-065, 1990.11.01) p.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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