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주요 교육기관

 

통일신학교와 선문대학교,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참부모님께서는 197243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중앙수련소에 통일신학교를 개교하면서 대학 설립의 기초를 놓으셨다. 그리고 198512월 정부로부터 4년제 각종학교로 성화신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서 19863월 신학과 학생 40명을 모집하여 개교하였다. 198910월 정부로부터 성화대학 개편 인가를 받았으며, 199431일에 선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건학이념을 애천·애인·애국으로 정하시고, ‘천지개벽 선문학당이란 휘호로 선문대학교의 설립정신을 표방하셨다. 특히 19981019일 순결학과를 신설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섭리의 주역과 세계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학교 운영의 초점을 맞추셨다. 2004128일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 인가 및 봉헌식에서 봉덕훈행만복흥성만세(奉德訓行萬福興盛萬歲)’라는 휘호를 내려셨다. (p. 1052)

 

1 한국의 주요 인사들이 일본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들이 일본의 원리연구회와 통일교회 사람들을 만난 뒤 상당히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전에 우리가 신학교를 세우려고 할 때 그 사람들이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들이 일본에 갔다가 감동을 받고 우리 책임자들에게 신학대학을 빨리 짓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 약속을 받고 온 것입니다. 앞으로 4년제 신학대학이 설립될 것입니다. 철학과나 사회사업과, 농과 계통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리대난 공과대 등으로 확대하면 종합대학이 되는 것입니다. 종합대학을 지어야 됩니다. (060-254, 1972.08.17)

 

2 앞으로 한국에서는 젊은 청년 조직,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중추적인 조직 편성에서 빠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세를 기르는 데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학교를 세워서 2세들을 양성하려는데 정부가 지금까지 막아 온 것입니다. 여러 핑계를 대서 반대해 왔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한국의 대학 가운데 제일가는 건물을 짓습니다. 앞으로 이 학교에는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세계에서 이름난 석학들이 와서 가르칠 것입니다. (178-163, 1988.06.01) p. 1052

 

3 성화신학교 학생들을 밤 12시 이전에는 재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2학년부터는 영어로 강의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들어라! 못 들으면 떨어지는 거야.’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영어를 모르면 안 됩니다. 최소한 3개 국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면 안 됩니다. (177-292, 1988.05.20) p. 1053

 

4 선문대학교는 지성세계의 전당인데 세계적인 지성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 뒤떨어지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철저히 교육해야 될 책임을 내가 느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철저히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대학을 세우는 데 방대한 자원을 투자할 것입니다. 그 자원을 교회에 투자하면 얼마나 발전하겠습니까? 그것을 내가 잘 압니다. 어차피 교회라는 것은 오랜 기간을 통해서 발전합니다. 급속한 발전보다 장기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질적인 면이나 내적인 면에서 공고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육은 변천하는 사회에서 전체가 통일된 지식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변천하는 사회에 뒤떨어지지 않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 금후에 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282-119, 1997.03.11)

 

5 내가 1950년대에 세기말적인 시대가 되면 일일생활권 내에서 세계가 움직인다.’고 이야기할 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이 구축되고, 전화도 앉아서 어디든지 통할 수 있고, 회의도 멀리 떨어져서 할 수 있는 일일생활권 내에서 세계가 동화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통일교회가 그 수준에 올라가는데, 하늘이 발전적인 상대세계를 연결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교가 정지해 있으면 안 됩니다. 21세기를 차고 나가서 2천년 3천년 5천년 역사를 세워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하려면 여러분의 생각이나 방향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282-125, 1997.03.11)

 

6 조선소에 가 보면 조그마한 쇳조각이라도 쓸 데가 다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전부 세분해서 가져다가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 몸과 같은 것을 만든다면 손을 따로 만들고, 발을 따로 만들고, 눈이나 코를 따로 만들어서 가져다가 조립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힘든 것입니다. 용접이 1밀리미터만 틀려도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그런 세계가 됩니다. 선문대학교도 그렇습니다. 전통을 중삼고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실무를 책임진 사람들은 계획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현재 책임지고 있는 곳에서 두드러져야 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서 모범이 되고, 교수들에게도 공인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해야 됩니다. 맹목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사상적인 기준에서 가치관의 기조가 있어야 합니다. 뿌리가 있어야 나무가 자랍니다. 사상무장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중심 뿌리는 곧게 내려가야 됩니다. (290-199, 1998.02.24) p. 1054

 

7 애천·애인·애국이라는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에 표방되었듯이 본인이 이 대학을 설립하게 된 동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애천 이념이었습니다. 애천에서 의미하는 하나님은 특정 종교나 종파의 교리 속에 갇혀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살아 계시는 근원자인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시고 인류에게는 무형의 참부모이시며, 천도와 모든 가르침의 근원이 되십니다. 일찍이 본인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알고 난 후에는 한시도 그 하나님의 소원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이상인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일생을 헌신해 온 본인은 미래를 이끌어 갈 비전있는 인재 양성을 중요한 숙원사업의 하나로 여겨 왔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지구촌시대, 인류 대가족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는 먼저 하늘과 인류와 나라와 세계와 만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3주체 인격은 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실천 속에서 이룩되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창의력의 계발을 통한 전문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그러나 보편적 진리의 근원인 하나님과 연계된 인성교육을 통해서 3주체 인격자인 건전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보편 교육은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입니다. (375-139, 2002.04.14)

 

8 선문대학교에서는 천리를 따르는 사랑의 실천과 체휼에 본이 되는 교수와 지도자들이 전체 학생들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인격으로 교육해야 됩니다. 인류가 염원하는 자유와 평화, 통일과 행복은 지식이나 힘 혹은 물질의 풍요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인간의 도덕성과 영성 계발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새롭게 도래한 21세기는 섭리 완성의 세기로서 인간이 피할 수 없이 영계와 가깝게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선문대학교는 본인의 행적 연구와 함께 세계의 석학들이 몰려와서 영계에 대하여 연구하는 센터가 될 입니다. 또한 본 대학은 인간의 지성과 전문성의 계발만이 아니라 심령 계발을 통해서 인격을 완성하는 대학교, 즉 도덕적이고 영적으로 완벽한 지도자들을 길러 내는 세계 제일의 대학교가 될 것입니다. (375-141, 2002.04.16) p. 1055

 

9 선문대학교는 세계의 석학들과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공동연구와 토론의 장이 되어 미래의 이상 실현으로 연결될 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앞으로 선문대학교에는 세계의 천재적인 최우수 젊은 이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게 될 것입니다. 이 대학은 한국인들만을 위한 대학이 아닙니다. 세계인은 물론이고 천상에 있는 영인들의 소망까지 포괄하는 섭리사적인 대학입니다. 세계의 뜻 있는 젊은이들이 섭리의 조국인 한국을 알고 세계평화를 위한 참사랑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국제화교육의 요람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세계의 시민, 나아가 천일국 국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선민이 되어 미래세계의 지도자들이 될 수 있는 품격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와 임직원 여러분은 이 대학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은 물론이고 지혜와 도덕성 그리고 영성을 연마하면서 참사랑의 인격을 형성하는 학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375-143, 2002.04.14)

 

10 선문대학교는 하나님과 천의를 따른 설립자가 바라는 깨끗하고 고상한 2세들이 공부하도록 준비된 곳입니다. 그러니 순결교육의 세계적 요람드로 만들어서 나라와 세계가 믿고 맡기는 훈육 및 실천의 장이 되어 밝은 미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참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무엇이든지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봉사의 인격을 연마하는 꿈나무들로 키워야 합니다. 천주가 바라는 초국가·초인종·초종교적으로 개방된 교육을 통해 오색 인류가 한 형제의 이상을 배우는 화합의 배움터가 되어야 합니다. 세계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기술의 전문인 양성소로 육성되기 바랍니다. 선문대학교가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참사랑과 평화의 산지식을 일깨우고 봉사하며 연구하는 교육기관으로 날로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375-144, 2002.04.14)

 

11 지금 세상은 부모가 자식을 믿을 수 없고 자식이 부모를 믿을 수 없습니다. 아내를 믿을 수 없고 남편을 믿을 수 없고, 형제를 믿을 수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믿을 수 없습니다. 불신풍조의 세상입니다. 이것은 악마가 지상지옥을 팽창시킨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가정을 누가 구해 주느냐는 것입니다. 구할 사람은 참부 이외에는 없습니다. 참부모의 가정 편성 이념은 하늘나라의 비밀창고에 들어 있는 교과서입니다. 에이즈를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에서 브레이크를 걸어 추방해야 됩니다. 미국을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273-268, 1995.10.29)

 

12 순결대학을 만들어야 됩니다. 단과대학을 만들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순결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순결대학의 출발과 더불어 각 학과를 만들어 놓고 남자들끼리 편입시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세계적인 명문 학교가 되는 것입니다. 장관이나 학자 등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순결대학을 졸업한 여자를 며느리로 삼으려고 하고 남자를 사위로 삼으려고 할 것입니다. (292-075, 1998.03.28)

 

13 절대 성을 못 지키게 될 때에는 탈락하게 됩니다. 그것 때문에 인간이 타락했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큰 대못을 박은 것이 뭐냐? 아담의 생식기와 해와의 생식기입니다. 둘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천하가 다 무너진 것입니다. 천하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 때문에 다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되살려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심각했던 이상으로 여러분은 성문제를 중심삼고 절대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문대학교에 순결학과를 만든 것입니다. (545-231, 2006.11.22)

 

14 2004128일 오전 115분을 중심삼고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를 봉헌하는 이 기념의 시간을 맞고 있습니다. 이날을 기하여 하늘이 이 장소와 이 환경과 이 전체를 맡아 주인이 되시어서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교육의 전당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에서 선문대학과 마찬가지로 여기 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 앞으로 초종교초국가로, 새로운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에 있어서 하늘을 알고 땅을 알고 인간을 알고 하늘 앞에 주인이 계신 것을 알고 그 주인을 만세의 이상적 창조주로서, 참부모로서, 참다운 스승으로서 모실 수 있는 인재를 이 전당에서 교육받고자 원하오니, 아버님이 맡으시어 일체 봉헌된 사실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여기에 일체 소속하는 부처 부처마다, 그리고 선생과 제자가 하나되어 청심(淸心)’이라는 이 글자에 거리낌이 없는, 활짝 아침 태양을 맞듯이 기쁘신 가운데서 모든 마음 마음이 하나되어 하늘의 본연의 수직적인 중심을 갖추어 몸 마음에 일체 된 세계의 주인과 횡적인 실체와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433-266, 2004.01.28) p. 1056

 

15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는 초종교신학대학원입니다. 유명한 박사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소속된 종단의 교리를 소개하고 통일교회와 비교하게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소속된 박사가 비판한 것이나 자기가 비판한 것이 같게 될 때에는 전체 초종교 입장에서 하나의 길을 찾아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것은 천지가 원하는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547-235, 2006.12.03)

 

16 미국의 통일신학대학원은 초종교신학대학원입니다. 초종교입니다. 여기에는 불교인도 들어올 수 있고, 유교와 이슬람교, 기독교 사람도 다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를 졸업한 사람은 초종교적으로 어디든지 가서 목사나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신학대학원이 되는 것입니다. 청평에는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는 아벨이고 그것은 가인이니 하나되어야 합니다. (563-248, 2007.05.21)

 

통일신학대학원, 브리지포트대학과 세계대학연맹

참부모님께서는 1974430일 미국 뉴욕 허드슨 강가 배리타운에 소재한 7만 평(58에이커; 385,000제곱평방미터) 부지의 가톨릭신학교를 인수해 19751020일 미국 통일신학대학원으로 개교하셨다. 그리고 19861121일 인가를 받아 신학과와 신학교육과의 석사학위 과정을 신설하였으며 가톨릭 개신교 유대교 등에서 교수들을 초빙해 초교파 대학원으로 운영하셨다. 이어서 1992415일 브리지포트 대학교를 인수하셨다. 미국 코네티컷주 롱아일랜드해협에 위치한 브리지포트대학교는 1927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대학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세계 대학이 국가나 이념,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인류가 추구하는 공동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보시고 19961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세계대학연맹 결성을 선언하셨다.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유엔을 통하여 세계의 지도적 인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유엔 대학 설립을 제창하셨다. 그리고 앞으로 학교라는 공간보다는 누구나 각자 처송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영상통신교육시대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17 내가 배리타운에 신학교를 만든 것은 통일교회에 신학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기독교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교 교수, 천주교 교수, 장로교 교수 등을 데려다가 우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안 가르치고 간섭도 하지 않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가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093-162-1977.05.22) p. 1058

 

18 통일신학대학원이 미국에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신학계에서 문제의 신학교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시설이나 학구적인 실력에 있어서 어느 대학원 못지않은 수준에 올라갔지만, 정부가 정치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 신학자들이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도 어쩔 수 없이 인가를 안 내 줄 수 없는 차원에 와 있습니다. (147-010, 1986.08.20)

 

19 배리타운의 신학대학원이 19861121일에 설립 인가가 났습니다. 통일신학대학원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11년 동안 싸웠습니다. 뉴욕 주 교육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걸었습니다. 학교 설립 규정에 따라서 시설로부터 교수와 학생들까지 모든 것을 갖추었는데 왜 인가를 안 해주느냐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그럴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소송을 걸어서 우리가 1심에서 이겼습니다. 저쪽의 항소로 2심에 올라갔는데, 2심에서도 이겼다는 것입니다. 3심까지 올라갔습니다. 뉴욕주 입장에서는 3심에서도 지면 나라의 꼴이 안 되겠으니까 거기서 기각을 시켰습니다. ‘뉴욕주 교육위원회와 통일신학대학원이 의논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소.’라면서 기각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기각시켜 버린 지 4년 만에 인가가 났습니다. (149-262, 1986.11.23)

 

20 아버님이 신학교를 세운 것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세운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신학교들은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신학교 출신들이 이 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대학 교육도 그렇습니다. 현재 교육하는 것으로는 미국의 진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재교육하는 데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으니 우리가 새로이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버님이 이 신학교 설립을 서두른 것은 미국을 재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를 새롭게 만들어서 새로운 미국, 새로운 자유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216-045, 1991.03.09)

 

21 내가 브리지포트대학을 인수했습니다. 미국에서 외국인으로서 종합대학을 인수한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처음입니다. 이것이 기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방에서 얼마나 반대를 했는지 모릅니다. 대학가마다 지금 레버런 문이 미국의 교육분야를 점령하는 것은 미래의 미국 망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별의별 소문이 났습니다.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등 신문들도 헐뜯었습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나쁜 짓을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당당한 사나이로 살아왔습니다. (282-122, 1997.03.11) p. 1059

 

22 아버님이 살아가는 생활의 천지, 철칙이 있습니다. 내가 하늘의 복이 있으면 복의 파이프를 달아 주려고 하기 때문에 아버님이 고생한 곳에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이 코네티컷주에 있습니다. 내가 들어가 고생한 교도소가 있는 주입니다. 그곳이 축복을 받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브리지포트대학을 인수하지 않았으면 그 주가 부도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어려운 대학교를 인수해서 이제는 자랑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주변의 주 가운데서 주목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미국도 내가 잘되라고 기도하지 망하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수고한 곳입니다. 내가 버리고 떠나더라도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83-222, 2002.06.28)

 

23 학문이란 국경을 초월해야 되고 역사까지 초월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 세계의 학자들이 한데 뭉쳐 교육을 하되 민족의 한계선에 지배를 받는 교육제도를 우리는 극복하자, 넘어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위한 교육제도, 영국이면 영국을 위한 교육제도가 아니라 그것을 초월해서 우리가 새로이 구상하는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교육제도를 마련해야 됩니다. 이러한 목표를 세워 놓고 거기에 알맞은 교육시설을 갖추지 않고는 온전한 교육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거기에 알맞은 대학교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대학이사연맹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071-176, 1974.04.30)

 

24 앞으로는 아무나 통일교회 책임자가 못 됩니다. 책임자가 되려면 세계가 공통적으로 공인하는 시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국의 군 책임자라고 하면 미국에도 군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자와 맞먹는 자격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 가더라도 당신, 무슨 책임자요?’라고 할 때 군 책임자요.’라고 하면 몇 급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초등학교 교사라고 하면 어디에 가든지 다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제도화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서두른 것이 교육의 제도화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수로 제도화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기반 에서 해야 됩니다. 배리타운에서 서두른 것이 그것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교육의 단계로 들어갑니다. (075-091, 1975.01.02) p. 1060

 

25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들과 각 분과의 전문가들을 모아서 새로운 백과사전을 편찬해야 됩니다. 앞으로 각 분야에서 가치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새로운 백과사전을 편찬할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원서가 되는 백과사전을 편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해당하는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하고 일간지를 발간해서 세계의 젊은이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연합적인 교육기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을 중심삼은 연맹을 편성해야 됩니다. 한 나라의 대학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대학들을 연결시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10-196, 1980.11.17)

 

26 19961월에 우루과이의 빅토리아플라자호텔에서 세계대학연맹 설립을 선언하였습니다.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세계의 대학들이 공동가치의 신념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권익이 문제가 아니고 자유가 문제가 아닙니다. 학문의 세계에서는 인종을 초월하고 전통과 모든 국경을 초월해서 실력 있는 사람은 어느 대학이든지 거리낌 없이 문화적 배경에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대학이든지 찾아가서 가르쳐 줄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276-289, 1996.03.03)

 

27 남북미대학연맹을 중심삼고 아시아로부터 남북미와 유럽, 아프리카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분야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추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해서 매년 평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대학이 사회를 움직이는 기반이 됩니다. 정신적인 면, 윤리적인 면, 도덕적인 면에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이 교육입니다. 그 교육 기반 위에서 하나님을 가르쳐 주면 됩니다. 여기에 언론기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 외적으로 보조를 맞추게 될 때에는 세계가 다른 데로 가려야 갈 수 없습니다. 학교를 거친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영향을 미치고, 또 가정들이 하나된다면 세계가 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276-291, 1996.03.03)

 

28 앞으로 공산주의 세계의 이론가들과 민주주의 세계의 이론가들과 일사상가들을 연합해서 국제세미나를 많이 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미국 정부와 유엔을 여기에 가담시켜야 합니다. 미국 정부 스스로 이 혼란한 시대에 방향성을 설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대학연맹을 통해 그 방향대로 추구해 나가게 되면 하나의 주류 사상권에 치리를 받을 수 있는 세계화의 시대로 넘어 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352-124, 2001.08.29)p. 1061

 

29 내가 계획하는 것은 대학연맹을 만들고 유엔 대학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교 총장들이 밀어야 됩니다.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육하는 의미에서 50퍼센트의 학생들을 모으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에서 50퍼센트를 뽑아서 유엔 대학을 창설해야 됩니다. 국제적인 인재들을 교육하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하지만 교육을 한국에서 하려고 합니다. 그런 것을 실현하려면 방대한 계획을 해야 됩니다. (263-293, 1994.10.27)

 

30 유엔에는 초국가적인 이념은 있지만 그것을 실천할 인맥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자기들 일개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만 있지 세계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인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편성하기 위해서 브리지포트대학교와 아이비리그 10대 대학들을 엮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인재들을 창출해서 유엔을 통하여 전 세계의 지도적 인맥 체제를만들 계획입니다. (252-285, 1994.01.01)

 

31 앞으로는 학교가 필요 없게 됩니다. 영상통신교육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학자들을 내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각 분야의 학자들을 초청해서 영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워싱턴 텔레비전센터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문자통신의 사회였지만 이제부터는 영상통신 사회로 바뀌게 됩니다. (209-316, 1990.11.30.)

 

32 이제는 모여서 집을 짓고 살 필요가 없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생활의 편리 문제, 즉 교통수단의 편리 문제, 교육의 편리 문제, 그런 문제들 때문에 모여 살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가지고 어느 산골짜기에 가서도 살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는 학교가 없어집니다. 전부 영상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벌써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영상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6년씩 공부할 필요가 없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2년 이내에 졸업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까지도 영상을 통해 공부해서 국가가 공인하는 시험에 통과만 하면 어디에 가든지 공인됩니다. (268-231, 1995.04.02) p.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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