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했던 제주 중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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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했던 제주 중문 맛집

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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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은 관광단지가 있을만큼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주변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제주도에 갈 때마다 꼭 한번씩은
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귀포의 주요 관광지하고도
아주 인접해 있어서
코스로 넣기 좋은 중문인데요.
최근에 업무 차 제주에
들릴 일이 있었는데
리조트 인근 제주 중문 맛집을
알아보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있습니다.
일 때문에 내려오긴 했지만
식사만큼은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기고 싶어서 선택했던 곳인데
진짜 입맛을 사로잡는 푸짐한 상차림이
아주 끝내줬던 곳입니다.
제주산 싱싱한 갈치를 사용한
메뉴 구성이 인상깊었는데
기본찬 역시 맛깔스럽게 잘 나와서
동행한 지인들도 극찬을 했습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통갈치조림과
돌솥밥이 제공이 되는데
큼지막한 철판에 제주산 은갈치 한마리와
전복, 낙지, 새우를 비롯한
싱싱한 해산물까지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식욕이 살아날만큼
불그스름한 양념도 기가막힌 곳이었는데요.
확실히 갈치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양념 자체에 우러나는 감칠맛이 예술이었습니다.
맛은 물론 서비스도 괜찮았던 집이라서
꼭 포스팅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가게 단일건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지가 상당히 넓은 편이었습니다.
외관의 조경도 멋들어지게 꾸며진 곳이어서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전시관에
방문한 것 같다는 느낌도 물씬 들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이 인상깊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큰 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었고
룸으로 되어있는 공간도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 등을 진행하기에도
좋아보였던 제주 중문 맛집입니다.
서귀포 주요 관광지와 차로 10분내외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서
여행 코스로 넣기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주차걱정 없이 방문해도 될 만큼
큼지막한 전용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었고,
뚜벅이 여행객들도 240번 버스를 탄 다음
도보 9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회수동 정류장에서 내리면
식당 앞에 다다르기 때문에
버스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도
부담없을법한 음식점이었습니다.



가게를 보다 더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가게 군데군데 손소독제까지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방문하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고풍스러운 한국 정통의 느낌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공존하는 듯 했습니다.
건물 밖에서 예상했었다싶이
매장 내부 역시 넓찍한 편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쾌적하면서도
모던한듯,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가게 곳곳에 녹아있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끼리 방문해도
정말 좋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넓게 나 있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도 참 좋았고, 단체로 앉아도 비좁지않을만큼
넓은 테이블도 있어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입구 쪽과 가까운 넓은 홀은 물론이고
인원 수에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좌식 룸도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식사 형태에 따라서 편한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보니 단체 모임을 진행하더라도
오붓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룸이었는데
신발을 바닥에 두게 될 경우 분실위험도 높고
다른 손님들이 밟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신발이 쉽게 지저분해질 수 있는데
룸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이렇게
신발장도 구비가 되어 있어서
신발을 보관하기에도 정말 편했습니다.




가족 손님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한켠에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테이블자리에 앉을 경우 아기들이 앉기엔
의자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를 안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아이들 사이즈에 딱 맞는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하기도
한결 수월할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등을 기댈 수 있는 등받이부터
고정할 수 있는 벨트까지 있는
견고한 스타일의 아기의자였습니다.



메뉴판을 넘기는 첫 장부터
정말 진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가게 상호는 사장님 따님의 성함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따님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실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드신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딸일수도, 아들일수도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정성을 다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포부가 메뉴판에 기재되어 있었는데
이런 문구를 보니 음식에 대한 신뢰가 쌓였습니다.



메뉴는 세트메뉴부터 단품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이 메뉴를 고르는데
너무 힘들지 않게끔 가게 내의 추천메뉴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력메뉴는 통갈치조림이었는데
갈치조림과 더불어 구이까지
맛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저희는 2인 상차림과 단품 통갈치구이,
돌솥밥, 공기밥 하나를 각각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물론 한끼 식사로 결코 저렴한 금액은 아니었지만
이 일대 음식점과 비교해 봤을 때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차려지는 음식 구성을 보니
그만한 값어치를 톡톡히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제주 중문 맛집이었어요.




주문을 하면 기본찬이
하나, 둘씩 깔리기 시작합니다.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먼저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여느 음식점에서나 볼 수 있는
흰색 플라스틱 그릇이 아닌
블랙톤의 현무암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릇에 하나하나 소담스럽게 담아주십니다.
우선 사뜻하게 입맛을 돋구기 좋은
생전복회와 백련초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찍어서 먹을 수 있게끔 소스류도
따로 제공을 해 주셨고
라이트하고 산뜻하게 입맛을 돋우기
좋았던 메뉴였습니다.



새싹 잎이 소복히 올라가있는
샐러드 하나도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밑에는 상추잎 등이 깔려 있고 중간에
백년초 소면이 있었으며 새싹 잎이 덮어져
초장 드레싱이 뿌려졌는데
상큼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기본찬은
수제 흑돼지 돈까스였는데
다른 음식점에서는 단품으로 주문하려고 해도
1만원은 족히 넘는 흑돼지 돈까스를
기본찬으로 맛볼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흑돼지를 직접 다진 다음 간을 하고,
튀김옷을 입혀서 만들어낸 수제 돈까스였는데
돈까스만 전문으로 하는 집과
견주어 봐도 밀리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했습니다.



소스 하나도 깊고, 은은한 과일향이
끝에 감도는게 튀김옷 자체의
느끼함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기본찬으로 제공되는 돈까스라고 해서
허투루 만들지 않고 두툼한 두께감이
살아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바삭거리는 식감과
튀김옷 자체의 고소함, 
그리고 흑돼지의 묵직한 육즙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정말 좋아할법한 메뉴였습니다.



흑돼지 족발이라는 생소한 메뉴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흑돼지 족발역시 가게에서 직접
만드신다고 들었는데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일반 족발보다 쫀득쫀득한 콜라겐의
식감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족발이었습니다.
식사 메뉴로도 좋았지만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을 자랑할만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튀김옷의 바삭거림이 남달랐던
연근튀김도 기가막혔습니다.
일식 스타일로 튀겨져 나와서
튀김옷의 바삭거림이
그대로 살아있었던 연근튀김인데
연근의 아린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아삭거리면서도 튀김의 진한 고소함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기본찬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정도로
품격이 있는 상차림이었습니다.
생소할 수 있는 음식들 하나하나
맛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어느 음식점을 방문하던지
하나씩은 제공되는 김치류이지만
기본적인 음식솜씨 자체가 좋은
제주 중문 맛집이라서 그런지
아삭아삭 거리는 배추겉절이의
매콤달콤하고 시원한 맛도 남달랐습니다.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텁텁하지 않고
배추 자체의 단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식사 중간중간 다른 메뉴들과
곁들여서 먹기 참 좋았습니다.



식후에 디저트로 하나씩
입에 넣기 좋았던 오메기떡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한상을 받고 보니
제주에 방문하면 먹어봐야할 음식들을
골고루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화려한 구성을 자랑했습니다.
쫀뜩한 떡과 중간중간 씹히는
견과류의 고소함이 참 좋아서,
어느정도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으로 즐기기 참 좋았습니다.



세트메뉴에는 맑은 해물미역국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해산물이 그대로 우러난 육수의
깊은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으면서도
가슴 속 깊은곳까지 뜨끈하고
또 담백하게 달래주는 미역국이었습니다.



푸짐한 기본찬들을 맛보고 있다보면
이윽고 입이 떡하니 벌어지는 메인메뉴들이
테이블에 차려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기본찬으로도 상이 가득 차기 때문에
메인메뉴를 놓을 자리를 만들어 가면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테이블 끝에서 끝까지의 기다란 길이의 통갈치조림이
나왔으며 그 속에는 통갈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들이 들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튀김부터 시작하여
전복, 낙지, 새우 등의 해산물 또한 들어가 있어
끓여지는 내내 군침이 돌았었습니다.
어느정도 끓여지고 나면
직원분들께서 먹기 편하게끔 기본적인
손질을 해주시는데 꼼꼼하게 잘라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먼저 전복은 살아있는 활전복이기 때문에
이빨을 반드시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어떤 식당은 활전복 그냥 먹으라고 주지만
이빨을 잘못 먹거나 하면 탈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는 식당이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인것 같습니다.




살짝 데친듯하게 익은 전복은
샤브 형식으로 살짝 데쳐졌을때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약간의 꼬들함이
있는 식감이 입안에서 멤돌아야
신선한 전복을 먹는구나 하니까요.
전복을 어느정도 손질하고 나면 낙지와 새우
그리고 함께 들어있는 버섯, 야채등도
함께 손질해주셨는데요.
직원분들께서 손질해주신 덕분에
식사 자리가 편해진 것은 분명하였습니다.



이어서 통갈치조림에 나왔던 새우튀김에
시선이 갔습니다. 이건 이미 완벽하게
튀겨져 조리되어 나왔기 때문에
에피타이저 형식으로 조림이 끓는 동안
먼저 먹어도 무방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새우튀김이 좀 더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다면 갈치조림을 어느정도 먹고
나서 다시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통갈치조림이 어느정도 끓여질때즈음
직원분이 먹기 편하라고 가위로
통갈치를 싹둑 잘르시더라구요.
만약 구이였다면 가위로 자르는걸 막았을텐데
이건 함께 나눠먹어야 하는 조림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자르는게 맞겠죠? 신선한 제주산 생갈치라서
쉽게 잘 잘라져 보였습니다.



너무 오래익히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는 전복, 새우, 낙지의 특성상
테이블에서 바로 끓인 다음
익혀서 먹을 수 있게끔
제공을 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
보다 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게끔
끊임없는 연구를 하셨다는게
느껴지는 제주 중문 맛집이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이면 끓일수록
각각 해산물 사이사이에 간이
쏙 베여가면서 매콤한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하는데, 침샘이 절로 고였습니다.
각자의 앞접시에 자신이 먹을만큼 떠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였는데요.



우선 양념이 잘 베인 새우부터 맛을 봤는데
새우 껍질 자체가 얇아서
발라먹기에도 쉬웠습니다.
머리부분을 뗀 다음 몸통을 벗겨내면
오동통한 새우살 그대로가 나왔습니다.



새우 속까지 매콤달콤한 양념이
한껏 베어서 뽀득뽀득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새우의 알알이
입안에서 한껏 퍼졌습니다.
새우 특유의 달짝지근한
감칠맛이 더해져서 인지,
양념이 더욱 더 맛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칼칼한 양념이 해산물에 한가득
베어든 갈치조림은 그야말로 명품이었습니다.
앞접시에 덜어낸 다음 살을 발라먹었는데
포실포실한 갈치살의 고소함과
칼칼한듯 매콤하게 퍼지는
갈치조림의 양념이 찰떡으로 어우러졌습니다.
다채로운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양념 자체에도 감칠맛이 슴슴하게 느껴졌습니다.



낙지는 미리 익혀져 나오지 않고
한번 더 졸일 때 같이익혀주기 때문에
질기지 않고 엄청나게 야들야들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입안이 얼얼해지는
개운한 양념이 끝내주는 조화를 이루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양념이 텁텁하지 않아서
물리지 않고 무한대로 들어갔습니다.



세트메뉴에 포함되어 있었던 돌솥밥은
얇게 다져낸 전복과 단호박까지
들어있는 영양밥이었습니다.
뚜껑을 열어내서 한김 식히면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 사이로
고소하고 갓지은 밥 특유의
달짝지근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영양돌솥밥을 비벼먹을 수 있는
간장 양념의 특제소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기호에 맞게 간을 더한다음
쓱쓱 비벼먹을 수 있습니다.
갈치조림과 돌솥밥도 함께 곁들여서
먹고 싶어서 한쪽 부분에만
양념을 더해서 비벼먹었습니다.



고슬고슬한 밥알 사이로 짭조름한
간장양념이 쓱 베어서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풍미가
확 살아나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사실 반찬이 없어도 돌솥밥만 있더라도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뚝딱할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는데
돌솥밥 한그릇만 먹더라도
건강한 영양가까지 쏙쏙 얻을 수 있는
제주 중문 맛집이였기 때문에
더욱 더 인상깊었습니다.
갈치조림에 들어가 있었던 전복도
말캉말캉하고 질기지 않아서
그냥 한미를 입으로 쏙 넣기도 좋았습니다.
한가득 차오르는 풍부한 식감이
나쁘지 않았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전복 속에 베어있었던
양념이 전복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함께
입안에 한가득 퍼지면서
기가막힌 맛의 조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함께 나온 돌솥밥까지 기대 이상이어서
정말 방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짝 맵거나 짤것같이 보이는 조합이지만
음식이 대체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고
그렇게 자극적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반찬을 메인메뉴에
곁들여서 먹어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김치 한점을 올려놓고 먹으니
돌솥밥 맛이 배가 되는 것 같았어요.
제주일대 갈치조림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은 정말 많고 많지만
싱싱한 제주산 생물갈치와
사장님께서 정성을 다해 만든 특제소스의
궁합은 그야말로 맛의 정석이었습니다.



함께 나왔던 갈치조림의
양념 자체가 워낙 훌륭하다 보니 같이 나온
돌솥밥에 쓱쓱 비벼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자박한 상태로 국물이
깔려있었던 갈치조림이지만
졸이면 졸일수록 살짝 꾸덕해지고
양념이 녹진하게 졸아들어서
밥을 비벼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통갈치조림 살을 발라내어 얹어 먹었었죠.



계산을 하고 나오는 순간에도
별로인 점이 없고 후회가 남지 않는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도 잘 되어 있었는데
현재 명함이벤트도 진행 중이어서
놓칠새라 명함도 하나 이벤트함에
쏙 넣고 왔습니다.



후식으로는 달콤한 한라봉아이스크림과
커피까지 제공이 되는데
진짜 이렇게 알찬 구성에 후식까지
완벽하다 보니까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
상큼달큼한 한라봉 아이스크림은
여태까지 했던 식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게 부지자체가 넓고, 조경도 근사한데다가
식사 후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따사로운 봄볕을 맞으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커피도 인스턴트 커피가 아니라
아메리카노와 라테 등으로 제공 해 주셨는데
따로 카페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
퀄리티가 높은 맛이었습니다.



제법 많이 와봤다고 자부하는 제주인데
이렇게 퀄리티 좋은 식사는 처음이라
더더욱 만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급스러운 가게 분위기는 물론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까지
흠잡을게 없어서 방문한 지인들 모두
극찬을 할만큼 완벽했던 식사였습니다.

진짜 사장님 따님의 성함을 걸고
운영해도 흠이 되지 않을만큼
환상적인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채롭기도 하면서 또 제주 중문 맛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구성을 띄는 기본찬과
푸짐하고 영양가가 가득한 메인메뉴까지
아주 근사했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픈을 한다고 하니,
중문 근처 아침식사 장소 찾으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 09: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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