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달려가는 제주도 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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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지

어디든 달려가는 제주도 버스투어

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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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쁘게 삶을 영위하는 와중 제대로 된 힐링을 절대적으로 누려보고 싶은 시점이 찾아왔습니다.
도저히 내 자신에게 대한 보상을 하지 않으면 삶에 굴복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던 차에 절친한 후배 녀석이 일전에 언급한 제주도 버스투어가 급작스레 떠올랐던 것 있죠.
이래저래 거추장스러운 대여 차량은 생각도 하지 않은 상태로 릴렉스하게 제주하늘길에 몸을 실었던 것 같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버스투어 출발지

 

홍반장더투어제주라는 토박이 업체를 통해서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요.
여기는 참으로 독특한 게 공항 픽업을 하자마자 그 즉시 버스투어를 진행한다는 점이 참으로 이색적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단편일률적인 사회에서 거추장스러운 중간 과정을 뺀 것으로 보였고요.
거기에 렌터를 하게 되면 보험 관련 사항 등등 제법 신경쓸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여기는 전혀 그런 게 없는 오롯이 전용 예약사이트에서 사전 결제 후 당일 공항 도착 뒤
시간에 맞춰 픽업 오는 버스 내로 몸만 달랑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차량 내부는 너무나도 안락했고 애초에 대형버스부터 시작해서 봉고차까지 선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다양했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주관적 가장 무난하게 보였던 미니버스로 결정을 한 후 여행 날짜만 손꼽아 기다린 셈이었죠.
아무쪼록 말이 25인승이지 거리두기에 적절한 인원 배치도 이날 만큼은 더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좌석에 착석하자마자 제주의 상징 삼다수생수와 오메기떡을 챙겨주는 바람에 사전 만족도는 가히 두 배로 올라갔습니다.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바다가 시선적 시원하게 드러나는 곳을 우선적으로 향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를 사전에 마음먹고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물론 지인의 권유도 솔직히 크게 작용했지만
업체 관련 내용을 보다보니 계절에 맞는 핫한 여행지와 뷰포인트를 적절하게 안배해서 움직인다는 점이었지요.
사계절이 항시 다른 제주도를 대중들이 신비롭게 바라보는! 어찌 보면 핵심적인 내용 같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금번 여행의 첫 선택지로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대중들에게 흔히 알려진 획일화된 곳이 아닌 제주도다운 모습에 저절로 가슴속 설렘이 마구 충만해져버렸죠.
그 즉시 SNS에 이 섬으로 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어 연방 사진과 영상을 담았는데요.
다들 확인하자마자 부럽다는 글귀를 동시다발적으로 날리는 것을 미소 듬뿍 바라볼 수 있었네요.

 

 

무작정 떠나고 싶어 왔지만 막상 도착하고보니 나름의 욕심도 무한 발생했는데 말입니다.
특히, 해외 비행기길이 막히면서 유일무이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곳은 국내에서 제주가 유일하잖아요.
과연 부산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를 타고간다고 해서 과연 그 느낌이 설렘으로 나타날까요.
그랬기 때문에 멍하니 바다를 주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금번 여행 콘셉트를 잡은 것 자체가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금일 저희들에게 안락함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이동동선상 렌터카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의 이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 번 이 섬을 방문한 결과 주류 섭취 부분이나 일일이 검색을 통해 움직이는 것 자체가 제법 귀차니즘으로 다가왔고요.
그만큼 전문가 인솔하에 이동하는 게 얼마나 커다란 장점으로 다가올지 여러모로 기대 심리가 상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원한 물 한 잔 들이키는 사이 포스가 넘쳤던 구엄리돌염전에 도착했는데요.
항시 자그마한 모바일 휴대폰 화면만 보며 바라봤던 시야감과 달리 오밀조밀한 선조의 손길이 느껴졌던 관계로
더욱이 경외감으로 엄습했던 곳이었습니다.
과거 구엄리 주민들이 실제로 염전을 생산했던 장소라고 하니 의미 자체를 특별하게 취하고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주변 전경도 그냥 신비로웠고 그동안 바랐던 버킷리스트를 그대로 재생하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시점 불어오는 제주바람도 참으로 상쾌하고 쾌청했고요.
그동안 도심에서 무던히 쌓였던 내적 스트레스도 그 자리에서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연신 주변 경치에 푹 빠져버렸던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부산, 여수 등 국내 유수의 바닷가를 빈번히 찾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무조건 다르다고 보면 되겠고요.
왜 이 시국에도 연휴 기간에 비행기 티켓값이 상승했는지 막상 찾고보니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으니까요.
해답은 직접 가서 몸소 느끼지 않으면 그 진면목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바다 색감도 동행인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처럼 참으로 해맑았습니다.
흡사 해외 휴양지로 온 듯한 그 정도의 맑음을 화사하게 뿜뿜거리고 있었는데요.
이게 진정한 제주 바다의 매력인지 새삼 실감한 이유이기도 했지요.
더불어 검은 화산석이 주를 이루고 있는 모습은 또 다른 신비로움의 일종이었고 말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른 것은 절대로 아니었지만 찰나간의 시간이 참으로 의미가 넘쳤습니다.
재차 제주도 버스투어를 하기 위해 차량 내로 이동하려고 했고요.
금일 우리들의 단짝 친구가 되어준 미니버스에게 한편으로 수고스럽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개개인이 움직이는 금액대보다 훨씬 세이브한 예산과 안락함을 담당한 것은 오롯이 전문기사님과 차량 덕분이었으니까요.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향했던 녹차고을이라는 웰빙 음식점에 도착했는데요.
어찌나, 허기짐이 강력하게 심적 밀려왔는지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몸속에서 꼬로록 소리가 이내 메아리를 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선입견의 일종으로 이런 관광 상품을 이용하면 연계가 되어 있어 대충 챙겨주는 것 아니냐는 의문부호를 본인 스스로
상기시킬 수 있잖아요!

 

 

하지만 그런 것과는 무관했고 오히려 너무너무 잘 챙겨줘서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하나 퀄리티 있는 음식들의 향연이 줄지어 연결되었기 때문에 전일 설렘으로 못이룬 잠에 대한 보상이
저절로 찾아와버렸고요.
워낙 웰빙스러웠고 입맛 상승이 자연스레 밀려오는 바람에 입안으로 음식들을 게걸스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나이프를 사용하는 식당에 가면 기분이 괜스레 업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제주도에서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기 때문에 배가되는 즐거움이 훨씬 더 상승해버린 셈이었죠.
생각보다 맛도 뛰어났으며 가니쉬로 나온 재료들과도 상성이 잘 맞았던 관계로 그냥 자체만으로 좋았습니다.

 

 

면역력에 그렇게 효능이 좋다는 연어 역시 즐길 수 있어 느낌상 힘이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음식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부가재료들이 많아 객관적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고 보면 되요.
쉴 틈 없이 포크를 입안 방향으로 가져가더라도 억지스러운 배부름과는 무관 소화촉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기분 좋게 한 끼 먹고 나면 활동적인 여행 코스 역시 필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역시나 제주도 버스투어도 그런 마음을 읽었는지 사륜바이크와 카트로 알려진 성읍랜드로 이동했어요.
당일 따사로운 햇살과 기온 그리고 식곤증이 솔솔 엄습하는 바람에 그렇지 않아도 내면에서 액션을 원했는데요.
이것 저것 생각하지 않고 찰나 사륜바이크를 타고 주변 코스를 탐방하 듯 유영할 수 있었습니다.

 

봄꽃이 무던히 피어있는 지대를 지나가는 시간에는 흡사 영화속의 히로인이 된 마냥 기분이 업되었고요.
동행인 역시 너무나도 즐거워했기 때문에 이 여행 코스를 예약한 본인이 괜스레 업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음번 하루 날 잡고 반나절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그만큼 승마 등 타 레포츠들도 많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자연스레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가 빠지면 뭔가 하나가 가슴속에서 떨어져나가버린 거 같잖아요.
제주 동부의 상징 성산일출봉도 당연하듯이 빼먹지 않고 향했던 시간이었고요.
사견에 불과하지만, 사계절 아름다운 세계적인 관광지 답게 금일 또한 그 특유의 신비로움을 마구
시선 가득히 안겨줬습니다.

 

 

미소가 지나칠 정도로 상냥하셨던 기사님께서 먼 배경 사진 또한 담으라고 광치기해변 라인으로 이동하는 센스 발휘!
역시나, 멀리서 바라보는 시야감이 진정 일출봉의 경이로움으로 비춰졌는데요.
바로 이 자리에서 점프샷도 찍고, 각종 포즈를 취해 1년치 뽐내기 용도 사진을 담았다는 것은 절대로 비밀이 아니라는 점.
여러모로 여행객들을 배려하는 듯 사려심을 제대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섭지코지로 이동하는 길에 나오는 아쿠아플라넷도 웬만하면 빠질 수 없겠죠.
요 근래 제주여행지로 떠오르는 핫한 코스였기 때문에 한편으로 기대를 가졌던 것 같고요.
특히 인별에서 신비로운 장면들을 이미 많이 봐왔던 터라 더욱이 의미가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타도시 아쿠아리움과 달리 외국인들이 나와서 한결 분위기를 띄어주는 모습은 그저 특별했습니다.

 

불과 1달 전 IPTV로 상어 관련 영화를 결제해서 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물론 작지만 날카로운 표정을 보니 한껏 섬뜩한 기운이 들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그저 안전하게 모든 바다 생명체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금일 제주도 버스투어 코스가 무조건적
의미 있고 한결 고객의 마음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수중터널도 실제로 마주치지 않으면 그 장대한 느낌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찰나 심장을 마구 쿵쾅쿵쾅거리는 상태로 밀려왔으니 말이에요.
거기에 보라빛 색감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마주칠 수 없는 가히 이색적인 그림으로 다가왔던 터라,
이곳 역시 조금 더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을 별도로 가질 수 있었습니다.

 

 

떠나 다같이 모든 걸 훌훌 던져버리고, 급 노랫말을 개사하며 흥얼거리게 된 타이밍이었습니다.
사방팔방 마주쳤던 푸른빛 바다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그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차량을 그저 내 한몸처럼 생각하며 의지했으니 말이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코스가 내 마음에 꼭! 모드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제주 서부권의 상징 애월해안도로 방면으로 가는 도중 만난 해녀상은 정말로 상징 같은 존재였습니다.
엄청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연거푸 셀프 사진을 담는 와중에도
워낙 푸르른 날씨와 매치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평상시 쉬이 찾아오지 않는 만족스러운 컷들이
연신 만들어졌으니까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움직인다는 곳 답게 바다뷰 역시 결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동서남북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지라 이 동네를 가지 않았다면 분명 섭섭할 것 같았는데요.
문득 이 시점 떠오른 생각으로 하루 코스로 다양한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제주도 버스투어의 또 다른 핵심 장점이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여운감이 절정을 달리는 시점이 엄습했고요.
묘하게 어우러지는 자연과의 대비점은 사람의 감수성을 훨씬 배가시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진짜, 이쪽에 내리자마자 숙소로 돌아가기 싫었다는 것은 절대적 사실이고요.
이 동네에 거주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별안간 들기도 했습니다.

 

몇 곳 더 간 곳은 다음번 기회가 되면 따로 한 번 소개할까 생각중인데요.
여기 부근 호텔을 예약해서 대략 1주일 정도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속을 결코 떠나질 않았습니다.
제주시로 이동하는 길에도 본인의 육안에 떠나질 않는 애월바닷가는 지금까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항은 보면 볼수록 타도시 바닷가와 차별화된 감정을 마구 안겨줬습니다.
도란도란 정박되어 있는 배들도 제법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고요.
모든 배의 네임 역시 레트로하게 정취감을 다량 불러일으켰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아무튼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감성이 마구 표출되었다는 게 당일 그대로의 느낌이었습니다.

 

저, 옥빛 바닷가 파동을 주시하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숙소 입실 하자마자 주변 횟집에 와서 생선회에 소주 한 잔 역시 기대할 수밖에 없었고요.
이 느낌에 식사만 한다면 그것 또한 아쉬움을 남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예약했던 숙소는 제주시내의 중심 에어시티호텔인데요.
끝까지 사려심을 보여주는 바람에 제주도 버스투어 자체에 대한 신뢰감이 잔뜩 묻어날 수 있었습니다.
센스를 넘어 수많은 여행객들을 상대한 뒤 고객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장점으로 필히 느껴졌던 부분입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시내와 바다를 아우르는 뷰라고 보면 됩니다.
한결 안도감이 밀려오며 금일 있었던 일들에 대한 소회를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를 바라보고 정진한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의 여행길이었지만 이날 하루만으로도
완벽히 보상받을 수 있어 종종 기회가 되는대로 이 여행방식을 경험해봐야겠다고,
씻는 와중에도 혼잣말처럼 되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홍반장더제주투어 010-사사육일-팔오팔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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