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향기가 모든이에게

유쾌한 하루 초가을 행복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작성일 작성자 천사의기쁨
      ♡*유쾌한 하루 초가을 행복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초가을 날씨다운 시원한 주님의 날 새아침
      여유로운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올 가을의
      과일 맛은 그 어느해 보다도 더욱 좋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가을꽃들의 빛깔은 고와져 
      우리집 화단의 여러 꽃들의 색깔이 한결 짙어
      가을색이 더욱 아름답고 연시맛도 좋아집니다.
      
      요즘 숲속에 가면 가을이 오는 소리가
      신비로운데 가을에 부르는 가을매미의 고별의
      노랫소리, 밤이면 또르 또또르르 귀뚜라미 소리
      가을은 이렇게 색깔로, 맛으로 또 소리로 옵니다.
      
      톡 톡 톡 상수리 열매가 떨어지는 소리,
      툭 툭 툭 투두둑 알밤 떨어지는 소리, 찌찌찌~
      풀벌레들의 노랫소리, 찌르르르 지렁이 소리..
      이렇게 아름답고 정겨운 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그런데 초봄의 개구리 소리는 봄소식을 전하고
      요즘의 풀벌레 노랫 소리는 가을을 알리는데 
      가을 저물면 끼룩끼룩 날아드는 청둥오리 소리
      겨울 데리고 김포들녁 날아들면 흰눈이 옵니다.
      
      고요한 밤 깊은 정적을 깨고 들려오는 갖가지
      세미한 가을소리 듣고 있노라면 가을 정취가
      가슴 깊이 스미고 행복감에 깊숙히 잠겨듭니다.
      
      이 소리들은 필자가 한 때 깊은 산속에 들어가
      천막치고 지내던 시절에 경험한 추억이 있고
      그 시절 양봉하던 친지 따라 포천 땅에 갔을 때
      
      '담터' 골짜기에서 머루랑 다래랑 더덕을
      마음껏 먹던 아련한 추억이 가을바람 타고
      가슴속에 들어와 파노라마를 일으키지 뭡니까?
      
      벌써 가을에 태어난 가을남자 가을을 타는가 
      가을 바람에 마음은 온통 콩밭에 있다던 말 
      그대로 필자 마음도 어느 새 숲속을 서성입니다.
      
      깊어가는데 초가을날 찬바람에 주눅들지 말고
      마음에 쌓여 찌든 찌꺼기 툭~ 털어내고 이제
      유쾌한 하루 초가을 행복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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