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의 맛집 나들이

[해운대 영화의전당4층]전통일식뷔페 '도쿄120'에서의 만찬~~

작성일 작성자 지니

오늘은 색다른 맛집을 찾아 갔다.

우리에게 일본음식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라멘,오뎅,덮밥등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여기 일본뷔페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맛을 즐기는 분들과 함께 그곳을 찾았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4층에 위치한 '도쿄120'이다.

이곳을 찾으면 모든 도쿄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보고 맛볼 수 있다.





일본식 뷔페는 처음이다.

그리고 이만원대로 이 모든것을 즐길수 있다니... 처음 가격대를 봤을 때 '정말?? 정말 이 가격으로 이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니 내가 정말 깜짝 놀랐나 보다.^^






3층 대기실로 가는 길 벽면에는 이곳의 음식들에 대한 설명이 갈략하게 나마 알수 있게 설명되어져 있다.








내가 처음 느낀건 여기 실내 인테리어가 다른 뷔페의 인테리어완 사뭇 달랐다.

선과곡선, 그리고 목조와 쇠기둥의 적절한 조화가 재밌다고 느껴졌다.







무심코 옆을 보니 창 밖으로 멀리 보는 건물과 강이 보이며 그 밑창으론 도로가 보였다.

그냥 한폭의 그림같아 한 컷 찍었다.





여긴 다양한 종류의 많은 꼬지요리가 준비되어져 있다.

내가 먹어 본 꼬지도 있지만 생소한 꼬지도 보인다.






이것이 '바쿠탄카레' 다.

나는 버섯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빵이 폭발하는 듯한 모양을 따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이안에는 엷은 맛의 카레가 들어 있어 빵을 조금씩 뜯어 그 카레에 찍어 먹는다.

빵은 생각보다 더 부드러웠다. 그리고 카레는 첨엔 조금 심심한 맛이라고 느꼈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부드럽고 고소했다.

특히 숟가락으로 카레만 떠 먹었는데 점점 더 카레의 향과 부드러운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음식이였다.







슈플렛 오물렛~~~







슈플렛 오물렛을 만드는 과정도 재밌었지만 모양과 색이 예뻐서 마음에 든다.

난 계란에 싸여진것이 크림이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계란 흰자인것 같다.

그리고 오물렛과 그릇 사이에 버터등으로 비벼진 밥이 있었다.

이것만 먹는다면 매우 느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물렛 위에 앙증맞게 놓여진 명란의 짭쪼름함이 느끼한 맛을 잡아 주었다.

하지만 명란을 적절히 고르게 비비지 않으면 명란이 한쪽으로 뭉쳐서 한곳은 느끼하고 다른 한곳은 짜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긴 제빵코너가 따로 마련되어져 있어 즉석에서 빵을 구워서 내어 준다.

여러 종류의 뻥을 한자리에서 구경하고 맛 볼수 있다.

슈플렛 오물렛과 같은 코너에 덮밥코너도 함께 위치해 있다.

지금 보이는 덮밥은 삼겹살을 주재료로 만든 '차슈 덮밥' 이다.


초밥코너(스시혼)이다.

여러가지 종류의 많은 초밥류를 즉석에서 만들어 바로바로 내어 주신다.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적은 양의 밥을 넉넉한 스시가 감싸고 있다는 거다.

다른 곳에선 스시의 맛을 느끼기도 전에 밥양이 많아 배가 부른데 여긴 스시의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스시코너에 생선구이가  있었다.

'생선구이???? 비리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것이 무슨 맛의 조화를 이룰까??하는 호기심에 한토막 스시와 함께 테이블로 가져와 먹어 봤다.  그리고 놀랐다...*.*

정말 1도 비리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맛있었다..어떻게 이를수 있을까??

국물로는 미소된장과 복국이 준비되어 있었다.

미소된장은 지금은 흔히 우리 주변에서 맛볼 수 있는 흔한 일본식 된장음식이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있는 미소된장은 아무래도 우리 입맛에 조금 개량이 되어진 것이라 이곳의 전통적은 미소된장과는 맛의 차이가 느껴겼다.

일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리라 본다.






이곳은 여러 종류의 밥류가 있는 곳이다.

흰 쌀밥부터 해물밥, 미역유부밥, 홍국미밥, 팥밥등등 많은 종류의 밥이 준비되어져 있었다.

또 한곳에는 오뎅멸치꼬마김밥과 여러종류의 삼각주먹밥이 있었다.








밥이 있으면 반찬 또한  있어야죠~~

기본적으로 케일지, 명이나물, 당귀지등이 있었고  특히 찰진 밥에 명이나물을 싸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역시 일식엔 튀김이 빠질 수 없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튀김이 계속 조리실에서 튀겨져 공수 되어져 왔다.

(표고튀김, 오징어튀김,마늘튀김,새우튀김,꽈리고추튀김등...)





또 한곳에는 면요리를 선보이는 곳도 마련되어 져 있었다.

기본적으론 일본의 유명한 면요리인 '라멘' 그리고 '우동' 과 '모밀국수'가 있다.

특히 '모밀국수'는 식초를 가미하였는지 조금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그외에도 여러 종류의 파스타와 냉파스타 또한 한자릴 차지하고 있으며 파스타와 곁들이는 치즈가 마련되어져 있다. 이 치즈는 손님이 직접 먹을 만큼 퍼서 가져 가도록 되어 있다.





이곳엔 후지산  화덕피자가 있다.

'새우 게살피자'와 '루꼴라피자', 그리고 '콤비네이션피자'다.

맛은 기름기가 거의 없어 매우 담백했다.

그외 신선한 과일과 아이스크림 일본의 화과자와 당고등이 마련되어져 있었다.









여긴 아이스크림은 화분에 꽃이 핀 모양의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위에 딸기 과립을 얹어 놓은 모양의 두종류의 수제 아이스크림이 있다. (화분아이스크림은 꽃은 먹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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