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의 맛집 나들이

[연산동 시청부근]연산동 맛집이라고 소문난 '디 구스토(Di Gusto)'멋진 저녁시간과 맛난 음식을 먹으러 왔어요~~~

작성일 작성자 지니

이제 겨울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런 날은 웬지 보글보글거리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분명 우리나라 음식이 아닌데... 뚝배기에 담겨 보글거리며 끓고 있는 '감바스 알아이오'의 소리를 들

으며 오늘의 모임이 더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카페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게 된 언니가 어느날 연락이 왔어요~~


본인의 닉네임을 변경할려고 하는데 그 기념?? ^^ 으로 멋진 시간을 갖게 해 주겠다네요...


그래서 몇몇 카페회원분들과 약속 장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 '디 구스토(Di Gusto)'는 전부터 여러 분들에 의해 맛집이라고 듣고 있었던 곳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시간상 가보질 못했던 곳입니다.


오늘 이런저런 핑게로(*^^*) 드디어 오게 되었네요~~^33^




올라가는 계단의 벽면마다 칠판처럼 분필로 자신들의 흔적들을 적는 공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은 가게 안 풍경입니다.


조금 투박하다는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가 오히려 좋았어요.





카운터 주위론 갖가지 술잔을 소품 아닌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가게 입구에 비취해 논 메뉴판들입니다.






여긴 조명이 조금 밝다고 생각 했는데.. 그래서인지 작은 물컵 또한 매우 깔끔해 보이더군요.^^





우선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과 야채입니다.


빵은 일반 식빵보단 빵면에 크고 작은 구멍이 송송 나 있더군요..


우린 빵에다 야채를 올려 싸 먹기도 하고 빵만 먹어보기도 하며 맛을 음미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독일 맥주가 있다고 하더군요..


에피타이저와 함께 독일 맥주를 시켜 마셔 보았어요~





알콜에 약하신 분들이 계셔서 '무알콜 모히토'를 주문해 보았어요...


맛이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12,000원입니다.






가운데 있는 음료는 '스쿼시에이드'랍니다. 가격대는 7,000원입니다.





식전빵과 함께 등장한 이 녀석들을은 '까수엘라'와 '감바스알아히요'랍니다.


 가격대는 13,000원입니다.


'까수엘라'는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이 담백한 편으로 매운걸 싫어하시는 분이나 담백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누구나 드실수 있는 음식으로 빵에 얹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감바스 알아히요'는 향신료와 토마토 그리고 새우를 사용해 만든 음식으로 맛은 매꼼한 편입니다.


그래서 맛이 심심한 빵에 얹어 먹으면 좋습니다.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은 거의가 '감바스 알아히요'를 더 선호 하시더군요.


하지만 내 입엔 '까수엘라'가 더 맛는 듯 했어요...^^ (개인의 취향입니당~~^^)






'먹물 빠에야'~~


예전에 '먹물 스파게티'를 먹었던 적이 있는데 ... 너무 짜웠어요..


왜이리 짜냐고 물으니 먹물을 사용할 때 짜게 하지 않으면 비려서 먹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먹물 빠에야'도 짤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전혀 짜지 않더군요. 그래도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그때 그분은 왜 그리 말씀하셨을까요ㅡ.ㅡ;;)


가격은 16,000원입니다.






새우와 게등이 들어간 '해산물 빠에야'도 맛이 좋습니다.


맛으로 따진다면 '해산물 빠에야'가 더 내 입맛에 맞았어요~ 가격은 16,000원입니다.




'샐러드 파스타'는 그 이름처럼 매우 상큼한 맛이였어요^^


여성분들이 많이 찾을 실 듯 합니다. 가격은 14,000원입니다.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베이컨과 페코리노치즈가 들어간 파스타로 베이컨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3,000원입니다.






'해산물 크림 파스타'~~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


딴 곳에서는 크림이 들어 가는 음식은 거의 먹지 못하는데 이곳의 크림 파스타는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전 '해산물크림파스타'를 꼭 챙겨 먹을 겁니다.^^ 가격대는 14,000원입니다.






오늘의 메인입니다.


'이베리코등심' ~   이베리코 돼지 등심부분을 사용하여 만든 스테이크입니다. 가격은 30,000원입니다.






후레쉬한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이 얹어 져 있는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세가지의 색이 특징이라고 하는데...(난 잘~~~^^)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게 너무 예쁘네요^^


'베이컨피자'~~~ 가격대는 15,000원입니다.




모임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늘의 주최자이며 주인공인 [하얀사랑..]언니에게 오늘 이같은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 고마움을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 [하얀사랑..]언니에게서 받은 선물입니다.^^


가방은 서류가방이라고 하는데...꼭 서류만 넣으라는 법이 있나요~~^^


이것 저것 다~~ 넣어 볼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ㅎ^)


그리고 딴 분들 몰래 달라고 떼 써서 받은 '연잎차'입니다.


난 커피류도 좋아하지만 이런 차종류도 좋아 한답니다.^^  (오늘의 진정한 득템입니다.^3333^)


언니 고마워요~~ 잘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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