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의 맛집 나들이

[연산동] '일촌닭갈비'에서 반가운 이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겼습니다.

작성일 작성자 지니

한달전부터 왔다갔다하던 감기가 모임 아침에 다시 왔다.
오늘 맛난거 먹으러 가야하는데ㅜㅜ
2018년 정초부터 액땜을 거하게 하고 있다.
그래 먹고 이겨내자!!! ^^

난 초행길엔 빨리 장소로 이동하는 버릇이 있다.
혹시 길을 잃어 헤메더라도 지각은 하지 말아야 하므로~~~^^

약속시간은 7시 반이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1시간 이상 빨리도착.
가까운 곳에서 차한잔 마시고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약속장소로 가니~~ 헐☆.☆
사람들이 벌써 와 있고 심지어 음식까지 셋팅이 완벽하게 되어 있었다.


우째 이런일이~~~^^







식당안은 내가 생각한것 보단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짜임새있고 아기자기해 보였다.







나도 나름 빨리 도착했는데~~
이런 완벽함이라니~~~^^







오랜만에 먹어보는 '달똥집'이다.

역시~~~쫀쫀해~~~^^





누군가의 협찬인 와인이 있다.
거하게 한잔~~~^^
천지개벽도 있겠다~~ ㅋ.ㅋ





감기로 입맛을 약간? 잃었는데도 '나쁘지 않네, 괜찮네~'란 생각이 들었다.
감기가 완쾌되고 나서 다시 와 봐야겠다.






초록의 소주병과 뒤로 보이는 닭갈비의 색상 대비가 좋다.^^






뜨끈하고 맛난 어묵탕 또한 최고의 술안주다.

그리고 ~~~

밥 한숟가락도 생각난다.~~

배가 고팠나보다~~^^







큼짐막한 낙지도 닭갈비안으로 투하~~~





헐~~~

그 놈 참 길기도 하다~~





닭살과 낙지의 식감이 어울어져 맛이 더욱 좋다.

맛도 좋고 씹는 재미도 솔솔하다~~~^^







초계막국수  또한 이곳의 별미다.

내가 먹은건 비빔면이였는데  다음에 와선 물 면도 먹어 봐야겠다.










이모님의 환상적인 볶음밥 비비기 스킬~~^^





완성된 작품?을 보니 일본의 오꼬노미야키를 보는 듯 하다.^^




라면사리도 추가~~~





우리 테이블엔 감자사리를~~~^^
내입엔 감자사리가 좋았다.
역시 감자면 이 부드럽고 더 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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