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의 맛집 나들이

[사상 북부산세무소옆]고소하고 담백한 겨울철 별미인 대방어회를 먹기 위해 '삼정횟집'에 왔습니다~~

작성일 작성자 지니

일요일이라 교통이 괜찮겠지하고 맘 놓고 있다 망했다. 구덕터널을 지남과 동시에 차가 웅직이질 않았다. 약속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맘만 초조해진다.
갖은?우여곡절 끝에 차에서 내리니 약속 시간까진 7분이 남았다. 이제 길만 건너면 되는데~~

그래도 지각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


길 건너편~~ '삼정횟집'이 보인다. ^.^





난 이리 맘 졸이며 왔는데 수족관의 아이들은 세상 모로쇠로 여유롭다. -~-











추천계절메뉴중 '이시가리'란게 있네?
이건 뭔 고기지?





오랜만에 와서인지 익숙한 듯 조금 낮설기도 하다.









방으로 들어서니 벌써 모두 모여 계신다.
밑찬들도 나와 있다. 묵은지 백김치에 회를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 벌써 입에 침이 고인다.









역시 겨자는 생겨자 가 정말 맛있다.
생겨자  회뿐만아니라 육고기등의 기름진 음식에 올려 먹으면 그 음식의 맛을 더 올려주는 듯 하다.
어느분은 생겨자 갖고 다니신다는데 나도 그래 볼까???? -.-;;





생각지도 않았는데 '석화'가 나왔다.
오동통한 굴의 뽀얀살이 참 참하기도 하다^^







이것이 '방어 등살 육회' 란다.
모르고 먹으면 일반 소고기 육회라고 해도 모르겠다.





이것은 '방어 대창' 이다.
방어 대창도 첨 먹어 본다. 식감이 쫀득쫀득하다.









오늘의 메인인'대방어 회' 다!!!!!!!♡♡♡♡♡







윤기나고 찰진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방어는 원래 사철어종이라고 하는데 그 맛이 찬 기운이 도는 겨울철에 더 좋다하여 주로 겨울에 방어회를 찾는다고 한다.

방어는 부위별로 식감이나 맛이  다르므로 부위를 알아가며 먹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다.











서비스로 맛보라며 이곳 주방장님께서 주신 '고등어 회와 광어회' .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쭈꾸미 숙회와 소라회' 는 특히 소라의 오독거리는 식감이 별미다~~^^









나는 방어 머리 조림이나 찜은 먹어 봤는데 '방어 머리구이' 는 처음이다.
씹을 수록 고소함이 입안에 퍼지는게 너무 좋다...너무 고소하다~~~







고기가 맛있으면 뭘해도 맛있다.
매운탕 또한 얼큰하니 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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