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의 맛집 나들이

[부전시장입구 신신주차장골목안] 부전동의 숨은 맛집 '토담골'에서 ~~

작성일 작성자 지니

예전부터 부전시장쪽에 맛있는 식당이 있는데 가서 먹어 보자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부전동쪽으론 잘 가지지 않았다.

내가 중구쪽에 살아서 인가????

그래도 서면은 잘 나갔었는데~~^^ 서면과 부전동은 거기가 거긴데...이상하다~~^^


그래서 오늘은 큰맘???? 먹고 맛집이라는 가게를 가보기로 했다.  가게 이름은 '토담골'이다.


내가 사는 곳에서 가게입구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 갈수 있었다.

하지만 바로 가게 근처에서 조금 헤멨다^^

가게가 골목안에 위치해 있어서 그 골목입구를 찾는데 2분정도의 시간이 소모되었다.

다행히 입구에 입간판이 있어 쉽게 찾아 들어 갈 수 있었다.^^








홀과 방으로 구분되어진 실내안 광경이다.




여기가 간장게장이 맛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오늘은 이것도 먹어 봐야지~~~^^

포장도 된단다.





가격대가 대체로 착한편인 듯하다.

해물파전이 15,000원이란다.~~ 헐~~~*.*





우선 자리에 앉으면 그릇에 담겨진 숭늉이 나온다.~~






여긴 밑찬들이 깔끔한 편이다.

그리고 찬들이 간이 그리 강하지가 않다.

특히 난 요 깍두기가 맛있다. 다른 찬들과 잘 맞다. 무슨 말인진 와서 먹어보면 내 말이 어떤 말인지 알것이다.

다른 찬들보단 깍두기에 손이 자꾸 갔다.





여긴 굴전이 2만원이다.

전도 한입치곤 조금 큰편으로 다른 곳에 비해 큰편이다. 한입 베어물면 입안에 은은한 굴향이 퍼진다.





해물파전도 시켰다.

가격대는 15천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그렇다고 크기가 작거나 맛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푸짐한 편이다.

각가지 해물들과의 조합 또한 훌륭했다.





우리가 인원수가 조금^^ 되는 관계로~~ 아구찜 大자로 시켰다.

내가 먹었을때~~ 괜찮았다.

그리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간이 심심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매운걸 좋아하시는 젊은 층이 먹었다면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 테이블 건너에 조금 나이드신 분들이 식사를 하셨는데..칭찬 일색이였다. 간도 딱 맞고 너무 맛있단다.^^

나도 맛있게 먹고 나왔다.








여긴 밥을 시키면 국이 미역국과 시레기국이 번갈아가며 나온단고 한다.

오늘은 미역국이 나왔는데 들깨가루가 들어가 국이 더 고소하다고 한다.





여기 와서 간장게장을 안 먹어 볼순 없다.~~~^^

요즘이 게장철인가?? 왜이리 살이 부드럽지??

간장도 짜지 않고 밥 반찬으로 딱이다. 진정한 밥도둑~~






간장게장정식을 시키면 김반찬이 나온다.

역쉬 김에 밥을 싸서 간장게장소스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지~~~^^





매생이탕과 굴국밥이다.

매생이 탕은 밥이 따로 나오는데 굴국밥은 밥이 말아져 나왔다.

내 개인으론 국국밥에도 밥이 따로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뜨거운 국만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








생선정식도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다.

생선도 두툼하고 우선 눈으로 보기에 매우 맛깔스럽게 구워져있다.

눈으로 맛보고 입으로 음미하고~~~^^















식사를 맛나게 하고 우린 전포동 카페거리에 있는 '피크닉'에 가서 차를 마셨다.

착한 가격의 차와 음식들~ 그리고 늘 웃으며 반겨주시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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