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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의학 정보를 가리는 8가지 방법

작성일 작성자 한암

       


건강한 의학 정보를 가리는 8가지 방법

언론의 오보성 기사만이 문제가 아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도 비과학적이고 상업적인 건강 의학 정보가 넘친다. 현혹되면 ‘돌팔이’에 넘어간다. 올바른 정보를 찾는 방법.

 

① ‘획기적 치료법’  ‘부작용이 없는 치료법’이라고 선전하면 일단 의심한다.

 

②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암 등 현대의학으로 단시일 내에 고칠 수 없는 병의 획기적 치료를 주장하면 상업적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

 

③ 임상시험 결과가 아니라 유명인의 치유사례를 내세우며 홍보하는 곳은 열이면 아홉, 의료인이라기보다는 돌팔이라고 보면 된다.

 

④ 콘텐츠의 출처와 근거가 명확한지 살핀다.

 

⑤ 기존 의학의 정설을 전면 부정하고 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 믿지 않는 것이 좋다. 돌팔이의 단골메뉴는 ‘신비주의’와 ‘현대과학의 음모론’이다.

 

⑥ 의료사이트의 명의나 병원 소개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 상당수는 그 사이트에 일정액을 주고 회원으로 가입한 병, 의원을 위주로 소개한다. 명의나 병원의 선정 기준이 객관적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⑦ 국내외 의료사이트 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웹 사이트의 정보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그런 사이트의 정보라도 ①~⑥의 기준에 따라 콘텐츠를 따져봐야 한다.

 

⑧ 환우회의 웹 사이트나 환자 카페도 100% 믿어서는 안 된다. 카페의 객관성, 순수성, 후원 상태 등을 따져봐야 한다.

 

이성주의 건강편지 제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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