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카발로 / Mattinata (아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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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 감상

레온카발로 / Mattinata (아침의 노래)

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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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센떼 로메로 (Vicente Romero) b. 1956 in Madrid

 

Ruggero Leoncavallo(1858~1919)

레온카발로 / Mattinata(아침의 노래)

 

조안 서덜랜드(Dame Joan Sutherland, 1926~2010)

 

 


베니아미노 질리(Beniamino Gigli, 1890~1957)

 

 

Mattinata (아침의 노래)

 

L'Aurora, di bianco vestita,                흰 옷 입은 동녘 하늘에

Gia l'uscio dischiude al gran sol,       저 태양의 문이 열려

Di gia con le rose sue dita,                그의 분홍빛 손끝으로

Carezza de' fiori lo stuol!.                 꽃들을 어루만지니

 

Commosso da un fremito arcano.       신비의 전율에 감동돼

Intorno il creato gia par,                     만물은 생동 하도다

E tu non ti desti, ed invano.                너는 아직 일어나지 않아

Mi sto qui dolente a cantar.                나 헛되이 노래하네

 

Metti anche tu la veste bianca.            너도 흰 옷을 입고

e schiudi l'uscio al tuo cantor!.           나와 내 노래에 문을 열어 주오

Ove non sei la luce manca,                너 없는 곳에 빛이 없으니

Ove tu sei nasce l'amor! etc.              너 있는 곳에 사랑이 있네.

 

 

레온카발로의 가곡 Mattinata (아침의 노래)

오페라 팔리아치의 작곡가이자 리얼리즘 오페라의 대표적 작곡가로 알려진 레온카발로의 가곡. 마티나타는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뜻으로 1904년에 발표되었다.

 

아침 해가 떠오르고 사랑하는 이를 옆에 두고 잠이 깬 새벽아침과 사랑하는 이에 대한 간절함을 고백하는 밝으면서 경쾌한 느낌이 드는 곡으로 일반적인 느낌의 사랑의 찬가는 슬픈 느낌이지만 이곡은 경쾌함과 발랄한 느낌이 오히려 희망적인 사랑의 모습을 더 담아 넣은 곡으로 생각될 것이다.

 

처음에는 별로 주목 받지 못했으나 세기의 명테너 엔리코 카루소가 주 레퍼토리로 삼으면서 이후 세계의 애창곡이 되었다.

 

루제로 레온카발로 (Ruggero Leoncavallo, 1858~1919)

이탈리아의 사실주의 오페라 작곡가, 나폴리 출생. 나폴리음악학교를 졸업. 1892년 오페라 광대(Pagliacci)를 작곡 밀라노에서 토스카니니의 지휘로 상연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이며, 마스카니의 작품과 더불어 베리스모 오페라(사실파)의 모델이 되었다. 그 밖에 라보엠(1897), 자자 Zazā(1900)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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