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퐁세 / '작은 별' Estrel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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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 감상

마누엘 퐁세 / '작은 별' Estrellita

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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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van Gogh (1853~1890), Starry night over the Rhône, 1888, oil on canvas, 72.5 × 92 cm

 

마누엘 퐁세 / '작은 별' Estrellita

Manuel Ponce (1882~1948)

Estrellita (Little Star), 1912 

 

Jose Carreras, tenor

English Chamber Orchestra

Robert Stapelton, cond.

 

 

Estrellita (Little Star) 작은 별

 

Estrellita del lejano cielo,

que miras mi dolor,

que sabes mi sufrir.

Baja y dime si me quiere un poco,

porque yo no puedo sin su amor vivir.

 

iTu eres estrella mi faro de amor!

Tu sabes que pronto he de morir.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작은 별,

나의 사랑을, 나의 아픔을 알지.

가까이 내려와 말해 다오

나의 그이가 날 사랑한다고..

우리가 떨어져있어 삶은 슬프고 황량한 것.

 

오! 사랑스런 별, 내 사랑의 등대

넌 내 생명이 곧 끝난다는 걸 알지.

 

 

마누엘 퐁세(Manuel Ponce, 1882~1948)

멕시코의 작곡가, 오르간 연주자. 사카테카스(Zacatecas)주 페리스닐로(Fresnillo)시에서 태어났다. 1904년 유럽으로 건너가 볼로냐에서 엔리코 보시에게 작곡을 배우고, 베를린에서 마르틴 크라우제에게 피아노를 배운 후 파리에서 P.A.뒤카에게 사사하였다.

 

작풍은 작품 《에스트렐리타(작은별)》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특징이 있다. 그는 오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르의 작품을 작곡하였다. 멕시코 민요 가운데에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발굴한 뒤 기타곡 등으로 편곡하여 소개했다.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Estrellita, 작은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12년에 작곡된 이 곡은 선율이 아름다워 많은 편곡 버전으로 연주 되었는데 그중 하이페츠가 편곡한 바이올린 버전이 있다. 자작자연으로 음반이 남아있는데 음반 말고도 하이페츠의 버전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They Shall Have Music (Melody of Youth)”라는 영화에서 이 곡이 연주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복잡하지 않고 아이들이 하이페츠를 음악적 우상으로 삼아 자신들의 꿈을 키운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영화 속에서 하이페츠가 이 곡을 연주하는 장면을 올려본다. 당시에는 동시 녹음 기술이 없어 연주 영상을 찍고 스투디오에서 녹음을 해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고 한다. 영화 속에 영화가 펼쳐지고 있어 상당히 재미있다.

 

하이페츠의 연주를 볼 수 있는, 1939년작 영화 [They Shall Have Music]

Jascha Heifetz - Ponce Estrellita

 

Joshua Bell performing Estrellita by Ponce, arr. Hei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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