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September (9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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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September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Come September' 는 1961년 만들어진 헐리우드 영화이다.

 

1985년 에이즈로 사망한 미국의 미남배우 '록 허드슨'과 이탈리아 육체파 배우 '지나롤로 브리지다' '피서지에서 생긴일'로 유명한 귀여움의 대명사 '산드라 디' 그리고 당시 10대들의 우상이었던 가수이자 배우인 '바비 달린'이 공연한 청춘 남녀의 로맨스 코미디물.

 

재능 많은 '바비 달린'(Bobby Darin)은 이 영화의 테마곡을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속 파티 장면에서 춤추고 노래한 곡 'Multiplication'도 직접 작사 작곡 하는 등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는 이미 59년도에 발표한 스탠다드 팝의 대명사 'Mack The Knife'로 빌보드 차트 9주간 1위를 하고 그해 빌보드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스타이기도 했다.

 

이 영화 '9월이 오면'의 주제곡이 우리 기억에 살아있고 끊임없이 애청되는 이유는 재주꾼 '바비 달린'의 공이 크긴 하지만 바로 '빌리 번(Billy Vaughn)' 이라는 출중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이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5,60년대를 풍미한 'Billy Vaughn' 악단은 우리 귀에 너무도 익숙한 '진주조개잡이'를 비롯 '언덕위의 포장마차' '오렌지 향기 날리는 특급열차' '은빛 달을 따라서' 평화의 나팔소리' 멕시코의 진주' '석양에 붉은 돛을 달고'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사한 당대의 명장으로서 동 시대의 '헨리 맨시니' '만토바니아' '로렌스 웰크' '프랑크 프루셀' '폴 모리아'와 같이 수많은 영화 음악과 명곡을 남긴 팝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연주자이기 때문이다.

 

 

빌리 본 (Billy Vaughn, 1919~1991)

1919년 미국 캔터키주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이발사였는데 빌리 본에게 음악적 영향을 주었으며 그가 3살때 홍역을 앓았을 때도 그의 아버지는 만돌린을 가르쳐 줄 정도였다.

 

1941년 그는 미국 주방위군에 입대하고 2차대전의 발발과 함께 전투에 참여하며 1945년 전쟁의 종식과 함께 제대하였다.  이후에 그는 작곡과 좀 더 폭넓은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웨스턴주 켄터키 주립대학교 (現 웨스턴 켄터키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본은 Hiltoppers 그룹의 보컬리스트(vocalist)로 시작하여 50년대 중반 Dot Records사에서 25앨범을 작곡하였고 그의 곡들은 빌보드 100 위에 무려 30 여곡이 오른 기록을 갖고있다.

 

1950년대 가장 성공한 연주자 중 한 사람. 일생을 음악과 함께 살아온 그는 1991년 72세의 일기로 캘리포니아 주 팔로마에서 암으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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