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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혁신성 없어" 애플시대 끝났다

작성일 작성자 다안

미국 10대 들은 부모 세대들처럼 애플 아이폰에 대해 `쿨(Cool)`하다고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삼성의 갤럭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에 더욱 끌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갤럭시와 MS 서피스는 최근 새로운 기기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반해 아이폰은 2007년에 처음 나왔기 때문이다.

포브스 인터넷판은 13일(현지시간) 여론 조사 기관들의 분석을 인용하며 미국의 10대들은 더 이상 부모 세대들이 썼던 애플 제품을 원치 않는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 컬설팅의 조에리 밴덴버그는 "아이폰5는 4S와 비교해 화면 크기와 무게를 제외하고는 혁신이 부족했으며 이는 아이폰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젊은층의 상대로 한 여론 조사 기관인 버즈마케팅 티나 웰스는 "10대들은 애플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그는 "애플은 X세대나 밀레니엄 세대 이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뤘으나 밀레니엄 세대들과는 연결되지 않았다"며 "그들은 서피스 태블릿이나 갤럭시가 전부다"고 말했다.

미국 젊은이들이 애플에 대해 냉랭해진 것은 몇개월전부터 조금씩 쌓여왔다고 포브스는 분석했다. 예를 들어 스마티 팬츠 영러브 설문 등 10대들을 상대로 한 몇몇 여론조사에서 애플은 몇가지 오점을 남겼다.


파이퍼 제프레이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들의 67%는 다음 업그레이드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으며 삼성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의향은 22%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12개월 이전이었다면 아이폰 이외의 다른 휴대폰을 선택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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