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재산증식의 가치였던 귀금속이 패션과 접목되어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하면서 브랜드화 된 전문 주얼리 숍이 등장하고 있다.
또 경제 사정이 악화되고 자신의 개성을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패션용품을 활용하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예물로 중저가 주얼리를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어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주얼리 사업은 계절을 거의 타지 않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사업이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귀걸이, 목걸이 등 귀금속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패션 주얼리 시장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유망입지
물류비용이 저렴하며 작은 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한 주얼리 숍은 무엇보다도 입지가 중요하다. 주 고객층이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이므로 번화가나 여대 앞, 역세권에 창업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패션의류점, 액세서리점 등이 밀집해 있는 곳이면 더욱 좋다.

수익성
패션 주얼리 전문점을 창업하는데 드는 비용은 10평 점포 기준으로 점포임대료를 제외하고 8천300만원정도다. 초도 상품비가 많이 든다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제고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신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예상수익은 월 3천만원정도이며, 마진율은 40%로 월 순수익은 1천200만원선이다.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나 졸업, 입학 시즌에는 특별한 마케팅 이벤트로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다.

운영전략
현재 패션 주얼리 전문점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단순한 디자인에 대한 ‘casting’ 방식을 탈피, ‘수공’(hand made)을 통해 독창적이며 개성이 강한 디자인의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 늘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품질을 돋보이게 해 구매 욕구를 부추기는 역할도 하므로 점포외관 꾸미기, 상품진열 등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또 제품이 새로 나올 때마다 신제품 위주로 디스플레이를 바꿔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철저한 고객관리로 폭넓은 고정조객을 확보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한번 찾아온 고객을 고정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제품을 대해 성심성의껏 설명하고 AS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객카드를 이용해 구매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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