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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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에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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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을 'COVID-19'로 결정.

WHO의 설명에 따르면,

'CO' 는 코로나 Corona [kəróunə]

'VI' 는 바이러스 virus [váiərəs]

'D' 는 질환 disease [dizíːz]

'19'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부르기엔 전염병 이름이 너무 길다. 그래서 약자를 사용하여 즉'COVID-19' 가 된 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처음부터 사용한 코로나란 말이 너무 익숙해 'COVID-19'란 말이 낯설다. 

이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명칭을 코로나19로 부르게 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숙주로 박쥐가 유력하게 거론돼왔다.

박쥐는 2002~2003년 중국에서 발생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와

2012년 중동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발원으로도 알려졌다.

코로나19가 박쥐에서 시작돼 천산갑을 중간 숙주로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천산갑은 비늘에 덮인 몸과 길쭉한 주둥이를 지닌 포유류로, 코로나19의 숙주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WHO 전문가팀은 또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경로로 비말(침방울)과 접촉 전염을 지목했다.

공기 속 작은 입자를 통한 전파인 에어로졸 가능성도 있지만 주요 전파 방식은 아니라고 했다.

WHO 전문가팀은 또 일부 확진환자의 분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분변 감염 가능성도 언급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사람이 자신의 병의 증상을 소개했다.

.초기에는 어지럽고 머리가 아팠으며, 팔다리에 힘이없고 쑤셔서 감기처럼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이 났고, 고열이 계속됐다.

.병원을 방문해 수액을 계속 맞아도 상태가 악화했다.

.움직일 수 없고 몸에 힘이 전혀 없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먹을 수가 없었고, 먹으면 바로 토했다.

.죽과 물을 조금씩 먹었다.

.증세가 있고부터 늦게서야 병원에 입원했는데 열은 39도 정도를 유지했고, 가장 높을 때는 40~41도였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두 달 만에 전 세계 6개 대륙으로 확산됐다.


팬데믹 pandemic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가 3월 들어 전세계로 확산되어 심각한 양상을 보이자

WHO는 3월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에 대하여 팬데믹을 선언했다.

팬데믹이란 WHO의 전염병 경보 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인 6단계를 일컫는 말로 감염병 세계유행 이라고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의 위험에 따라 경보 단계를 6단계로 분류

1단계는 동물 사이의 전염을 말한다.

2단계는 가축이나 야생동물에서 발견되어 소수의 사림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3단계는 사람에게 전염되어 소규모 집단 감염을 일으켰지만 사람 간 감염은 일으키지는 않은 상태를 말한다.

4단계는 사람 대 사람으로 전염이 번지기 시작한 것으로 대유행의 위험이 현저히 커진 상태를 말한다.

          (전염병 확산 1단계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2단계는 인간 간 전염을 가리키는데 우한에서 발병한 폐렴은 이미 3단계에 진입하여 4단계에 근접하고 있었으니

            이는 사스때처럼 지역사회에 대규모 발병이 일어나는 중이었다.)


5단계는 해당 전염병이 동일 권역(대륙)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6단계는 앞의 5단계를 넘어 다른 권역의 국가에서도 전염병이 발생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를 팬데믹이라 한다.

          

팬데믹이미 해당 감염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상황 자체를 인정하고, 개별 국가에 있어서의 감염관리,

            즉 진단과 치료 및 억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언된다.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공적마스크 5부제가 실시됐다. 여기저기 장황한 설명은 있으나 나에겐 이마저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

저녁에 집에오면 너무 늦어 약국은 아예 못간다. 혹시나 하고 토요일 10시 쯤에 가봤더니 이번엔 아침에 일찍와서 번호표를 타라고 한다.

부근에 있는 다른 약국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긴 줄을 보니 적어도 2시간은 걸릴 듯 하다. 휴~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모두가 승리하기를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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