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백운산 / 20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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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밀양 백운산 / 2015,3,29

에일린
댓글수23

 

 

 

 

 

     경남 밀양에 위치한 백운산(885m) 산행을 하였습니다. 진달래가 산을 물들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아직 이른지 산 아래쪽에만 겨우 피기 시작했고

     아마 4월 중순 경이면 윗자락까지 분홍으로 타 오르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일행중에 무릎건강이 안 좋은 사람이 있어 비교적 무난한 길을 택하였지만 곳곳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밧줄의 도움을많이 받았답니다. 진달래와의 제대로 된 만남은 다음으로 기약할까 합니다.

 

     앞 쪽 바라 보이는 산이 가야할 산입니다.

 

 

 

     산수유와 비슷하게 생긴 생강나무

 

 

 

    구룡소폭포가 있었는데 한눈팔다 놓쳐 버렸습니다.ㅠㅠ

 

 

 

 

 

     곳곳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약간의 긴장감도 있고 재미가 있더라구요...

 

 

 

 

 

     정상석

 

     소나무

     정상아래에 펼쳐진 밀양 산내면 마을풍경

 

     백운산의 특징은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치 분재와 같은 모양으로...

 

     고목에 누군가 작품을 남겨 놓았군요.

 

 

 

     소나무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내려가야 할 길

 

 

 

     그다지 위험하진 않지만 그래도 밧줄은 꼭 잡고 내려갑시다.

    소나무

 

 

 

 

 

 

 

     하산중 가야할 길

 

 

     아직도 준비중인 어린 진달래 꽃망울

 

     바위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내려온 철 계단

 

 

 

     이제야 겨우 진달래를 만났군요.. 그나마 산 아래쪽에는 이렇게 드문드문 진달래를 볼 수 있답니다.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 간절히 소원도 빌어봅니다.

 

    다 내려와서 또 다시 만난 마지막 난관입니다. 저야 물론 쉽게 내려왔죵~~

 

     Oh! 덤으로 개나리까지 만났군요..

     가까운 곳에 호박소가 있어 들러 볼 까 합니다.

 

     호박소가는 길에 만난 대나무밭길

 

     백연사

     백연사 돌담 길

     이 곳이 호박소 입니다.

 

 

     호박소에 곱게 핀 진달래,

 

     호박소 삼림욕장으로 가는 중입니다.

 

     어린 쑥이지만 오늘 저녁상엔 아마도 쑥 국이 올려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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