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한 삼락공원입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걸어봅니다. 강변의 둑길을 따라 벚꽃이 제철을 맞아 한창 멋을 내고 있으니 삼락의 봄은
한창 무르익어 가는 듯 합니다. 간밤에 내린 비바람에 하얗게 쌓인 꽃잎들은 눈이 온 듯 사람의 발길을 붙잡고 봄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명예훼손, 저작권 등 신고자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에는 PC버전 > 권리침해신고센터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