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over trouble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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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over troubled water

까맣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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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over troubled water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그대가 의기 소침해 있을때나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그대의 눈동자에 눈물이 맺힐때 내가 눈물을 닦아주리다 I'm on your side 내가 그대 곁에 있으리다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 just can't be found 고난이 몰아쳐 오고 친구들도 찾지 않을때면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당신께 바치리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당신께 바치리다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그대가 자신을 잃고 낯선 거리에 서 있을때나 When evening fall so hard I will comfort you I'll take your part 고통의 밤이 오면 당신의 짐을 받아 주고 편히 쉬게 하리다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어둠이 밀려와 불안해 할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당신께 바치리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나를 당신께 바치리다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은빛 소녀여 노 저어 가세요 빛이 당신을 비추고 있어요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당신의 꿈들이 이루어집니다 저 빛나는 것을 보세요 Oh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당신이 친구를 원한다면 나 또한 노 저어 당신께 가겠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ease your mind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당신의 맘을 편하게 해드리겠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ease your mind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당신의 맘을 편하게 해드리겠소

      
      
      
      Simon & Garfunkel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 60년대 최고의 듀오로 각광받았던
      [Simon & Garfunkel(사이먼 앤 가펑클)]의 1970년 No.1 히트송으로
      그래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던 이 노래는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이다. 1957년 [Tom & Jerry(톰과 제리)]라는
      이름의 듀오가 [Hey School Girl(49위)]로 미국차트에 얼굴은 내민다. 이들이 훗날 20세기
      최고의 듀오로 평가 받는 [Paul Simon(폴 사이먼)]과 [Art Garfunkel(아트 가펑클)]이었다.
      당시 둘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친구 사이였고 이들의 음악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듀오 [Everly Brothers(에벌리 브러더스)]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그러나
      거듭되는 실패로 활동을 포기하게되고 고등학교 졸업후 각자 대학에
      입학하면서 [Tom & Jerry]는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된다.
      
      
      
      이후로도 [Paul Simon]은 음악계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1960년대 초반까지 포크음악의 절대적 세례자가 된다. 결국 1964년 포크 록을
      표방하며 [Tom & Jerry]가 아닌 [Simon & Garfunkel]로 재 결합을 이룬 뒤 실패한
      데뷔작 [Wednesday Morning 3 A.M]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Simon & Garfunkel]의 음악과는 또다른 면을 보여준 앨범으로 포크의 리바이벌이라 불릴
      정도로 트래디셔널이나 커버 곡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지만 [Paul Simon]이 송라이터로
      본격적인 가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앨범의 실패가 또 다시 둘의 이별을 고하게
      만들었고 [Paul Simon]은 영국으로 건너가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한다.
      
      
      
      여기서 끝날 뻔한 이들의 만남은 데뷔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Tom Wilson(톰 윌슨)]의 혁혁한 전공으로 인해 화려함을 꽃 피우게 된다.
      [Tom Wilson]은 데뷔앨범 수록곡 [The Sounds Of Silence]를 일렉트릭 사운드로
      둔갑시켜 1966년초 차트 정상 등극을 이뤄냈다. 국내에서도 6~70년대 내내 애청되면서
      3천만의 팝이 된 이 곡은 당시 차트에서 [Beatles(비틀스)]와 번갈아 가며 1위 자리 다툼을
      벌였다. 이를 계기로 [Paul Simon]과 [Art Garfunkel]은 다시 결합을 하게 되고 이들의
      음악은 마침내 정통 통기타 포크에서 포크록으로 재무장된다. 1966년부터 이듬해까지
      [I Am A Rock(3위)]와 [Homeward Bound(5위)] 그리고 [Bangles(뱅글스)]의
      리메이크로 유명한 [A Hazy Shade Of Winter(13위)]등의 일련의 히트곡들을
      쏟아내며 단숨에 팝계의 주류로 부상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게 된다.
      
      
      
      우선 데뷔 앨범부터 [Parsley, Sage, Rosemary & Thyme]까지
      3 장의 앨범이 차례로 비평가들의 찬사와 골드 이상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삼아 1968년에는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
      [The Graduate(졸업)]의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Simon & Garfunkel]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이 앨범은 [Paul Simon]이 대다수의 곡을 썼고 참여한
      아티스트는 [Simon & Garfunkel]외에 연주자 [Dave Grusin(데이브 그루신)] 뿐이였다.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앨범의 인기도 치솟아 차트 정상에 9주간을 머물렀고 판매고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들의 두 번째 싱글차트 1위곡 [Mrs. Robinson]이
      이때 탄생을 했으며 이들에게 첫 번째 그래미상 트로피도 안겨주었다.
      
      
      
      달콤한 [Scarborough Fair], [Canticle]가 후속으로 인기를
      얻었다. 앞 곡은 국내에서 스카보로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공전리에
      애청되었다. 그 비슷한 시기에 [Parsley, Sage, Rosemary & Thyme],
      [Bridge Over Troubled Water]과 더불어 이들의 3대 명반으로 일컬어지는
      앨범 [Bookends]가 발매되었다.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했던 이 앨범은
      [Mrs. Robinson]과 [A Hazy Shade Of Winter] 같은 기존의 히트작 외에도 [America],
      [At The Zoo], [Old Friends], [Fakin It]등이 동시다발로 주목 받았다. 높아져만 가는
      인기에 비례하여 둘의 사이에 균열의 조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Paul Simon]이 거의
      대부분의 곡들을 썼음에 비하여 보컬 부분에서 발군이었던 [Art Garfunkel]은
      상대적인 열등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 결국은 1970년에 이들의
      최고 수작으로 손꼽히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끝으로 [Simon & Garfunkel]은 각자의 길을 걷게된다.
      
      
      
      앨범 수록곡중 [The boxer]가 1969년에 발표되어 7위까지
      오르면서 대박을 예고했는데 앨범이 발매되자 수주만에 차트 정상에
      뛰어 올라 무려 10주간을 머무르며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8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갔고 타이틀 곡도 싱글 차트 정상에 6주간 등극했다. [Cecilia], 그리고
      유난히도 한국에서 사랑 받았던 [El condor pasa(If I could)(18위)]는 후속타였고
      제 13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선 본상 3개 부문을 포함하여 6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하지만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녹음하는 동안 [Paul Simon]과 [Art Garfunkel]은
      거의 결별 상태가 되었다. 영화 [The Graduate]의 감독인 [Mike Nicols]가 그의 다음 작품에
      [Art Garfunkel]이 출연할 것을 제의한걸 계기로 배우 활동을 원하는 [Art Garfunkel]과
      음악을 우선시 하던 [Paul Simon] 사이에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이들은
      1972년에 결별하여 [Simon & Garfunkel]은 해체되고 만다.
      
      
      
      그 후 [Paul Simon]은 솔로 활동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Art Garfunkel] 역시 [Paul Simon]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활동을 계속하였으며 그 중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와
      [Graceland] 같은 앨범은 그래미 앨범상을 수상한 작품들이다. 이들의 해체 후
      소속 레코드사에선 1972년 앨범 [Simon & Garfunkel's Greatest Hits]를 내놓고
      돈벌이에 나섰는데 이들을 잊지 못하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까지 미국내에서
      13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앨범에선 처음으로 싱글 발매되는 [America]와
      라이브 버전의 [For Emily], [Whenever I May Find Her]이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1980년에 다시 함께 활동을 시작했는데 1981년의 센트럴 파크 콘서트에는
      무려 50만의 팬들이 모여 그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 결합 앨범인 [Think Too Much]를 내놓은 후 이들은
      또 다시 결별에 합의한다. 아마도 [Paul Simon]의 노랫말이 그룹으로
      노래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이듬해 이 공연 실황은 앨범으로 발매되어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공식적으론 두 사람이 함께한 마지막 무대였다. 1990년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을 누렸고 1999년 20곡이 수록된 한 장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되어 다시 세인들의 관심이
      쏠렸다. 2002년에는 1967년에 뉴욕시 링컨센터 필하모닉 홀에서 녹음되었던 라이브 앨범
      [Live From New York City 1967]이 발매되었다. 60년대와 70년대 초반, 최고의
      Folk/Pop 듀오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어두운 듯하면서
      시적인 노랫말과 완전한 미성의 화음으로 주목 받았다. 
      

      [ MP3 다운로드 ] 음질 : 128kbps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Garfunkel

      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 Garfunkel

      멤버 :

      폴 사이먼(Paul Simon, 보컬),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 기타, 보컬)

      데뷔 :

      1964년 1집 앨범 [Wednesday Morning 3 AM]

      수상 :

      1970년 제13회 미국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1968년 제11회 미국그래미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 듀오, 올해의 레코드

      경력 :

      1980~1981 일시적 재결합 활동
      1972 공식 해체 선언

       

      남성듀엣으로 감미로운 화음을 자랑하던 목소리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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