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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사랑 같아요 언덕 신유진 약속이라도 한 듯 때가 되면 살갑게 찾아와 인사를 건네는 봄은 꼭 사랑 같아요 오늘 만남보다 내일은 또 어떤 표정 지을까 기다리게 하는 마음 또한 사랑 같아요 엄마 뱃속에서 사랑 짓 하는 예쁜 아가처럼 꼼지락 하는 게 설렘은 정말 눈물 같아요 풋풋한 흙내음 맡으며 땅속을 가만히 들춰 보면 소리 없이 오는 봄은 내 사랑 눈물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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