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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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편지/

까맣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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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현면 꿀벌이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꽃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아직도 못다한사랑♡/노래"솔개
오늘도 갈때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가 오늘 알았나봐

쓸쓸 한 바람에
한없이 밀려오는
뚜렷한 그 소리에
일허버린 그옜날 행복이 젖었네

외로움에 짗혀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해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2"절"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가 오늘 알았나바..~


    ♡♡산수유 편지♡♡/전명수
    산수유 활짝 핀 현천마을
    대문없는 따뜻한 돌담 아래
    무당 벌레같은 동네 아니들 모였다
    
    <아이들 웃음을 닮은 냇물소리
    머리 하얀 겨울을 밀어내도 
    연두빛 잎들은 줄기속에 숨어있는데
    
    바람의 찬기침 소리에 얼굴을 뒤척이며
    미열처럼 노랗게 피어나는 산수유꽃
    내 가슴에도 꾹꾹 노란 물이 든다.
    
    아이들은 새처럼 흩어져
    술레 잡기를 하고
    노랗게 물든 나는
    짧은 안부를 꽃잎에 실어 보낸다.~
    
변함없는 방문 고운흔적 감사 드립니다.善心"編輯
    ♡♡산수유 편지♡♡/전명수
    산수유 활짝 핀 현천마을
    대문없는 따뜻한 돌담 아래
    무당 벌레같은 동네 아니들 모였다
    
    <아이들 웃음을 닮은 냇물소리
    머리 하얀 겨울을 밀어내도 
    연두빛 잎들은 줄기속에 숨어있는데
    
    바람의 찬기침 소리에 얼굴을 뒤척이며
    미열처럼 노랗게 피어나는 산수유꽃
    내 가슴에도 꾹꾹 노란 물이 든다.
    
    아이들은 새처럼 흩어져
    술레 잡기를 하고
    노랗게 물든 나는
    짧은 안부를 꽃잎에 실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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