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스승, 구루

스승에는 ‘내적 스승’과 ‘외적 스승’이 있다.

 

‘내적인 스승’은 진리 자체이자, 마음의 본성이고, 우리의 가장 내밀한 정수인 투명의식이다.

 

‘외적인 스승’은 진리가 구체적인 형태를 띠고 몸과 목소리로 드러나는 화신(化身), 곧 아바타(avatar)이다.

스승은 깨달음을 이룩한 내적 진리의 신비를 밖으로 표출하는 능력을 지니고,

미망 속을 헤매는 우리를 진리와 연결해 주는 매개체이다.

 

붓다(Buddha)의 눈매 / 내 눈매를 너무 닮으셔서 죄송스럽다. 눈썹 가운데 있는 원은 제3의 눈 곧 아즈나 차크라이다. 

 

스승은 우리에게 그의 살아 있는 영혼을 불어넣어 주고, 은총과 영감을 준다.

선생(teacher)이 지식을 전달하는 자라면, 구루(guru)인 스승은 그 자신을 몽땅 주는 자이다.

그러므로 구루는 영혼의 스승 곧 멘토르(mentor)이며, 영혼을 다루는 능숙한 장인(匠人) 곧 마스터(master)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  Jesus came to earth to glorify His Father. Jesus came as a conqueror. Jesus came to save sinners.

 

스승은 스스로 갖추어진 지혜를 자각시켜주는 살아 있는 거울이다.

스승은 투명의식이 전하는 맑은 메시지를 직접 듣도록 제자를 이끈다.

스승은 영원히 함께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있을 마음의 본성으로 우리를 이끈다.

 

스승은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존재이다.

스승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우리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서,

우리가 시련 속에 있을 때 부르면 언제나 그 곳에 존재하며 응답하는 존재이며,

슬픔에서 우리를 건져 올리는 존재이다.

 

 

 

연미소 (yeon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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