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는 없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전주에서 두 아이를 남자 혼자서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던 김 00(38)씨는

실직을 하고 마지막 급여마저 바닥이 나고 집세마저 밀려서 집을 비워줘야할 어려운 처지였다.

일할곳을 찾아 다녀도 두 아이를 키우며 일할곳이 없어 고민을 하다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보♥♥♥ 커뮤니티에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며  3살 5살 두 아이를 키우며

한정된일을 할 곳을 찾는다며 전주 시내에 일좀하게 도와 주실분 안 계시냐며 

몸으로 하는일은 남들보다 특출나지는 않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글을 올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들어와본 커뮤니티에선 많은 가슴따뜻한 사람들이

글을 퍼나르고 "힘 내라..."는 글과 도움을 주겠다는 많은 댓글을보며 믿기지가 않았다.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거나 아이들 장남감에서 부터 먹거리 아이들 옷과 책 등등...

많은 분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는게 아닌가.자꾸 눈물이 나온다.

가끔은 직접 찾아 오셔서 도움의 손길을 주시고 힘내라며 손을 잡아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아이들 장난감을 보내 주시며"새것이 아니라 미안하다"...

"금액이 적어서 미안하다..."말씀해 주시는 분들...그

미안하다는 쪽지와 문자를 읽으면서 참 많이 눈물을 흘렸다고...

"제가 죄인같아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온정을 베풀어 주신분들께 일일이 감사하다는 답글을 했다.

그러던 그에게 전주시에 사시는 한 업소 사장님이 일자리까지 주셔서 직장도 구하고

이제 아이들도 유치원에 보내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많은 분들이 응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아이들 잘 키우고 열심히 살겠다는 글을 올리며

그동안 받은 후원 내역과 후원금 내역을 자세히 공개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모와 삼촌이 되어주신 전국의 많은 분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그리고 이 사연을 알게 된 'KBS 동행'제작진으로 부터 출연 요청을 받었다며,

제작진에게 자신은 가슴따뜻한 많은 분들로부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처한 아이들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께 기회가 돌아가야 맞다며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다고 적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못나고 부족한 두 아이의 아빠가 올린 구직글을 용기라 해 주시고 자식을 놓지않고 키우는게 당연한데,

그 당연한 일을 칭찬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그분들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 이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잘 키우고 열심히 살겠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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