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부천사들 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개똥벌래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하나  '천원짜리 나눔의 기적'

따듯한 쌀밥과 된장국,매일 다르게 나오는 세가지 반찬,

광주 광역시 동구 대인동 대인시장안 '해뜨는식당'에서는 단돈 천원에 맛볼 수 있는 백반 입니다.

일명 천원식당으로 불리는 이곳은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을 위해

주위의 도움과 적자를 감소하며 식당을 운영해 오던 김선자(73)씨가 2015년 3월 73세로 돌아 가시자

할머니의딸 김 윤경(44)씨가 어려움을 각오하고 대를이어 '해뜨는 식당' 을 운영해 왔다.

그러다 김윤경씨가 급성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치료를 마치고 받은 진료비 청구서에 적힌 금액은 단돈 천원이였습니다.

평소 천원식당을 눈여겨보던 병원 원장님의 배려로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하고 싶다며

치료비 천원을 받고 아름다운 선행에 함께하겠다 했답니다.



                              '따뜻한 이야기 둘'

연말을 앞둔 어느날 전라북도 전주시 노송동 주민쎈터에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주민쎈터 건물뒤 화단에 저금통을 두고 가니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전화를 끈어 버립니다.

올해로 어김없이 16년째, 얼굴없는 기부천사가 다녀간 것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수천만원을 두고는 사라지는 얼굴없는 기부천사의 전화였습니다.

전화를 받은 주민쎈터 직원이 황급히 달려나갔지만 돈상자를 놓은걸 알리고 홀연히 사라진 것이였습니다.

전화를 받은 주민쎈터직원 (정연복)씨는 돈상자 안에는 오만원권 지페와 동전등 오천여만원의 돈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써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모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얼굴없는 천사의 기부 행위는 16년째 이어지며 그동안 성금이 4억4천만원이라 하네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해마다 이어지는 선행이 이 추운 연말을 따뜻하게 녹여 주네요.



                                '더 많은 이야기들'

17년째 농사지은 쌀 2천여톤을 해마다 자신이 먹을 쌀과 농사비용을 제하고 남은 쌀을 기부하는

   대전시 유천동의 류지현씨...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사무소를 찾은 한 중년 남성은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면사무소 직원에게

   봉투를 건냈는데 795만원이 들어 있고 신원을 묻는 면사무소 직원에게

   기부 사실이 알려지길 원치 않는다며 황급히 사라졌답니다.

또한 합천의 한 우체통에는 4차례 걸처 200만원이 쪽지와 함께 들어있었고 쪽지엔

   "소년소녀 가장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라도 줄수 있을지..너무 적은 금액 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거창의 한 기부천사는 28년동안 수천만원어치의 쌀을 내놓으면서도

   자신을 밝히지 않은 얼굴없는 기부천사등.................

   더 많은 천사들이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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