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꽃들의 개화시기가 10일 정도 빠르다는 이야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강으로 달렸습니다

 

동강 할미꽃이 고운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참 곱습니다

 

 

 

솜털이 뽀얀 할미꽃...

살결이 뽀얀 애기꽃이라 불러야 할 듯...

 

 

 

움푹파인 자리에 모여있는 할미꽃...

 

 

 

동강을 배경으로...#1

 

 

 

동강을 배경으로...#2

 

 

 

동강을 배경으로...#3

 

 

 

고운 보라색의 할미꽃...

 

 

 

새내기 할미꽃인가 한송이만 피었네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2

 

 

 

저 높은 곳을 향하여...#3

 

 

 

색감이 너무 곱네요

 

 

 

곱디 고운 할미꽃...

 

 

 

 

 

 

 

낮은 곳을 향해서....

 

 

 

가뭄이 들었다고 양동이로 동강물을 퍼다가 주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반면 (동네분으로 추정 됨)

 

 

 

사진을 찍고 할미꽃 허리를 꺽어 버린 개진스끼가 있습니다

잡아서 손목아지를 확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

 

 

3월7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떠난 출사길에서

곱디 고운 할미꽃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전세를 내서....ㅎㅎㅎ

 

아직은 조금 이른 듯 하지만

길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여러 진사님들이 다녀가신 듯 합니다

 

혹시 출사 계획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일주일 후로 계획을 미루시고

 

나는 도저히 못 기다린다 하는 분이 계시면

온도가 올라가는 오후에 가시면

그나마 좀 더 핀 할미꽃을 만나실수 있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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