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구둔역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2012년에 멈춰버린 시간을 보았습니다

 

 

구둔역사 전경

 

 

 

 

아쉽게도 동절기에는 휴업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실내로 들어갈수는 없었지만 좌.우측으로 돌아서 철길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창문을 통해 들여다 본 구둔역 실내 모습...

 

 

 

 

철길에서 바라보는 구둔역사 입니다

 

 

 

 

대한민국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되었나 봅니다

 

 

 

 

역사 뒤편으로 커다란 향나무가 있는데

구둔역을 찾은 이들의 소원이 가득 달려있더군요

 

 

 

 

구둔역을 찾은 이들의 소원지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되고 싶어요"

요즘은 조물주 보다 건물주가 더 위에 있다고 하지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ㅎㅎ

 

 

 

 

이 철길에는 자갈만큼이나 많은 추억과 그리움이 깔려있겠지요

 

 

 

 

청량리역으로 가는 방면인가 봅니다

 

 

 

 

저 의자는 기차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에게 쉼을 제공했겠지요

이제는 의자가 쉼을 합니다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추억이 가득합니다

 

 

 

 

부산,안동,강릉도 이 곳을 거쳐 갈수 있었나 봅니다

 

 

 




 



지난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구둔역,

쓸쓸함과 그리움, 그리고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페역들이 버려지고 잊혀지는게 아니라 

추억과 그리움을 소환하는 시설로 자리잡기를 바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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