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사지(高達寺址)는 고달사 라는 사찰이 있었던 터를 말 합니다


고달사는 

764년(경덕왕 23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나 확실치는 않다고 합니다 

1260년에 확장하고 중건하여 융성한 절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달사가 언제 어떻게 폐사가 되었는지 알수 없으며

1799년에 씌여진 범우고에 의하면 고달사가 폐사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임진왜란(1592~1596) 때 불에 타 폐사가 된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답니다



고달사 절터

절터 면적이 대략 16,990㎡(5,148평)로 대단히 융성한 절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고달사지 승탑 - 국보 제 4호

승탑은 절터 우측으로 조금 벗어난 야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975년이나 그 이전인 868년(경문왕 8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 보물 제 6호

원종대사탑비는 특이하게 거북 머리가 용의 머리를 하고 있으며

원종대사의 묘탑으로 975년(광종 26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처음 보았을 때는 이런 모양이었는데 복원을 하였나 봅니다(인터넷에서 몰래 훔쳐 옴)




고달사지 원종대사탑 - 보물 제 7호

원종대사탑은 국보 4호인 고달사지 부도에서 약 50m 정도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종대사의 승탑으로 원종대사탑비의 비문에 따르면 977년(경종2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달사지 석조대좌 - 보물 제 8호

석조대좌는 원종대사 혜진탑과 비슷한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대좌 위에 놓였던 불상의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고달사지 석조 1 - 경기도 유형문화제 제 247호

석조는 승려들이 물을 담아 두거나 곡물을 씻을 때 사용하던 용기라고 하는데

석조가 건물터 안에서 발견된 예는 드물다고 합니다




고달사지 석조2




고달사 절터


고달사지(高達寺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 절터 입니다


이 절터에는 국보 4호와 보물 6.7,8호가 남아 있으며  

보물 282호인 쌍사자 석등은 1925년에 경복궁으로 옮겨갔다고 합니다


고달사지에서 잠시 신라시대로 돌아갔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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