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서유럽 여행 #4 - 피사의 사탑 & 피렌체 마을

작성일 작성자 뺑코

이탈리아 여행 이틀째

피사의 사탑과 피렌체 마을을 여행합니다


#1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 광장





산 조반니 세례당(Battstero di San Giovanni)

피사 대성당에 들어가기 위해 세레를 받던 곳 이라고 하는데

이탈리아 세례당 중 가장 오랜된 세례당이라고 합니다





피사 두오모 대성당(Pisa Cathedral , Duomo di Pisa)

이 피사 대성당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1068년 건축을 시작해 약 5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고 하는데 

피사 로마네스크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천정에는 갈릴레오에게 진자의 원리에 관한 힌트를 주었다고 알려진 청동 램프가 아직도 달려 있습니다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은 1173년 건축가 보난노 피사노에 의해 건축이 시작되었지만

약 10m 높이에서 지반이 내려앉아 기울어져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어 1350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완공 되고도 1년에 1mm씩 기울어져 5.5도가 기울어져 있는데

1990년에 보수공사를 시작하여 10년 후인 2001년 6월에 공사가 마무리 되어

이제는 더 이상 기울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말이 5.5도이지 실제로 보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이 사탑에서 갈릴레오가 "낙하운동의 법칙"를 실험했는데

탑이 기울어져 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2 산타 크로체 성당


산타 크로체 성당에 가다보면 유명한 벽화가 있는데

성모 마리아님이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산타 크로체 성당

산타 크로체 라는 말은 "성스러운 십자가" 라는 의미 랍니다

이 성당안에는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부르니, 까를로 마수삐니, 마키아벨리, 갈릴레오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시뇨리아 광장으로 가는 길...





시뇨리오 광장에 설치된 넵튠의 분수(진품)

포세이돈을 상징으로 피렌체가 해전에서 승리했음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시뇨리아 광장에서 스케치를 하고 있는 어느 화가...





어느 동네는 전쟁으로 인해 과부가 많고

어느 동네는 결혼을 못한 남자들이 많고

남자들이 많은 동네에서 파티를 열어서 여자들이 오면 우리나라 말로 보쌈을 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노인은 며느리가 보쌈을 당하면 먹고 살수가 없어 안된다고 하고

과부는 싫다고 하면서도 표정은 데려가 달라고 하는 당시의 사회를 표현한 조각품이랍니다





우피치 미술관

이 미술관은 1584년도에 건축되었으며, 세계 최고의 르네상스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우비치 미술관 기둥에 조각된 레오나드 다빈치




아르노강에 설치된 베키오 다리

이 다리는 1345년에 지어졌는데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입니다

원래는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인데 홍수로 유실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새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골목길




#3 피란체 두오모 대성당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은 1292년에 지어지기 시작해서 1446년에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몇명의 디자인을 거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가 이곳 대성당에서 촬영되었다지요





























천국의 문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산 조반니 세례당에 설치된 청동문으로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입구에 걸릴 문이라고 극찬한 후 천국의 문이라고 불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테의 생가

단테가 살던 집은 없어졌지만, 피렌체 시가 단테가 살았던 위치의 건물을 사들여 단테 기념관으로 지은 곳이다.

단테는 1265년 5월 피렌체에서 태어났으며, 드란데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후에 단테라고 불리게 되었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유럽에도 빨래가 널려 있는 건물이 있네요 ㅎ

이런걸 보면 우리와 별반 다른게 없나 봅니다^^





피렌체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본 차창밖 풍경





가슴속이 시원해 지는 느낌 입니다




내일은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릴 거라고 하면서

태양은 고운 안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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