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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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외성

雲高 金容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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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9월12일 토요일

순천왜성은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있는 고니시 유키나가가 주둔하던 왜성이다. 이곳에서 조선군과 왜군 사이에 있었던 전투가 왜교성 전투다. 1997년 전까진 승주 신성리성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국내에 있는 왜성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본래의 모습이 제대로 보존되어 있는 왜성이긴 하지만, 국내에 남은 왜성 가운데 서생포왜성과 더불어 그나마 가장 보존 상태가 좋다 뿐이지, 상당수가 헐린 상태다. 사실 당연한 게 왜군이 만든 성이라는 점도 있었지만 임진왜란 끝나고 조선에서도 군대가 배치하기에는 맞지 않으니 그냥 헐어서 다른 건물 재료로 쓰던지 했으니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그리고 게다가 조선군이 주둔한다고 해도 왜군이 지은 석축은 조선군 성에 쓰인 석축보다 빠르게 올릴 수는 있지만 내구력 자체는 약해 시간이 지나면서 비교적 빨리 허물어지는 편이었기에 왜성을 재활용하여 세운 조선군 읍성도 오래갈 수 없었다 순천왜성은 일제강점기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해방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서 대한민국의 사적 제49호로 지정되어 있었다.[3] 하지만 우리 문화재라기 보다는 일본의 문화재에 가까운 왜성을 굳이 국가 지정 사적으로 보호해야하느냐는 비판의 소리가 점차 커지자 문화재청은 1997년 1월 1일자로 순천왜성을 사적에서 지정해제하면서 지방 문화재로 지정하기를 권고하였다. 이에 순천왜성은 1999년 2월 26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171호로 재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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