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74.

최초의 소포엽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우편엽서를 발행한 것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로 1869년 10월이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1884년 근대 우편제도가 처음 개설되었을 때 이른바 문위우표(文位郵票)를 발행하였을 뿐 우편엽서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다. 우편엽서가 발행된 것은 1900년 5월 10일로서 국내용 1전엽서가 그 최초의 것이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우편엽서가 발행된 1869년 10월 1로부터 30여년 뒤의 일이었다. 대한제국시대의 엽서(당시에는 우체엽서라 불렀음.)는 국내용 보통엽서(1전), 국내용 왕복엽서(2전), 국제용 보통엽서(4전), 국제용 왕복엽서(8전)의 4종인데, 제 1차는 1900∼1901년에는 우리 나라의 인쇄로, 제2차는 1903년 6월 1일에 독수리우표와 함께 프랑스의 인쇄로 각각 발행되었다. 그후 우편엽서는 <우편법>상 제2종 우편물로서 규정되고 있으며, 종류로는 통상엽서·왕복엽서·봉함엽서 및 소포엽서까지 네 종류가 있다. 1973년 6월1일 발행된 소포우편엽서는,  엽서 위쪽에 있는 곳에 가는 철사가 달려있어 소포 발송할 때 엽서 안쪽에 편지를 써서 양끝을 봉한 후 포장한 소포에 매달게 배려하였다. 기본 요금이 인상될 때마다 인상한 만큼 우표를 추가로 붙여서 사용하도록 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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