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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관절염 발꿈치가 아픈 이유

작성일 작성자 근강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10도는 기본으로 상승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조깅을 하시는 분들도 몇몇 있으시고,

주말에는 나들이를 갔다온다는 소리도 종종 들리곤 합니다.


그런데 가끔 나들이를 가서 걷고 있는데 발 뒤꿈치가 아파서

걷다 말고 근처 벤치나 나무 및에서 쉬었다 다시 걷는 경우가 있는데

어쩌면 족저근막염이 발생하여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는데요.


족저근막은 뒤꿈치뼈의 전내측과 다섯 발가락뼈를 이어주어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그곳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우리가 평소에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서 발꿈치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2배 가량 더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발꿈치 내측의 통증을 느끼며, 발의 안쪽까지도 통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아침에 몇 걸음 걸을 때 수면 중 수축되어 있던 족저근막이 다시 퍼지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오랜 시간 걷거나 서 있는 경우에도 통증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정 기간에 걸쳐 점점 심해지며, 보행에 장애가 생기고,

무릎이나 고관절, 척추에도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아주 다양한데,

과체중인 경우에 발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 더 쉽게 발생하고,

하이힐같이 굽이 높은 신발을 신는 경우에도 발에 압력이 가해져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선천적이나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평평해지거나 너무 오목해진 경우,

혹은 발뒤꿈치의 지방패드가 적어지는 중년 이후에 발생하기 쉬워지며,

평소 걷기나 운동을 잘 하지 않다가 갑작스레 움직이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약물 및 주사치료로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데요.

환자에 따라 밤에 발에 부목을 착용하거나 걸을 때 맞춤 깔창을 사용하여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보존적 치료로도 증상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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