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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에서 남도 사찰들의 옛 모습 사진전

작성일 작성자 먼 발치 매운 눈

8월 17일까지 '남도사찰 옛 모습'展 

 

사진을 통해 남도지역 사찰들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8월 17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유리건판 사진으로 보는 남도 사찰의 옛 모습'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 것.
 
이번 전시에서는 중앙박물관에서 소장중인 유리건판 사진 가운데 일제강점기인 1910년에서 1936년에 걸쳐 전남지역에서 촬영된 사찰건축과 문화재 자료 등이 선보이고 있다.

 

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 중에는 1910년~1936년에 걸쳐 전라남도 지역에서 조사하였던 사찰과 문화재들의 자료가 남아 있다. 송광사, 화엄사, 선암사, 백양사, 대흥사와 같은 주요사찰의 건축물과 석조문화재는 물론, 도갑사, 불갑사, 쌍봉사, 보림사, 운주사와 같은 작은 사찰의 문화재도 꼼꼼하게 사진 찍고 기록하였다. 또한 월남산성, 중흥산성 폐사지, 나주 읍성부군의 불교문화재 등 당시 폐사되어 석조물만 남아있는 곳까지 세세하게 조사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가집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사찰과, 사찰에 기대어 살아가던 남도 사람들의 질박한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은 소실되어 남아있지 않은 문화재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나주 서성문 앞 석등

 

순천 송광사 우화각

 

화순 운주사 와불

 

영암 도갑사 도미수선비

 

순 쌍봉사 목탑처럼 보이는 대웅전

 

구례 화엄사 사사자석탑

 

구례화엄사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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