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신부 렌즈에 잡힌 '1911년 한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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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사진들

독일신부 렌즈에 잡힌 '1911년 한국' 모습

먼 발치 매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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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들은 독일 성 베네딕도회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의 노르베르트 베버(1870∼1956) 총원장이 1915년 출간한 『고요한 아침의 나라(Im Lande der Morgenstille)』초판에 사용한 원본 사진이다.

 

이들 사진은 선교를 위해 1911년 2월부터 4개월 동안 한국을 찾은 베버 총원장이 부산에서부터 서울, 경기, 천안, 공주, 해주, 평양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촬영한 것들로 당대 소나 농사기구를 이용해 노동하고 부엌에서 솥단지를 걸어놓고 불을 지피는 모습이나 서양식 담배와 장죽을 함께 든 형상 등 평범한 생활상을 담았다.

 

(사진=김영자 레겐스부르크대학 박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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